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OR -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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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팟 캐스트 (앤트로픽 IPO, 엔비디아 금융 딜, 오픈소스)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kVzYGVJ8zUk 1. 앤트로픽 IPO - FT 보도 기준 2조 달러 목표, 10월 상장 전망이며 폴리마켓은 연내 상장 확률 80%, 연말 최상위 모델 보유 확률 67%를 반영 - 연말 연환산 매출 1,000억~1,200억 달러 전망, 2조 달러는 매출 대비 16~20배로 스페이스X·팔란티어 상장 배수의 일부 수준이며 3년 연속 전년 대비 10배 성장 - 베이커는 S1 공개가 토큰이 보조금으로 운영된다는 매크로·가치투자자들의 전제를 깰 것으로 전망, 상장 후 분기 실적이 AI 수요의 페이스카가 될 것이라는 견해 - 색스는 다리오의 'AI판 FAA' 구상이 실현됐다면 6개월 리드에 기반한 프리미엄 가격결정력이 소멸했을 것이라고 지적, 다만 상위 시장은 프론티어 지능에 프리미엄을 지불할 것으로 봄 2. 엔비디아 5,000억 달러 컴퓨트 파이낸싱 - 골드만삭스·블랙록·블랙스톤·KKR·아폴로 등이 참여하는 독립 파이낸싱 플랫폼으로 제3자 자본을 조달, 젠슨 황은 X 기고에서 "AI 팩토리 컴퓨트가 투자 가능한 자산군이 되고 있다"고 표현 - 모건스탠리는 이 수익 분배를 로열티로 보고 엔비디아가 자본경량형 대형 클라우드가 될 수 있다고 평가 - 색스는 항공기 자산담보금융에 비유하며 순환금융을 부정하고 엔비디아를 "AI의 중앙은행"으로 표현, 표준화된 레퍼런스 디자인이 증권화의 전제라고 설명 - 베이커가 지목한 최대 리스크는 수요가 아닌 과잉공급('다크 GPU'), 와트당 30~50달러 현물가 전제 붕괴 시나리오이며, 다만 건설의 정치적·물리적 제약이 안전판이라는 견해 - GPU 수명 근거로 코어위브가 2020년 출시 암페어를 2029년까지 수익성 있는 요율로 임대 중이라는 사례 제시 3. 오픈소스 - 앤스로픽은 배포하기에 너무 위험하다고 보고, 저커버그·머스크·젠슨은 중앙집중하기에 너무 위험하다고 봄 - GLM 등 중국계 오픈소스 모델이 클로드 오푸스 대비 약 90% 저렴, 자캘러캐니스는 20년 전 기업들의 오픈소스 수용 전례를 근거로 확산을 전망 - 베이커는 오픈소스가 프론티어 토큰 가치를 오히려 높인다며 프론티어 65~85%(경제적 가치), 오픈소스 80%(물량) 구도를 유력하게 봄 💡의견 - IPO 시점이 10월이라면 앤트로픽 S1 공개는 9월. "AI로 돈을 잘 번다" 는 네러티브가 확산되면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함. 2분기 실적 143% q/q, 조정 영업이익 흑자.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4/anthropic-revenue-ahead-of-ipo-surges-over-14-fold-in-second-quarter
반도체, 동남풍이 다시 분다 💡의견 - 시장의 컬러가 바뀌고 (확산, 디레버리징 이후 비교적 양호한 수급, 외국인 국장 귀환) AI 반도체 투심이 살아나고 있는데 아래 현안과 생각을 정리해봄 - 원래는 코스피 7천 전후 박스피를 예상. 28년 이익 가시성과 주주환원이 부재한 가운데, 매물이 (aka 개미시체, 국민연금 물량) 워낙 많이 쌓여있고 수급이 꼬여서 8천피 추세 돌파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 - 하지만 연내 전고점 돌파가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든 오늘. 동력은 28년 실적 가시성과 수급, 투심 개선. 