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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2Q26 실적 주요 내용_유안타 손현정] ■ 2Q26 연결 실적: 추정치 부합 매출액 7,703억원 (YoY +39.3%, QoQ +7.8%) 영업이익 1,762억원 (YoY +46.7%, QoQ -0.5%, OPM 22.9%) 해외 매출 6,458억원 (YoY +46.7%, QoQ +10.4%) 내수 매출 1,245억원 (YoY +10.3%, QoQ -3.8%) → 해외 매출 비중은 83.8%까지 확대 ■ 법인별 매출: 미국, 중국, 유럽 중심 성장세 확대 미국 2,036억원(YoY +54%), 중국 1,810억원(YoY +44%) 유럽 805억원(YoY +61%) 등 미국은 멕시코 신규 거래선 확대와 함께 메인스트림·에스닉 채널 모두 성장 캐나다에는 오히려 물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했을 정도로 수요는 견조 유럽+영국 매출은 1,130억원으로 1Q26 774억원 대비 QoQ +46% 고ASP 지역인 미국·유럽·영국 중심으로 매출 믹스 개선 지속 →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미주와 유럽 전반으로 성장 축이 확대되는 모습 ■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매출총이익률! 2Q26 매출총이익률 48.1% 1Q26 42.4% 대비 +5.7%p 개선 밀가루 실제 투입단가 하락 반영 전분·팜유 등 일부 원재료 상승에도 전체 원가 부담은 안정적으로 통제 미국·유럽·영국 등 ASP가 높은 지역 매출 확대가 더해지며 믹스 효과도 개선 → 해외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과정에서도 원가율이 오히려 하락 → 삼양식품의 높은 원가 경쟁력과 믹스 개선 효과를 다시 확인! ■ 판관비 부담에도 OPM 23% 2Q 판관비 1,944억원(QoQ +55%) 광고선전비 403억원으로 큰 폭 증가 미국 팝업·콘텐츠·틱톡·맥앤치즈, 중국 브랜드 및 온라인 마케팅 등 성장 투자를 공격적으로 집행 약 50억원의 일회성 비용도 반영 → 일회성 제외 영업이익은 약 1,812억원, OPM 23.5% 수준 → 마케팅비와 인건비를 공격적으로 늘렸음에도 20% 중반에 가까운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점이 오히려 이익 체력을 보여줌 ■ 재고 증가는 수요 둔화가 아닌 판매 확대 연결 제품재고는 2025년 말 1,125억원 → 2Q26 말 1,625억원으로 약 500억원 증가 미국은 관세 정책 변화에 대비해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보 중국은 1Q26 재고회전일수가 20일 미만으로 지나치게 낮아 정상적인 영업을 위한 재고 보충 진행 → 재고 증가는 3Q 이후 판매 확대를 위한 정상재고 확보 성격 ■ 밀양2공장 램프업도 계획대로 봉지면 중심으로 생산 효율 극대화 밀양2공장 연산 7.2억개 계획에 근접한 유효생산량 확보 → 실질적인 생산 램프업은 계획대로 진행 중 → 3Q 이후에도 물량 증가가 외형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 ■ 3Q26도 외형 성장 지속 전망 3Q는 중국 중심으로 성장세가 한 단계 더 높아질 전망 중추절 계절성, 중국 재고 정상화, 밀양2공장 생산량 증가 효과 반영 미국도 2Q 확보한 재고를 기반으로 판매 확대 가능 유럽·영국 성장세도 지속될 전망 환율 및 원재료 투입단가 영향으로 2Q 대비 원가율은 소폭 상승할 수 있으나, Q 증가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판단 광고선전비도 높은 수준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나 이는 브랜드 확장과 신규 채널 확보를 위한 성장 투자 성격 → 2Q는 비용 부담보다 원가 경쟁력과 해외 성장의 질이 더 돋보였던 분기 → 3Q에는 중국 중심의 Q 증가가 본격화되며 다시 증익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음
https://m.blog.naver.com/ldk27/224378151792
https://m.blog.naver.com/ghdtjr1212/224377951344
📌 혜인(시가총액 : 948억) 📁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4 13:51 잠정실적 : N 매출액 : 642억 영업익 : 71억 순이익 : 96억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2Q 642억/ 71억/ 96억 2026.1Q 404억/ 13억/ 4억 2025.4Q 526억/ 102억/ 75억 2025.3Q 565억/ 21억/ 5억 2025.2Q 658억/ 42억/ 60억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1410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3010
#20260814 산업 기업 리포트 모음
