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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

내가 참여하는 것들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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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авг.1 706132из yeouidobi

    정말 도움을 요청드리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정말 무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리게됩니다. 저희 아버지는 대형회사에서 IT담당 임원으로 계십니다. 메모리가격 인상에 따라 계약을 재체결하는 과정에서 높은가격으로 재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이전 계약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진행이됨과 함께 최종 결재자가 되시면서 감사에서 계속해서 회사에 수백억에 가까운 손해를 입혔다고 압박을 받으시는것 같습니다.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수백억을 추징을 당할 수 있다는 압박감에… 좋지못한 선택을 시도하셨습니다. 혹시 이와관련하여 상담을 할 수 있거나 관련 전문가를 알고 계신분이 있다면 지나치치지마시고 한번만이라도 조언을 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당장 못하더라도 꼭 평생에 걸쳐서라도 보은하겠습니다 @netdebtzer0 로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답장드리겠습니다

  • 31 июл.3 16878из cryptomouseview

    주식용 부캐를 만들어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 기록과 복기를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할까 말까 하면 하고 후회하는 스타일이라 일단 합니다 주식 ㅈ밥의 성장을 위한 기록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크마뷰 채널은 항상 쥐듣노와 똥글을 지향합니다. https://blog.naver.com/leverage_moment/224364041273

  • 30 июл.3 7555326из ilhyunNotesonLife

    왜냐면 이 시장을 경험할수록 특정 종목이나 특정 자산군들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무참히 박살나는지 보게 된다. 반대로 특정 종목이나 자산군을 믿고 큰 부를 얻게 된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이런 구조가 오래 가냐는 말이다. 다들 내가 하이퍼리퀴드를 알아보고 초기부터 참여해서 안목이 있다는 느낌으로 알고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첨부터 하이퍼리퀴드가 잘 될지 안 될지 어떻게 아노 그냥 나는 5년간 계속 반복하다가 어쩌다 하나 터진게 하이퍼리퀴드 였을뿐. 물론 하이퍼리퀴드에 좀 더 공을 들인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비중의 문제 였을뿐. 나는 그때도 다른 프로젝트를 여전히 하고 있었다.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만들자. 나에겐 하나에만 몰두 하는게 아닌 여러 프로젝트에 씨를 뿌려두는게 무너지지 않는 형태였다. 그리고 더 나아가 현금 주식 코인 부동산 채권 등등 꼭 코인 하나만이 아닌 포트폴리오의 다각화가 무너지지 않는 구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특정 자산군에 흔히 몰빵을 하는건 굉장히 오만하다고 생각한다. 특정 생각을 고집하고 이 자산군 외에 것을 폄하하는 것도 오만하다. 내가 잘한다는 생각 내가 더 돈이 많고 어쩌고 이런 생각도 오만하다. 하늘 위에 하늘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은 이걸 알기에 겸손해질 수 밖에 없었던게 아닐까 싶다.