주주환원은 큰 기대는 안 하고 오히려 기대치보다 낮을 경우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음 - 트레이딩을 잘하지 않는 이상, 다음 주도섹터를 찾는 것 보다는 이번 사이클은 반도체에 집중하고 시장을 잘 관찰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 괜히 사팔사팔하다가 상반기 같은 장세가 연출되면 계좌가 녹을수도 - 주주환원, 거버넌스, 지정학 리스크를 고려하면 국장 대비 미장이 우수.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이유가 있음. 다만, 국장은 7월에 해외 반도체 대비 너무 많이 빠져서 되돌림 모멘텀이나 밸류에이션 이점은 있다고 생각 - 다시 한 번 가즈아 장세가 연출돼서 5-6천대 팔았던 개인들이 다시 복귀하고 레버리지가 많이 끼면 그때 잘 팔기 Good 1. 샌디스크 장기 가이던스 및 주주환원 - 장기계약에 기반해 28-30년 매출성장률 10% 중후반대, GPM 80%, OPM 75% 가이던스. 시장이 두려워하는 28년 감익에 대한 반박 - 초과 현금 (Excess cash로 표기했는데 FCF랑 같은 개념인지는 모르겠음) 100% 주주환원 2. 네오클라우드 붐과 엔비디아 & 월가의 반도체 칩 금융화 - 코어위브, 네비우스 실적 & 가이던스 호조 - 엔비디아 & 월가 $500B 금융 딜 시사점 - 버블이 형성되고 있다 (https://t.me/therealdyor/1264) 3. 구글 AI 구조조정, 제미나이 푸쉬 및 창업자 복귀 -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제미나이 모델 개발 올인 지시 (https://t.me/therealdyor/1265) 4. CPI, PPI 둔화. 금리인상 기대감 후퇴 5. 앤트로픽 IPO -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며 3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 6. 오픈AI 부활 - 7월 ARR +20% m/m, 기업 고객 매출 +32% m/m. 코딩, 엔터프라이즈 피벗 이후 부활 Bad 1. 삼전닉스 주주환원 - 해외 경쟁사는 FCF 100% 주주환원 하는데 50% 혹은 그 이하면 오히려 반응이 미진할수도 2. SK 하이닉스 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 3. 중국 메모리 - CXMT 증설. 애플의 테스트 - YMTC 낸드 3위 4. 미국 이란 전쟁 장기화 5. 인텔 & AMD 자본조달 - 인텔 $20B 증자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0/intel-is-said-to-near-share-sale-upsize-to-raise-20-billion - AMD $5B 채권 조달 https://finance.yahoo.com/technology/ai/articles/amd-raise-much-5-billion-151416792.html - 전형적인 후반부 사이클. 다만, 장비, 부품 등 관련 밸류체인에게는 호재
<카지노>를 읽고 📖 서평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399377 - 카지노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가 진행된다. 도박으로 동생을 잃은 여자, 타짜이면서 동시에 도서관 사서 일을 하는 남자, 전문 도박사에게 타짜로 훈련받은 학생들 등등 -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전문 도박사가 후임을 양성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경합한다. 도박사는 가장 많은 돈을 딴 사람을 뽑지 않고 오히려 돈을 잃은 사람을 발탁한다. 왜냐하면 그 판은 "그렇게 많은 돈을 따면 안 되는" 판이었고, 과하게 이기는 것 보다 잘 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 - 소설인데 구성이 단순하고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술술 읽힌다. 좋은 대사가 있어서 기록 - 지는 게 이기는 것보다 어려울 때도 있는게 도박이다. - 카지노 게임에서는 본전을 지키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은 본전이 허물어졌을 때 흔들리기 시작한다. 