[8/14, 장 시작 전 생각: 수급의 퀄리티,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7%, 나스닥 +0.8% - 샌디스크 +13.8%, 마이크론 +4.2%, 시스코 -8.4% - WTI 81.0달러, 미 10년물 금리 4.63%, 달러/원 1,418.5원 1. 미국 증시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스코(-8.4%)의 마진 둔화,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 등 불안 요인이 상존했지만, 7월 PPI 컨센 하회, 원유 재고 증가에 따른 유가 약세, 샌디스크(+13.8%)의 중장기 긍정적인 전망 제시 효과 등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네요. 2. 직전일 7월 CPI의 컨센 부합 소식에 이어, 7월 PPI도 헤드라인과 코어 모두 각각 4.7%(YoY vs 컨센 4.9%), 4.2%(YoY, 컨센 4.2%)로 둔화됐습니다. 7월 미-이란 재출동 후 나타난 유가 상승이 원가 인상을 거쳐 소비자물가로 전이될 우려가 있었으나, 데이터상으로는 적어도 생산단계의 가격 압력이 진정되고 있음을 재확인 시켜줬네요. 이처럼 시장은 “7월 고용 둔화”, “7월 CPI 컨센 부합”, “PPI 컨센 하회”, “유가 상방 압력 제한”이라는 재료를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이는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근거를 쌓아가고 있는 것을 의미하기에, 최소 8월 말(27~29일)예정된 잭슨홀 미팅 전까지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증시에 큰 충격을 가할 여지는 적을 듯합니다. 3. 샌디스크가 인베스터데이에서 1) 28~30년 연평균 10%대 중후반 매출성장, 2)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통한 사이클의 변동성 축소, 3) 매출총이익률 80% 목표, 4) 잉여현금흐름 100% 주주환원 등을 제시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마이크론(+4.2%), 램리서치(+3.3%) 등 여타 반도체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주의 부정적인 내러티브가 해소되고 있는 만큼, 증시 전반에 걸친 위험선호심리의 추가 훼손 가능성은 낮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최근 연속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및 연휴 돌입 전 관망심리에도, 미국 7월 PPI 안도감, 샌디스크발 호재 등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번주 AI 인프라 수요 호조 재확인, 연준의 9월 금리인상 우려 완화 속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이 코스피의 강세를 이끌면서, 지난주 뒤쳐졌던 코스닥의 성과 격차가 축소됐습니다 (지난주: 코스피 -5.1% vs 코스닥 +11.0%, 이번주: 코스피 +8.9% vs 코스닥 +7.8%). 뿐만 아니라 소수업종 쏠림현상이 아닌 업종간 선순환매 장세의 형태로 반등하고 있다는 점도 수급 체질이 이전보다 나아졌음을 보여주는 사실입니다. 5. 물론 8월 반등 과정에서 레버리지 베팅 증가, 예탁금 감소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잠재적인 수급 여건의 취약성을 자극하는 요인입니다. 실제로, 코스피와 코스닥은 신용잔고는 각각 23.7조원(7월말 대비 +1.3조원), 6.3조원(+0.17조원)을 기록했으며, 예탁금은 100조원을 하회하고 있네(99.98조원, 7월 말 대비 -4.2조원). 그러나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들 수급 지표 모두 절대적인 관점에서는 큰 우려를 할 단계는 아닌 듯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신용잔고가 늘기는 했으나, 이전 고점 대비 각각 18% 감소, 43% 감소한 상태인 만큼, 레버리지 과열로 평가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6. 100조원대를 하회하고 있는 예탁금 감소 문제 역시 개인의 실탄 감소로 해석하는 것도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연초 수준(87조원)을 웃돌고 있는 데다가, 최근 예탁금 감소는 개인의 주식 매수 자금 집행에서 비롯된 성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신규 실탄 보급이 제한되고 있는 국면이지만, 최근 순매수로 전환 중인 외국인 수급이 개인 신규 실탄 공백을 상쇄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AUM이 주 초반 5조원대에서 7조원대로 늘어났음에도, 이들 거래대금 비중이 2.6%(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대비)로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이들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된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금일 혹은 차주 중에 차익실현 압력으로 조정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과거보다 증시 체력과 수급의 퀄리티가 강화되고 있음을 고려 시, 중기적인 증시 경로는 저점을 계속 높여가는 회복 경로로 설정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낮에는 30도가 넘고 습도도 높다고 합니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닌가 보네요. 그럼 건강 늘 잘챙기시고, 다가오는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요.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57