  • 30 июл.2 7343616из justdegenguy

    반도체 하따를 잡으려는 나에 관해서 생각해봤음. 국장 매매는 7월 15일 반등을 마지막으로 무포지션. 160만원대에 사서 평균 매도가는 235만원 정도였고, 그 이후로는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았음. 근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이 여전히 반도체에 쏠려있다 보니까 나도 계속 보게 됨. 최근 하락을 보고 심장이 쿵쾅대서 어제 125만원에 나도 모르게 매수버튼을 좀 큰 사이즈로 눌렀음. 그러고 금방 정리함. 포지션을 열고 정리하기까지 잠깐 생각해봤는데, 내가 왜 지금 반도체를 당연히 매매해야하는 종목으로 생각하고 있지? 기존에 진입했던 논리는 지금 대부분 사라졌음. 외국 리테일의 진입, 수급의 확장, 그리고 반도체 내러티브가 사람들을 어디까지 설득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있었음. 근데 탑에서는 사실 나도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음. 전세계 시가총액 순위에서 한국 주식 두개 바로 위에 테슬라랑 아마존이 있는 걸 보면서도 좀 더 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아무튼 이것저것 이유를 붙이면서 계속 좋게 보고 있었음. 반도체의 미래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님. AI 내러티브도 오래 갈 수 있고, 반도체의 좋은 미래 자체는 아직 믿는 편. 근데 그 미래랑 지금 내가 하따를 잡는건 다른 문제. 내가 반도체를 계속 보는 게 반도체를 잘 알아서인지, 지금 가장 뜨거운 도박판이라서인지 구분이 안됐음. 이번에 사고싶었던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냥 자리가 좋아보이고, 많이 떨어졌고, 왠지 반등할 것 같다는 마음 말고는 별게 없었음. 생각해보니까 나는 트레이딩을 잘 못함. 작년 크립토 불장 이후에 크립토를 트레이딩하고, 최근 원자재 불장 이후에 원자재를 트레이딩 하는 것과 큰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 이미 실력자들이 다 보고있는 시장에서 같은 게임에 들어가봤자 좋은 점이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나는 뭘 해야할까 고민을 해봤음. 결국 돈은 어딘가로 가야함.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투자 접근성은 계속 낮아질거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한 UI/UX에 빠져서 모든 자산을 트레이딩 대상으로 보기 시작할 것 같음. 예전에는 크립토가 전세계 누구나 같은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인터넷 투기장이었다면 이제는 한국 주식이든 미국 소형주든 원자재든 뭐든 살 수 있음. 리테일의 돈과 관심이 시장을 넘나들면서 주식도 점점 크립토처럼 변하고, 모든 사이클은 더 짧아지고 밈적인 세상으로 가는 느낌. 근데 여기까지 생각하니까 또 문제가 생김. 모든 자산이 트레이딩 대상이 된다고 해서 내가 그걸 전부 트레이딩해야하는 건 아니잖아. 크립토를 오래했다고 주식에서도 엣지가 생기는 건 아니고, 어려운 장에서 억지로 알파를 찾으면 결국 잘하는 사람들 게임에 들어가서 칩만 잃게됨. 작년 크립토, 최근 원자재, 지금 반도체를 따라다니는 것도 결국 같은 행동일 수 있고. 아무튼 특정 자산군에 묶이지 않고 돈과 관심이 어디로 가는지는 계속 보고싶음. 다만 그걸 전부 매매하려고 하기보다는 좋은 시장이 올 때까지 내가 할 일을 하고, 역량을 늘리는 쪽이 맞지 않을까 싶음.

  • 30 июл.2 921916из eastsouthwind

    https://m.blog.naver.com/pillion21/222344581658

  • 7 июл.5 3652519из vinil_11

    https://m.blog.naver.com/pillion21/224332954637

  • 30 июн.6 903184из ilhyunNotesonLife

    투자 채널에 제 생각과 기록을 너무 많이 올리는 것 같아, 앞으로는 이런 내용은 이곳에만 기록하려고 합니다.