비록 그것이 아무리 작은 액수라 하더라도 말이다. - 도박사는 철학이 있어야 해요. 눈앞에 다가왔다가 멀어지는 돈을 무심히 볼 수 있어야 해요 - 총평: 3.5/5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데 인물을 좀 더 압축하거나 아니면 각 인물의 서사 분량을 늘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그래도 허영만 타짜와 더불어 국산 대표 도박 창작물로 뽑히기에는 손색없음
엔비디아 & 월가 칩 금융화, 2008년과 어디까지 닮았나 ✍️팩트 및 요약 - 엔비디아 & 월가 $500B 금융 딜 시사점 - 버블이 형성되고 있다 (참고: https://t.me/therealdyor/1264). 이 딜에 관해 과거 금융위기를 연상하게 한다는 지적이 있어서 AI 돌려서 분석해봄 1. 무슨 일이 있었나 엔비디아가 월가 6개사와 5000억 달러 컴퓨트 파이낸싱 플랫폼을 출범시켜 칩 살 돈까지 주선하게 됐고, 래리 핑크는 이를 1970년대 MBS의 재현이라 불렀습니다. 2. 왜 2008년이 소환되나 2008년의 주범은 MBS가 아니라 그 위에 쌓인 CDO·합성 CDO였고, 그래서 1.3조 달러 대출에서 훨씬 큰 피해가 나왔습니다. 3. 지금 어디까지 왔나 담보대출·트란치화·투자등급 ABS·보험자금 유입까지 3년 만에 도달했지만, 손실을 증폭시키는 CDS·신용지수·합성 구조는 아직 없습니다. 4. CME GPU 선물 상장이 중요한 이유 (10월 5일) CME 컴퓨트 선물에 유동성이 붙으면 GPU 잔존가치가 엔비디아가 정하는 가정에서 매일 찍히는 시가로 바뀝니다. 5. 과거와 다른 점 담보 품질은 더 나쁘지만 레버리지가 은행이 아닌 장기 락업 자금에 있고 규모도 2008년의 20분의 1이라, 손실률은 높되 전파는 느린 구조입니다. 6. 붕괴 신호 GPU ABS 공모 등급 방법론, CLO·SRT 편입, 제3자 잔존가치 보험 중 둘이 켜지면 사이클 후반부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https://blog.naver.com/dyor21/224377392353 💡의견 - 닷컴버블 & 금융위기 냄새가 나지만 아직은 규모나 발전 단계가 미약해 터질 것 같지는 않음. 당장은 버블을 즐기기 - 10월 5일 CME GPU 선물 상장이 생각보다 중요한 이벤트인 것 같아서 모니터링 - 금융공학, 파생상품이 활성화되면 좋게 끝나는 걸 본적이 없음
인텔 CEO 립부탄, $12M 사재 출연해 유증 참여 ✍️팩트 및 요약 https://www.tradingview.com/news/gurufocus:367d5cad9094b:0-lip-bu-tan-puts-12-million-into-intel-s-20-billion-raise/ - 립부탄은 이번 $20B 인텔 유상증자 $12M 사재 출연해 참여 - $12M 은 립부탄 순자산의 약 1% 정도 되는 수준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제미나이 모델 개발 올인 지시 ✍️팩트 및 요약 https://finance.yahoo.com/technology/ai/articles/googles-sergey-brin-reportedly-urged-192049942.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bS8&guce_referrer_sig=AQAAAGa-QIfj2SEyEFP7HWsy1jYjf11pzpzM-AVSF-mQzIUCVUUbnI6NomiKAS2mbU3X-Fh5zPfjLFQt8ATGTjZ7oYOgdhre_oQEF9uUSuy3GmqYC2v-CbLl7U3OHg2-KyRsvK5UGp0Ubfktkf4qtBqShkdMhZ8XfKD1FPPOI6Ct8ARN 1. 세르게이 브린의 압박과 제미나이 지연 - 세르게이 브린이 최근 수개월간 수백 명의 직원 앞에서 주력 모델인 제미나이에 가용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촉구했으며, 딥마인드 연구진에게 제미나이 개발과 재귀적 자기개선을 공격적으로 밀어붙이라고 직접 요구했다. - 앤스로픽과 오픈AI의 경쟁 모델 출시로 구글이 다시 추격 위치에 놓인 것이 배경이며, 내부 테스트에서 코딩 등 핵심 역량의 성능 격차가 확인돼 업데이트 버전 출시를 2개월 연기했다. 2. 