네오 클라우드 2Q26 실적의 시사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코어위브와 네비우스가 긍정적 실적 발표 이후 급등했습니다. 전체 AI 인프라 산업에 온기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중요한 내용이 많지만 시사점을 5가지 정도 뽑아보았습니다. 1) AI 컴퓨팅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환경 지속 → 향후 수 년 동안 이어질 강한 수요는 개별 기업의 가격 결정력과 마진 개선으로 연결 2) '27년 성장의 병목은 전력 및 캐파 확보 → 공격적 데이터센터 확대 지속. 빠르게 실제 매출 발생 캐파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 3) 구형 GPU의 예상보다 긴 수명과 높은 수익성 → 구형 GPU도 워크로드 믹스 변화와 공급 부족 속 유효한 수익화 자산으로 존재. 계약 연장, 단기 임대, 관리형 추론 재활용 가능 4) 장기 계약에서 캐파 포트폴리오 최적화로 → 모든 캐파를 장기 Take-or-Pay 형태로 판매하지 않는 전략 추구. 모든 캐파를 의도적으로 선 판매하지 않고, 배치 시점에 가깝게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방식 5) 단순 GPU 임대에서 풀스택 AI 클라우드로 확장 → 고마진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믹스 확대는 네오 클라우드 기업의 다음 성장 축. 코어위브의 관리형 추론 사업과 네비우스의 토큰 팩토리 성장에 주목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wYkyfK (2026/8/13 공표자료)
https://blog.naver.com/pg5598/224366727497
[이그전] CPI 발표 후 9월 금리인상 확률 40%, 더 하락할 수도 있다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CPI는 세부지표도 좋았고, 특히 core sticky CPI less shelter 같은 지표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2) 향후 고용은 미지근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이란도 합의는 쉽지 않아도 협상국면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3)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40%까지 하락했는데, 향후 추가 하락하며 AI기업 CDS 우려는 완화될 수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77190038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안녕하세요, SK증권 한동희입니다. Compute는 소모품이 아닌, 금융 가능한 자산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6년 지난 A100 기반 자원도 29년까지 장기 계약, 구형 GPU 가격 역시 의미있는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Compute가 재계약을 통한 반복 수익 창출을 한다면, 금융 가능한 인프라 자산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AI CapEx는 단순 반복 비용이 아닌, 향후 여러차례 Monetization 가능한 Compute stock을 축적하는 과정이라 판단합니다. Hyperscaler의 FCF에도 같은 논리로 접근합니다. Amazon이 언급한 서버, NW 투자 BEP 3년 미만, A100처럼 9년차까지 적용 가능하다면, 시장에서 우려하는 Payback period와 실제 Economic life 사이 상당한 고수익성 초과 구간이 가능합니다. 메모리는 그 ‘진짜’ 수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메모리가 돈을 벌지 못하면, 수요 충족은 요원하고, 가격만 높아져 고객의 미래 수익 곡선은 하향됩니다. 메모리 이익 창출 제고는 받아들여야 할 변화입니다. 가격 상승률 둔화->Peak-out 논리를 경계합니다. 이제 ‘가격’ 뿐 아니라 ‘지속성, 가시성’으로도 업황 강세를 흡수하는 시대입니다. 글로벌 최상위 이익 창출력과 사이클의 구조적 변화, 적극적 주주환원에 기반한 재평가 주장을 유지합니다. 메모리 평가 역시 P/E로 전환될 것입니다. 긴 사이클 ▶️ URL: https://buly.kr/CM1wwua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20260813 산업 기업 리포트 모음