  • 조일현 pinned a photo

  • 30 июн.6 3523454

    혼돈의 시대,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혼란의 시대다.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그것을 다루는 지혜는 항상 같은 속도로 따라오지 않는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진실을 가려내기는 점점 어려워진다. 자유는 커졌지만 책임은 회피되는 경우가 많고, 권리는 강하게 주장하면서도 의무는 소홀히 여기는 모습도 적지 않다. 질서는 약해지고, 공동체보다 개인의 이익이 우선되는 일이 늘어난다. 로버트 무어는 성숙한 남성성을 네 가지 원형으로 설명한다. 왕(King)은 질서와 책임을 세우고, 혼란 속에서도 방향을 제시하며 공동체에 안정감을 주는 존재다. 전사(Warrior)는 규율과 용기, 실행력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해내는 존재다. 마법사(Magician)는 지식과 통찰, 분석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세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존재다. 연인(Lover)은 사랑과 공감, 열정과 아름다움을 통해 사람과 세상, 그리고 삶을 깊이 연결하는 존재다. 중요한 것은 어느 하나만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네 가지 원형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질서만 강조하면 경직되고, 실행만 앞세우면 무모해질 수 있다. 지식만 추구하면 행동하지 못하고, 감정만 따르면 방향을 잃기 쉽다. 네 가지 원형이 서로를 보완할 때 비로소 성숙한 인격과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왕(King) - 질서와 책임 내가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원칙에 맞는 선택인가? 이 상황을 더 안정적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이 나를 믿을 수 있는 행동인가? 오늘 내가 세워야 할 질서는 무엇인가? 감정이 아니라 가치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가? 5년 뒤에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가? 전사(Warrior) - 규율과 실행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가? 끝까지 해낼 수 있는가? 두려움 때문에 멈춘 것은 아닌가? 변명보다 행동하고 있는가? 오늘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갔는가? 불편함을 피하고 있는가, 성장하고 있는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고 있는가? 마법사(Magician) - 지혜와 통찰 정말 그런가?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가? 본질은 무엇인가?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가? 객관적인 근거는 무엇인가? 내 생각이 틀렸다면 무엇이 증거가 될까? 더 좋은 방법은 없는가? 이 지식을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연인(Lover) - 사랑과 연결 상대는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내가 사랑을 충분히 표현했는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있는가? 감사할 것은 무엇인가? 내 감정을 솔직하게 이해하고 있는가?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이해하려 하고 있는가? 오늘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전했는가? 내 삶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이 네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사람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며, 상황에 맞는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다. 나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내 가치와 원칙에 따라 자유롭게 살고 싶다. 시간의 여유와 좋은 사람들, 건강, 사랑, 배움, 그리고 마음의 평온까지 풍요로운 삶을 원한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 순간의 쾌락이 아니라, 하루를 돌아봤을 때 “오늘도 잘 살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원한다.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제 그만 아프고 싶다. 그토록 찾고 싶었던 인생의 목적은 꼭 하나가 아니었다. 많은 목적들을 이루기 위해 책임감 있고, 지혜롭고, 따뜻한 사람이 되자.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기르자.

  • 24 июн.5 8191873

    배우/아이돌만 은밀하게하는 외모관리 (따라하면 무조건 잘생겨짐) 후.. 나중에 꼭 해야지 https://www.youtube.com/watch?v=GOCHANRUIao

  • 24 июн.9 0896597

    "매달 월급 모아서 S&P500 사세요" 예전부터 이 말이 이상하게 거슬렸다. 왜 이런 감정이 들었는지 한번 생각해봤다. 일단 좆같은 점 1. 좋은 걸 찾았는데 왜 굳이 별로인 것까지 같이 사지? 2.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공부하고 분석할 수 있는데 왜 생각을 멈추고 시장 평균을 사야 하지? 3. 시장을 이길 수 없다고 단정하는 태도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고의 가능성을 닫아버리는 느낌이랄까 4. 산업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술이 어디로 가는지,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게 되는지 고민하는 것. 그런데 인덱스 투자는 그런 과정이 없다. 그냥 정해진 규칙대로 계속 사는 느낌이다. 나에게 투자란 공부, 분석, 통찰, 투자 논리의 검증과 수정을 반복하며 세상을 이해해 가는 과정이다. 여기서 돈은 가장 효과적인 현실과 연결되는 검증 장치다. 그래서 나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결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고 분석하며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 이러한 학습 루프는 투자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사업도, 공부도, 인간관계도, 삶의 많은 영역이 결국은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 그래서 더더욱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굳이 지수 투자를 선택하는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유는 단순했다. 1. 나는 투자라는 행위를 학습 루프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2. 투자에 몰입하는 사람에게 투자는 공부이자 사고 과정이다 3.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투자는 본업이 아니다 4. 그들에게 투자는 “본업으로 돈을 벌고 -> 남는 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S&P 500은 생각을 멈추라는 뜻이 아니라, 그들에게는 효율 문제에 가까울 수 있다. 반대로 나는 투자 자체가 하나의 사고 대상이자 탐구 영역에 가깝기 떄문에, 그 말이 "생각하지 마라"처럼 들렸던 것이다. 이렇게 감정 -> 분석 -> 이해 까지 오게 되면 불필요한 감정 소모가 거의 사라진다. 그래서 불편한 감정이 들면 남의 입장에서 최대한 이해하려고 해본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해한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목적을 가진 투자자라면, S&P500만을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전략은 시장을 분석하고 기회를 탐색하는 능동적인 역할을 포기하는 선택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남의 말을 그대로 믿고 투자하는 행위는 결국 자신의 자산 결정권을 타인의 판단에 위임하는 것과 같다. 나는 투자자라면 독립적인 사고로 시장을 분석하고 기회를 탐색하는 능동적인 역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24 июн.5 6323031