딥마인드 구조조정 - 데미스 하사비스가 일상 운영에서 물러나 의장직을 맡고, 부사장이던 코라이 카북추오글루가 일상 관리와 주요 의사결정 권한을 넘겨받았다. - 카북추오글루는 구글 최고 AI 아키텍트를 겸하며 경영진의 지지를 받고 순다르 피차이에게 직접 보고한다. - 동시에 제미나이 초기 개발을 주도한 핵심 기술 리더들이 독립 스타트업 설립을 위해 회사를 떠났다. 3. 조직 통합과 자율성 축소 - 공개 발표 후 열린 전사 회의에서 경영진은 여러 비기술 지원 조직이 딥마인드에서 분리돼 코퍼레이트 구글로 편입된다고 직원들에게 확인했다. - 이는 2014년 인수 이후 딥마인드가 유지해온 자율성이 한층 축소되는 조치로, 연구소의 운영 초점을 알파벳의 매출 목표 및 제품 파이프라인과 명시적으로 연결한다. - 이번 개편은 제품 출시 지연을 극복하고 생성형 AI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단행됐다. 💡의견 - 현재 구글 상태는 코드 레드. AI 키맨들의 퇴사 및 창업자의 경영 복귀, 앤트로픽 &오픈AI 경쟁사에 모델 경쟁 밀리는 중. - 구글은 클라우드 외에 프론티어 모델 개발에도 진심. CAPEX 인프라에는 좋은 일 - 대기업 신사업이 왜 잘되기 어려운지 보여주는 사례. 신사업보다는 기존 비즈니스가 훨씬 중요하기에 우선순위 및 자원배분에서 (구글의 경우에는 컴퓨팅 자원) 밀리고 결국 인재들은 "그것만 하는" 스타트업에 조인하거나 창업
엔비디아 & 월가 $500B 금융 딜 시사점 - 버블이 형성되고 있다 ✍️팩트 및 요약 https://blog.naver.com/bsj7000/224376485039 1. 순환금융 논란 - 2026년 8월 10일 엔비디아가 아폴로글로벌, 블랙록, 블랙스톤, 브룩필드, 골드만삭스, KKR 등 6개사와 '컴퓨팅 금융 플랫폼' MOU를 체결했고, 목표 자금은 5,000억 달러 이상, 젠슨 황은 최대 25%인 1,250억 달러 직접 지원 가능하다고 밝혔다. -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보증 2,500억 달러, 오픈AI 칩 구매 자금 지원 3,500억 달러, 란시움 지분 약 20%(30억 달러), SK그룹 AI 이니셔티브 5,000억 달러 등이 관련 거래로 정리됐다. - 필자는 GAAP상 GPU 인도 시점 매출 인식에 문제가 없으나 자기 자금이 만든 가수요와 실수요를 구별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고, 중국 차이롄 출판사는 이를 '장외 유령 부채'로 명명했다. 2. 오픈AI 재무 - 오픈AI는 2026년 1분기 매출 57억 달러에 지출 69.5억 달러로 조정 영업이익률 마이너스 122%를 기록했고, 2028년 예상 영업손실은 740억 달러, 2030년 손익분기에 필요한 연매출은 2,800억 달러다. - 앤트로픽 ARR은 2026년 5월 기준 470억 달러로 오픈AI의 250억 달러를 앞질렀으며, 오픈AI 추론 비용은 2025년 84억 달러에서 2026년 141억 달러로 증가 중이다. 3. 신용시장 위기 신호 - 엔비디아 5년물 CDS는 5월 41.6bp에서 발표 직후 77.5bp로 두 배 가까이 올랐고 7월 29일에는 사상 최고치 83.7bp를 기록했다. 발표 당일 주가는 2.9% 하락해 시가총액 700억 달러가 감소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다. - 필자는 주가 횡보와 CDS 급등의 괴리를 두고 신용시장이 보증과 지분투자를 재무제표 밖 잠재 부채로 인식한 결과라고 해석했으며, 서브프라임 사태 당시에도 CDS가 주가보다 먼저 위험을 반영했다고 언급했다. 💡의견 - 월가가 본격적으로 개입하면서 AI 판 돈이 커졌고 버블이 형성되고 있음 - 이 와중 BOA도 $250B AI & 전력 인프라 투자 참전. https://www.wsj.com/finance/banking/bank-of-america-to-deploy-250-billion-to-bolster-ai-and-energy-infrastructure-d8471732 - 반도체 칩의 증권화, 파생상품화가 본격화되고 레버리지가 많이 꼈을때가 피크가 아닐까 싶음. 