[8/13, 장 시작 전 생각: 외국인 플레이, 키움 한지영] - 다우 -0.04%, S&P500 +0.26%, 나스닥 +0.54% - 마이크론 +4.9%, 엔비디아 +3.0%, 코어위브 +19.3% - WTI 82.7달러, 미 10년물 금리 4.69%, 달러/원 1,417.1원 1.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지만, 내용은 괜찮았습니다. 다우지수 신고가 경신에 따른 가치주 차익실현 물량 출회에도, 7월 CPI 컨센 부합에 따른 인플레이션 안도감, 코어위브(+19.3%), 슈퍼마이크로(+19.0%) 호실적발 AI 인프라 수요 호조 전망 등에 힘입어, 엔비디아(+3.0%), 마이크론(+4.9%), 샌디스크(+5.8%) 등 반도체 중심의 강세를 연출했습니다. 2. 미국의 7월 CPI는 헤드라인(YoY 3.4% vs 6월 3.5%과 코어(2.5% vs 6월 2.6%) 모두 컨센에 부합한 가운데, 미-이란 군사충돌로 유가 상승이 출현했음에도, 전월비(MoM) 헤드라인(MoM 0.1% vs 컨센 +0.1%), 코어 CPI(0.2% vs 컨센 0.2%)도 기대치를 넘지 않은 점도 긍정적이었습니다. 물론 월드컵 특수효과 소멸로 인한 숙박비 급락도 있었으며, 의료 및 항공료 상승 재개 등 잠재적인 서비스 물가 압력은 높은 편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도 잔존하고 있는 만큼,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했다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7월 CPI는 최소한 연준의 9월 인상 리스크를 한층 더 완화시켜줬다는 점에서 증시 중립 이상의 재료였다고 판단합니다. (FedWatch 9월 동결 확률은 CPI 발표 전 52%대에서 CPI 발표 후 59%대로 상승). 3. 코어위브, 슈퍼마이크로 등 AI 인프라 관련주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AI 수요가 단순 GPU를 넘어 클라우드, 전력, 서버 등 핵심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증명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증시 불안의 중심인 AI 수요 피크아웃 불안, 빅테크의 CAPEX 투자 축소 우려가 과도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네요. 따라서, 이 같은 “인플레이션 불안 피크아웃 + AI 수요 불안 피크아웃”이라는 조합은 반도체 등 주도주들에게 반등의 연속성을 부여해 나갈 듯합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7월 CPI 컨센 부합에 따른 금리 상승 부담 완화,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 급등과 같은 미국발 호재성 재료가 반도체 뿐만 아니라 여타 업종으로도 온기를 확산시키면서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일에도 VKOSPI는 9% 급락하면서 56pt대 레벨로 내려왔으며, 8월 한 달 동안 약 33% 넘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 안정 단계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이에 더해 8월 코스피 성과(-0.3%) 상회 업종이 IT가전(+20.5%), 비철,목재(+20.0%), 건설(+19.8%), 기계(+17.9%), IT하드웨어(+17.1%) 등 24개 업종에 달했다는 점은 반등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반도체 -6.7%, 소매/유통 -2.8%만 부진). 8월 이후 주가가 횡보했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 역시 전일 급등하면서, 반도체 소외 현상 장기화 가능성을 낮춰준 점도 다행이네요. 5.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6월 -48.3조원, 7월 -9.9조원으로 크게 축소된 데에 이어, 8월(~12일)에도 -4.5조원에 그치는 등 순매도 압력이 이전보다 완화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이번 미국 7월 CPI를 통한 연준 9월 금리 인상 우려 완화 등 매크로상 우호적인 재료를 확보한 점도 추후 외국인의 수급 여건 호전에 기여할 듯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주도주인 반도체 이외에도, IT가전, 비철/목재, 건설, 기계 등 8월 이후 수익률 상위권에 있는 업종으로 모멘텀 플레이를 하는 것도 적절한 의사 결정입니다. 6. 동시에 지금은 변동성 안정화 속 순환매 장세라는 점을 감안 시, 투자 아이디어 차원에서 외국인의 집중 순매수에도 8월 이후 주가 상승세가 제한됐던 업종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8월 8거래일 중 7거래일 순매수, 8월 수익률 +5.1%)”, “건강관리(7거래일 순매수, 8월 수익률 +8.9%)”, “증권(7거래일 순매수, 8월 수익률 +0.1%)”, “소매/유통(6거래일 순매수, 8월 수익률 -2.8%)”과 같은 업종이 그에 해당되겠네요. 즉, 외국인 수급이 먼저 유입되고 있지만, 아직 주가가 따라오고 있지 못한 업종도 바벨 전략에 포함시켜볼 만한 시점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낮에는 30도가 넘는다고 하지만, 이전보다 덜 습해서 밖에 돌아다닐만 한 날씨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늘 외부 안전에 유의하시고,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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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릭스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 대비 3배 이상 급증 추정 (출처: 신한투자증권)