    스페이스X 숏 스페이스X가 IPO 이후 무섭게 상승하면서, 스페이스X의 하락과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광폭적인 반도체 주도 시장 전체 조정의 트리거가 되는 건 아닐까 생각했다. 그래서 반도체 비중을 줄이고 스페이스X 숏을 잡으려고 했다. 다만 호가창을 보니 비중을 싣기 쉽지 않았다. 내 자금을 원하는 만큼 담기도 어려웠고, 숏 포지션 자체도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일단 정찰병 하나 보내놓고 지켜보기로 했다. (근데 80%네 씹)현재는 풀시드 기준 1~2% 정도만 진입한 상태다. 물론 풀시드로 베팅했으면 더 큰 수익을 낼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 내 투자 판단의 핵심은 따로 있다. 현재 시장은 반도체가 주도하고 있으며, 반도체 기업들의 본질 역시 크게 변하지 않았다. 따라서 설령 큰 하락이 오더라도 그것이 구조적 변화가 아닌 이상 일시적인 변동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따라서 이럴때 일수록 나의 투자 논리는 재점검 해야 할 때다. 1. AI보다 훨씬 더 큰 성장 산업이 등장해 자본과 인재가 이동하는 경우 2. 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는 경우 3. HBM, GPU, 데이터센터 증설이 과도해져 공급 과잉이 발생하는 경우 4. 반도체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화되거나 본업의 수익성이 훼손되는 경우 5. AI가 기대만큼의 경제적 가치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 매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보를 팔로업하는 이유는 단순히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믿고 투자한 산업의 본질이 무너지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 20 июн.4 750836из silver_mansachs

    #제주바람 님 https://blog.naver.com/onejejuwave/224321656172

  • 20 июн.4 207523из economicrypto

    https://blog.naver.com/teasky0221/224321596603 특별 출연 감사드립니다 킹필승님

  • 20 июн.6 1421734

    요즘 하이닉스에 대해 자주 알아보는건 어떻게든 하이닉스를 팔지 않기 위한 노력이다. 이미 머리로는 정리가 끝난 상황이지만 전재산이 들어가 있는 상태라 팔지 않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나에게 심신의 안식처같은 채널은 바로 아래 채널이다. 하이닉스 익절버튼을 누르고 싶을때마다 이 채널을 슥슥 훑어보면 매도 억제가 하루이틀정도 연장된다. 기다려라. 모든 게 너의 것이다. 아아 https://t.me/murphybus2

  • 17 июн.6 4035958

    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최근 물리학에 관심이 생겨 기초 서적을 뒤적 거리다가, 장난기 많아 보이는 아재가 표지에 있는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게 됐음. 읽다가 이런 내용을 봤는데. 한 학자가 파인만에게 “스핀 1/2 입자가 페르미-디랙 통계를 따르는 이유를 신입생 강의용으로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다. 며칠 뒤 파인만은 이렇게 답했다. “신입생 수준으로 설명하는 강의를 만들지 못하겠더군요. 그 말은 결국 우리가 이 현상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무언가를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가 글을 쓰고, 누군가에게 설명하려는 행위는 결국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이해를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글을 적는 데 드는 시간이 아깝거나 귀찮아할 필요도 없다.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데 인색해지지 말자. 그것은 결국 나를 위한 행동이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개념 적기 배우거나 이해하고 싶은 주제를 종이 맨 위에 적는다. 2. 초등학생 수준으로 설명하기 전문 용어를 피하고, 12살 아이에게 설명하듯 쉽고 일상적인 단어로 풀어 쓴다. 3. 막히는 부분 파악하기 설명이 막히거나 전문 용어가 필요해지는 지점을 찾는다. 그곳이 아직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지식의 빈틈’이다. 4. 다시 공부하고 단순화하기 관련 자료를 다시 찾아보며, 이해가 될 때까지 개념을 더 작고 단순한 단위로 나눠 설명을 완성한다.