당장은 아님 - 미국 정부는 AI 버블 붕괴를 최대한 뒤로 미룰 테지만 금융위기처럼 (혹은 그 이상의 파급력) 언젠가 큰 쓰나미가 발생할 것. 이때 부의 지형이 바뀐다.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자본 이득세 감면 고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1/trump-weighs-call-for-capital-gains-tax-cuts-as-midterm-boost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감세, 돈 뿌리기 포퓰리즘 & 종전 & 증시 부양. 풀 패키지가 동원되지 않을까 싶음 여기에 기업 실적 호조, 리레버리징, 금리인상 지연, 숫자가 잘 나오는 앤트로픽 IPO, 미중 회담으로 질서 있게 각자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에 합의한다면 3분기 초강세장을 기대해볼수도
VKOSPI 변동성은 계속 하락 중
립부탄 인텔 CEO 인터뷰 (AI 반도체 산업 현황, 인텔 사업 전략, 메모리 신사업 구상)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FtxWTNaUXkc 1. AI·반도체 산업 현황 -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구매액이 7900억 달러 이상으로 1년 만에 25% 이상 증가했고, 업계의 2030년 연 1조 달러 목표를 약 4년 앞당겨 달성할 전망이다. - 미국 반도체 기업이 지난해 글로벌 시장의 53%를 차지해 1984년 이후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 립부 탄은 병목 해소 영역으로 고속 연결(광통신·포토닉스), CPU 발열에 따른 액체·마이크로플루이딕 쿨링, 유리 기판 및 인공 다이아몬드 절연체 등 차세대 패키징 소재를 지목했다. 2. 인텔 사업 전략 - 제품·어드밴스드 패키징·파운드리를 하나로 묶는 수직통합 모델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해 CEO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 CPU·GPU·시스템 아키텍트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 구축이 목표이며, PC 클라이언트를 넘어 에이전틱 AI, 엣지, 피지컬 AI를 향후 프런티어로 제시했다. 서버·데이터센터에서는 과거의 실수를 인정하고 향후 5~10년 요구사항에 맞춘 수정을 진행 중이다. - 차세대 패키징으로 EMIB-T를 언급했고, 대학·스타트업 및 VC 커뮤니티와 연결을 유지해 모바일과 클라우드/AI 같은 대형 파도를 다시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필요 시 스타트업을 스핀아웃 후 인수하는 방식도 언급했다. 3. 메모리 신사업 구상 - 에이전틱 AI와 추론 수요로 CPU 수요가 급증해 다수 CEO들이 직접 공급을 요청하고 있으며, CPU와 메모리를 스태킹하는 방식에 여러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 과거에는 메모리를 커모디티 사업으로 보고 투자하지 않았으나 신기술 등장으로 상황이 달라졌다며, 새로운 메모리 아키텍처 탐색을 본인의 '펫 프로젝트'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SK하이닉스를 이끌었던 인물을 영입한 사실을 언급하며 구상이 있음을 시사했으나 아직 공개할 단계는 아니라고 했다. 인텔은 1968년 설립 당시 메모리 사업으로 출발했다. 💡의견 -"과거에는 메모리를 커모디티 사업으로 보고 투자하지 않았으나 신기술 등장으로 상황이 달라졌다며, 새로운 메모리 아키텍처 탐색을 본인의 '펫 프로젝트'로 진행 중" 메모리 신사업 구상에 대해 언급한 것이 인상적. - 인텔은 2010년대에도 3D X point라는 새로운 메모리 (DRAM 보다 싸고 NAND 보다 빠르다는 포지셔닝이었지만 어중간) 기술을 밀었지만 실패하고 이후에 NAND 공장을 하이닉스에 매각 (현재 솔리다임) - SK 하이닉스가 인텔 오하이오 팹 인수 협상을 하고 있다는 뉴스 및 JV 루머가 있음. 회사는 부인. (SK하이닉스의 승부수…인텔 美오하이오 공장 사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6993)