Cantor)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 후기: ASP 정점 논쟁 vs 수요 지속성, 주가는 이미 저점권 ■ 총평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 컨퍼런스는 올해도 성황이었으며, AI 주도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진행되는 가운데 NAND, DRAM, HBM, HBF 전반의 개발 동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새로운 아키텍처와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가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능력을 크게 웃도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으며, 일부 대화에서는 비트 수요가 공급을 5~10%포인트 상회하고 있고 이 격차가 이번 10년 내내 지속될 것이라는 언급이 나왔습니다. 최근 메모리 주식이 조정을 받으며 바이사이드 컨센서스가 향후 2개 분기 내 메모리 가격 정점을 예상하고 있지만, 업계 관계자들과의 펀더멘털 논의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것이 Cantor의 판단입니다. 공급은 의미 있게 제약되어 있고, 공급 부족의 결과로 디스펙(de-speccing)이 일어나고 있으며, LTA는 실질적인 구속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커버리지 내 메모리 주식은 CY27 추정 기준 마이크론 5배, 샌디스크 5배, SK하이닉스 4배에 거래되고 있어 완전한 과매도 상태이자 훌륭한 진입 기회로 봅니다. 다만 ASP 및 마진 정점 논쟁과 수요 지속성 사이의 공방이 상당한 변동성을 유발할 것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메모리 수요가 CY28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데 동의하는 가운데, 향후 10개 분기 FCF 창출액은 마이크론 4,250억 달러(현 시총의 40%), 샌디스크 800억 달러(약 45%), SK하이닉스 5,300억 달러(약 70%)로 추정합니다. CY28 말 기준 PBR은 마이크론 2.0배, 샌디스크 1.7배, SK하이닉스 0.7배 수준입니다. 메모리 주식의 전통적 플레이북은 총이익률 정점에서 매도하라고 하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미 사이클 저점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펀더멘털은 견조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경영진의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도 기대합니다. 마이크론, 샌디스크, SK하이닉스에 대해 Overweight를 유지하며 지금 매수할 것을 권고합니다. ■ 전통 DRAM: CY27로 갈수록 공급 더 타이트 모든 대화가 수요 추세와 지속적인 가격 상승에 대해 낙관적이었습니다. 디스펙과 관련해서는 투자자 커뮤니티가 원인을 잘못 해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전적으로 공급 가용성의 문제이지 수요 파괴가 아닙니다. LTA에 대해서는 다운턴 시 메모리 업체들이 고객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불필요한 비트를 고객에게 강요해서 이득을 볼 사람은 없다는 점에 동의하면서도, 공급이 다시 타이트해질 때 계약을 파기한 고객으로부터 비트를 재배분할 수 있는 제조사의 레버리지에 주목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에게 메모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고려하면 이탈할 주체는 없어 보입니다. 우려가 있다면 CXMT의 시장 교란 가능성에 집중되었는데, CXMT가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확보하겠지만 중국 내부 AI 플레이어를 위한 비트 공급을 우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들리는 만큼 교란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테라팹의 DRAM 진출 계획(오스틴 파일럿 라인 월 5~6천 장 규모 초기 발주)도 언급되었으나, IP를 어디서 확보할 것인가가 핵심 의문입니다. ■ HBM: CY27 물량 완판, 디스펙으로 이어져 HBM은 CY27 물량이 이미 완판되었으며 HBM4 가격도 확정된 상태입니다. HBM4의 경제성이 주력 D5/LP5 대비 불리한 점을 감안해 1월 1일 리셋이 있을 것으로 들리며, 양자 간 마진 격차는 좁혀질 전망입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GB당 32달러, 브로드컴에 36달러, AMD에 40달러로 계약을 확정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SK하이닉스로부터 최혜국 대우를 받고 있음에도 엔비디아의 디스펙은 공급 가용성과 직결되어 있으며, GPU 출하량(약 1,500만 개 유지)을 지키기 위해 12단보다 8단을 우선하고 있는 것으로 들립니다. 