  • 16 июн.8 44715117

    AI 데이터센터 구조 이해하기 요즘 가장 큰 주제인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CPU, GPU, HBM, ASIC, NAND 같은 반도체 용어들과 AI 데이터센터가 실제로 어떤 구조로 동작하는지, 그리고 각각 반도체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입니다. 한 번쯤 보시면 AI 데이터센터가 왜 단순히 GPU만 중요한 산업이 아니라 HBM, SSD, DPU, 네트워크까지 함께 성장하는 산업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17kupKUMFt4?si=x6v4ljuoZXHU1A-r

  • 11 июн.10,6 тыс7250

    우연히 전원주라는 분의 유튜브를 보게됨. 하이닉스로 천억 버셨는데(진짜인지는 몰루), 평소에 짠순이로 유명하신가 봄. 영상 하나 보는데, 뷔페에서 선우용어님이 하는 말이 인상적이었음. 언니가 지금 나를 지금 밥 사주잖아. 근데 언니가 기쁘게 나를 밥 사주잖아? 그러면 그 돈은 언니가 저금한거야. 남한테 베푼 건 베푼 바가 없이 하는 건 나도 모르게 저금이야. 내가 지금 살아보니까 세상에 공짜가 없어. 내가 남한테 해준 바가 없이 행할 때 나한테 그게 다시 돌아와. 근데 꼭 “네가 밥 사줬으니까 너도 밥 사줘” “내가 이거 해줬으니까 너도 이거 해줘” 이건 아니야. 밥 사주면서 ”야 이거 비싸다 용여야“ 이렇게 비싼 걸 어떻게 먹니? 용여야 이거 안되겠어. 이러잖아? 난 소화도 안 되고 언니는 돈만 나간거야. 이 영상을 보고 조금 아찔했다. 나도 나이가 들면 저렇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끼는 것은 미덕이지만, 베풀면서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지는 말자. 줄 거면 받을 생각하지 말고, 생색내지 말고 깔끔하게 주자. 코인 계좌에만 숫자를 쌓아두기보다, 가끔은 돈을 꺼내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경험도 하면서 돈의 가치를 누리며 살자. 그리고 선우용여님의 말을 듣고 “네 말이 맞아”라고 받아들이는 전원주님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타인에게 배우려는 열린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https://youtu.be/HP8K36N6rec?si=9uC__Ycx7vWKRxVC

  • 9 июн.6 1956034

    요즘 코인판에 딱히 할 것도 안 보이고, 주식 사놓고 그냥 놀고 있음. 그러다 우연히 숏츠 보다가 유난히 꽂힌 내용이 있음. 아무도 실패에 대해 이야기하려 하지 않아요. 마치 실패가 수치 인 것처럼 숨기려 하죠. 그냥 묻어 버리고 없던 일처럼 해버리죠. 실패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렇게 묻는 사람은 없어요. 반면에 성공은 모두가 떠들어대죠. 하지만 여기선 얻을 게 별로 없어요. 성공은 수없이 실패한 끝에 찾아오는 거니까요. 성공에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해요. 이걸 보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듬. 정작 가치 있는 건 숫자가 아니라 그 숫자 뒤에 있는 경험이라는걸 생각하니까 결과를 논하는게 과연 도움이 될까 싶었음. 왜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나는 나 스스로 과정이 좀 빈약하다고 생각을 했다. 이번에 투자한 하이닉스도 AI가 심상치 않으며, 반짝하고 끝나지 않을거 같다(흐름) -> 그럼 AI 중에서 가장 저평가 된 주식이 뭐가 있을까?(분석) -> 그럼 여기에서 뭘 투자하는게 가장 효율적으로 자본을 불릴수 있을까? (세금 안 냄) -> 투자 이 루트로 진짜 한 10분인가.. 찾아보고 투자를 했다. 그런데 과정이 빈약하니 확신도 빈약하다. 그래서 본질이 바뀌지 않았는데도 주가가 흔들리면 나도 같이 흔들린다. 어쩌면 수익률보다 먼저 채워야 할 것은 계좌가 아니라 과정이었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