반도체 진단, 전닉 -> 코스닥 로테이션을 말리는 이유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ZAv_gaGDsFQ 공교롭게도 이 분이 콜을 쎄게 했을때가 고점이었는데. 논리는 탄탄해서 요약 - 반도체는 저점을 높이는 산업. 현재 모든 악재 (이익 둔화, 중국 CXMT 경쟁, 하이퍼 스케일러 구매여력 등) 는 모두 선반영되고 삼전닉스의 밸류에이션은 (특히 삼성전자)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 - 현재 삼전닉스를 팔고 코스닥으로 갈아타는 것은 강남 아파트 팔고 제주도 오피스텔 사는 격이라 말림 - HBM은 애플의 아이폰 서비스와 유사. 아이폰 하드웨어 매출은 성장성 없지만 애플 서비스 매출이 증가하면서 마진과 멀티플 상향. 메모리 산업도 HBM이 마찬가지 역할을 할 수 있음 - 엔비디아 & 월가 $500B딜은 반도체 칩은 부동산 PF와 유사한 구조. 칩 구매자의 파이낸싱이 개선되면서 칩 메이커는 호재 - 돈 잘 벌고 성장하는 기업은 냅두면 오른다 💡의견 - 반도체 (강남 아파트), 코스닥 (제주 오피스텔) 비유가 재밌는데 동의. - 코스닥은 매매 선수들의 영역이고 워낙 순환매가 빨라서 자신없으면 차라리 미장 라지캡을 하거나 삼성전자 물량 모으기에 집중하는게 나아보임 - 코스닥 900이상, 코스피 6500 이하 구간에서는 코스피 롱, 코스닥 숏 ETF 를 담는 것도 괜찮아보임
마이클 버리 월 구독료 최소 100억 이상 (월 $39, 연 $379, 구독자 318,923) https://x.com/michaeljburry/status/2087029949580321023?s=20 헤지펀드 접고 유료 블로그 운영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수입원
저점 찍고 반등하는 금 클래러티 법안 지연 악재에도 불구하고 잘 버티는 비트코인
코스피 변동성, 전닉 레버리지 ETF 출시 시점으로 하락 - 투자시사점 ✍️팩트 및 요약 클로드 요약 1. 변동성은 내려왔지만 아직 위기 구간 - 69.55는 고점(98)보다 낮을 뿐, 평상시 수준(20~30)의 두 배가 넘고 연초 30.60보다 여전히 두 배 이상 높다 - 5월 27일 레버리지 ETF 상장일 수준으로 돌아온 것은 정상화가 아니라, 그날부터 이미 비정상적으로 높았다는 뜻이다 - 하락 이유도 불안 해소가 아니라 삼성전자가 고점 대비 38%…
앤트로픽 9월말-10월초 IPO https://www.wsj.com/tech/ai/anthropic-tries-to-shore-up-investor-confidence-ahead-of-blockbuster-ipo-0ff736ad 증권신고서는 8월말~9월 중순 공개. 앤트로픽은 숫자가 좋아서 투심에는 긍정적일듯. 버블의 마지막은 오픈 AI IPO. 아마 내년 초 (참고 앤트로픽 2분기 흑자 https://t.me/therealdyor/1127)
엔비디아 금융기관 $500B 파트너쉽, 이제 칩은 투자 자산군 ✍️팩트 및 요약 https://www.cnbc.com/2026/08/10/nvidia-wall-street-asset-managers-500-billion-ai-push.html 1. 파트너쉽 - 엔비디아는 Apollo, Blackstone, BlackRock, Brookfield, Goldman Sachs, KKR과 자사 고객을 위한 금융 플랫폼 설립 MOU를 체결했다고 8월 10일 성명에서 밝힘 - 하이퍼스케일러, 프론티어 AI 랩, 기업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엔비디아 하드웨어를 확보하도록 5,000억달러 이상의 제3자 자본을 동원하는 것이 목표 - 기관 크레딧, 보험 자금, 사모 자본으로 GPU와 데이터센터를 인수심사하며, 이를 통해 최종 사용자는 자기 대차대조표를 쓰지 않고 자금을 조달 2. 