이는 CY27 HBM 수급이 극도로 타이트하다는 명백한 신호입니다. 아울러 캐파가 HBM으로 다시 이동하면서 D5/LP5 공급 과잉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봅니다. ■ NAND: 트렌드포스만 부정적, 다른 곳에서는 듣지 못한 이야기 트렌드포스는 컨퍼런스에서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견해를 제시하며 NAND 공급 여건이 DRAM보다 먼저 완화되고 2027년 하반기부터 가격이 하락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Cantor의 대화는 상당히 긍정적이었고 부정적 데이터 포인트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으며, 4분기 ASP가 5% 상승할 것이라는 논의도 있었습니다. LTA는 여전히 강한 가시성과 낮은 가격 변동성의 원천입니다. NAND가 DRAM보다는 다소 균형 잡힌 시장이라고 보지만, 투자의 대부분이 DRAM으로 향하는 만큼 CY27~28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HBF: 전시회의 최대 화두 메모리 월을 돌파하려는 실질적인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어 업계가 시간을 두고 HBF를 현실화할 것이라는 것이 핵심 판단입니다. 향후 최대 10배까지 늘어날 수 있는 메모리 수요 증가와 함께, 디코드, RAG, KV 캐시, 나아가 사전 연산된 KV 등 HBF에 적합한 특성을 가진 추론 워크로드가 이를 견인합니다. 다만 HBF는 HBM이나 DRAM 등 다른 메모리와 병행하거나 분산 컴퓨팅 환경에서 주로 활용될 전망이며, 고객들이 대역폭과 용량, 지역성, 비용을 최적화함에 따라 컴퓨팅 아키텍처의 상당한 진화가 뒤따를 것으로 봅니다. 쓰기 내구성 등 HBF의 약점을 우회하는 소프트웨어 개선도 기대되는데, 추론의 읽기 중심 특성상 쓰기 강도가 자연스럽게 제한된다는 점이 유리합니다.
[이그전] 기술적으로 본 현재 증시 위치: 반등이 가능할까? (1)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기술적 지표는 단기와 중장기를 함께 봐야 합니다. 2) 과거 급등장에서 ‘중장기 이격도’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이번 조정이 강세장에서 나타나는 조정의 성격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따라서 지금은 기술적으로만 봐도 중장기 이격조정의 범주 안에 있다고 판단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75981716
#20260812 산업 기업 리포트 모음
>>HBM 공급 부족에 Rubin Ultra 구성 변경…NVIDIA, HBM4e·HBM4 차등 적용 검토 (대만공상시보) •AI 서버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HBM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모건스탠리의 최신 공급망 조사에 따르면 NVIDIA가 Rubin Ultra에 HBM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 고급형에는 HBM4e 8Hi, 하위 모델에는 HBM4 12Hi 또는 8Hi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공급·비용과 AI 작업별 수요를 동시에 고려 •업계는 HBM 사양 변경이 AI 메모리 수요 둔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 부족이 여전히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함. 최종 구성은 3분기 말까지 확정될 전망 •모건스탠리는 GPU 한 개당 HBM 탑재량을 줄이면 제한적인 HBM 생산능력을 확보해 더 많은 GPU 출하를 가능하게 할 수 있어, 출하량 증가가 중요한 공급망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고 분석 •HBM 용량 조정의 영향은 AI 작업별로 다름. LLM 추론에서 Decode 단계는 모델 가중치와 KV Cache를 지속적으로 불러오기 때문에 HBM 용량과 대역폭에 민감, 특히 장문 컨텍스트 모델에서는 HBM 용량 축소가 데이터 이동과 추론 지연을 늘릴 수 있음. 반면 Pre-fill단계는 병렬 연산 비중이 높아 영향이 상대적 제한적 •AI 칩의 HBM 수요는 2026년 약 299억Gb에서 2027년 약 486억Gb로 62% 증가할 전망. Rubin R200·Rubin Ultra뿐 아니라 AMD MI455·MI500, Google TPU 등 자체 개발 AI ASIC도 HBM 탑재량을 확대하면서 HBM 수요처가 GPU에서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ASIC으로 확대되고 있음 •공급망에서는 Rubin R200에 HBM4 12Hi, Rubin Ultra에 HBM4e, AMD MI455에 HBM4 12Hi, MI500과 Google TPU v9에는 HBM4e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HBM供應吃緊 Rubin Ultra調整配置 https://www.ctee.com.tw/news/20260812700100-43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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