엔비디아 칩은 투자 자산군 - 젠슨 황: 기술 칩이 투자 가능한 자산군이 된 첫 사례이며 수익을 창출하고 수명이 길고 대체 가능하며 유연한 자산이라고 언급. 컴퓨터가 전기나 인터넷처럼 인프라의 일부가 됐다고 표현 - 래리 핑크(BlackRock): 1970년대 MBS 창설에 비견되는 금융공학의 다음 단계의 시작이라고 언급. 일부 자금은 이미 조성됐고 상당액을 더 조달할 것이며, 미국의 AI 리더십을 위해 최대한 빨리 자금을 조달해 투입해야 한다고 발언 - 존 그레이(Blackstone): 모기지 대출기관이 주택을 보는 방식으로 AI 컴퓨트가 금융 가능 자산군이 될 것이며, 자사 포트폴리오사의 AI 사용이 올해 7배 증가했다고 언급. - 데이비드 솔로몬(Goldman Sachs): 젠슨 황이 먼저 이 아이디어를 들고 월가에 접근했다고 밝힘 3. 배경 - Apollo와 Blackstone 등은 이미 Anthropic을 포함한 기업들의 부채·지분 금융을 구조화한 바 있으며, 대체투자 운용사들은 기관·보험 자본을 활용해 디지털 인프라에 자금을 배치하는 데 적극적이었음 - 이번 발표는 빅테크의 AI 투자 회수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7월 글로벌 증시 조정 이후에 나왔고, 무디스 등은 전례 없는 캐펙스가 잉여현금흐름을 압박하고 부채 부담을 키우고 있다고 경고해옴 - GPU는 역사적으로 빠르게 감가하는 하드웨어로 인식돼 왔으며, 신세대 제품이 등장하는 상황에서 AI 칩이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지 회의론이 제기될 수 있다고 CNBC는 기술 💡의견 - MBS 창설에 비견될 금융공학. 금융위기 때가 떠오르는. - 시장은 일단 이 아이디어를 반기지 않는 것 같은데. 이러한 주의력이 오히려 AI 사이클을 늘릴 수도 있다고 봄 - 진짜 정점은 칩을 기반으로 한 파생상품이 난립할 때. 당장은 아님. 언젠가 문제가 터지면 영향이 정말 클 것
마이크론 테크 포럼 요약 ✍️팩트 및 요약 1. 업황·수요 - 실적발표 이후 수요 신호가 추가 상승, 2027년이 2026년보다 더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 데이터센터 고객 수요의 절반 이상을 충족 못 하는 상황이며, 고객들의 1순위 제약은 전력·부지가 아닌 DRAM - HBM 트레이드 비율은 HBM3E 3:1, HBM4E 4:1 수준으로 악화되어 나머지 공급을 압박 2. SCA 장기계약 - 매출의 약 50% 커버, 실적발표 시 16건, 대부분 2030년까지 5년 계약(소형 고객 3년) - take-or-pay 구속력에 이탈 조항 없음, 현금·현금성 커밋 220억달러(현금 180억달러) - 상한가는 최초 16건 CQ2 기준, 하한가는 과거 사이클 피크를 상회하는 마진 수준 3. 캐파·기술·미국 포지션 - 미국 투자 2,000억→2,500억달러, 아이다호1 내년 중반·아이다호2 2028년 말 가동 - 미국 내 메모리 전공정 팹 투자는 마이크론이 유일(삼성 텍사스=로직, 하이닉스 인디애나=후공정) - 직전 분기 영업이익률 81%, HBM4 양산·HBM4E 커스텀 SKU, 공급사는 플랫폼당 2사 또는 단독으로 수렴 전망 4. 피지컬 AI·로보틱스 - 향후 성장 규모가 현재 디지털 도메인 성장을 압도할 수 있다고 언급 - 휴머노이드 1대당 DRAM 수백 GB, SSD 테라바이트급 탑재 예상 - 이번 10년 후반 본격화, 2030년대 초 지수 구간 진입 전망 💡의견 - 키옥시아 자사주매입했는데도 주가 별로인 것 보면 전닉 주주환원 나와도 V자 상승은 어려워보임 - 결국 키는 매크로, LTA 에 기반한 실적 하방, 28 실적 가시성. - 피지컬 AI, 로봇에 대한 이야기가 슬슬 등장. AI 에이전트와 더불어 차세대 성장 동력
코스피 변동성, 전닉 레버리지 ETF 출시 시점으로 하락 - 투자시사점 ✍️팩트 및 요약 클로드 요약 1. 변동성은 내려왔지만 아직 위기 구간 - 69.55는 고점(98)보다 낮을 뿐, 평상시 수준(20~30)의 두 배가 넘고 연초 30.60보다 여전히 두 배 이상 높다 - 5월 27일 레버리지 ETF 상장일 수준으로 돌아온 것은 정상화가 아니라, 그날부터 이미 비정상적으로 높았다는 뜻이다 - 하락 이유도 불안 해소가 아니라 삼성전자가 고점 대비 38% 빠진 뒤 더 빠질 여지가 줄어든 결과에 가깝다 2. 레버리지 ETF발 장 마감 흔들림은 줄어든다 - 2배 상품은 주가가 오른 날 더 사고 내린 날 더 파는 구조라, 하루 변동폭이 클수록 마감 무렵 추종 매매가 커진다 - 기대 일간 변동폭이 6.2%에서 4.4%로 줄었으므로 그 물량도 약 30% 감소한다 - 다만 이 완화는 양방향이라 급락 충격도, 급등 탄력도 함께 줄어든다 3. 외국인 복귀의 사전 조건이 만들어지는 단계 - 6월 이후 13조원대 외국인 순매도는 뷰 변화보다 변동성 급등에 따른 기계적 포지션 축소 성격이 컸다 - 변동성이 낮아지면 같은 위험 한도로 더 많이 담을 수 있어 재유입 여건이 생긴다 - 다만 이 모델들은 실제 주가 변동성의 20~60일 평균을 보므로 반응이 몇 주 늦고, 유의미한 재진입은 40 아래에서 시작된다 💡의견 - 3분기 국장의 방향성은 전닉 주주환원 & 외국인 수급에 의해 결정될 것. 코스피 변동성이 내려오는 것은 외국인 수급에 호재 - 현재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2010년 이후 가장 낮고 MSCI EM 내 TSMC와 삼성전자와의 격차 역시 2015년 이후 최대치. 많이 팔았다는 뜻. - 현재 국장 순환매. 특히 코스닥 강세는 선수들의 영역. 숙련된 투자자가 아니라면 아예 건드리지 않는 것도 방법. 차라리 미장이나 삼성전자가 (우선주도 괜찮아보임) 보수적인 대안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신설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09474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 상한을 폐지하고 해당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PS 지급액의 80%는 당해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20%는 2년에 걸쳐 이연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그러나 사측은 올해 교섭에서 성과급 체계를 일부 변경해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일정 기간 매도를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의 스탠스가 약간 바뀐 것 같아서. 삼성 노조 협상때랑은 조금 다른 그림이 연출되지 않을까 하는.
마이클 버리 - 지금은 바보들이 돈 벌때 https://x.com/michaeljburry/status/2085894275837948378?s=46&t=BvxjJ96Hfk3K4wbT_mPcvA 2000년 이후를 보면, 그다음 5년간 성과가 좋았던 주식들이 갑자기 닷컴처럼 성장하기 시작해서 그랬던 게 아니다. 그 주식들이 2배, 3배, 4배가 된 건 가격(밸류에이션)이 다시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1998년 LTCM 사태부터 2000년 3월까지는 가격이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완전한 바보들이 그 기간에 평생 쓸 재산을 벌었다. 그중 한 명은 지금도 정기적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 떠들고 있다. 2002년 여름이 되자 가격은 — 두말할 것 없이 중요해졌다. 당시 MCI 선순위 채권을 들고 있던 사람에게 물어보라. 오늘날,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바보들이여, 지금은 트럼프의 장이다. 너희가 빛날 시간이다. 가격이 다시 중요해지는 날, 너희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전혀 알지 못할 것이고, 아무도 굳이 설명해줄 마음조차 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