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следний пост
- 14 авг.
- Последнее чтение
- 15 авг.
- Постов за неделю
- 5
- Всего постов
- 25
- Тип
- открытый
- Язык
- корейский
- Категория
- Криптовалюты (по похожим)
- В каталоге с
- 12 авг.
- 1/24сутки в ленте
- 490
- 1/48двое суток
- 561
- 1/72трое суток
- 605
Оценка по просмотрам недавних постов: пост набирает почти всё за первые сутки.
Посты
T1 한정 카드가 50만원인데 2차 시장에서는 140~50만원 정도에 판매중. T1 / 페이커 + 역사적인 3연속 월드 우승 + TCG 붐 때문에 해외 지인들은 훨씬 더 비싸질거라고 생각하는 군요. 대신 사달라고 연락이 엄청 오네요.
혹시 김 좋아하시는 분 있으시면 이거 꼭 사드세요. 꽤 오랫동안 먹었는데 이것보다 맛있는 김을 인생에서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theseaweed?NaPm=ct%3Dmspm4kfm%7Cci%3Dcheckout%7Ctr%3Dds%7Ctrx%3Dnull%7Chk%3D7e8bf1b3dea40b8d1c90b5319161265e5363f179
<AI 시대에 플랫폼 비즈니스는 어떻게 변하는가> 최근 AI와 관련해 재미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분들과 이야기하다가 얻은 인사이트. 기존 플랫폼 비즈니스가 파워를 가질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유저가 플랫폼의 UI 안에서 활동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배달이나 식당 예약 플랫폼에서는 유저가 플랫폼 안에서 검색하고, 비교하고, 선택하고, 결제한다. 플랫폼은 이 접점을 기반으로 광고를 판매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유저의 행동을 유도하며, 수요와 공급을 모아 네트워크 효과를 만든다. 그런데 AI 에이전트가 이 과정을 대신하는 세상이 오면 어떻게 될까? 유저는 더 이상 각각의 플랫폼에 직접 들어가지 않는다. 에이전트에게 “오늘 저녁 7시에 근처 괜찮은 식당을 예약해줘”라고 요청하면, 에이전트가 여러 플랫폼과 API를 탐색해 가장 적절한 선택지를 찾고 거래까지 완료한다. 플랫폼 입장에서는 이를 플랫폼 파워의 상실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유저와 직접 만나는 접점이 사라지고, 탐색과 선택 과정에 대한 통제권도 약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유저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형태’가 바뀌었을 뿐, 플랫폼이 보유한 서비스와 공급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식당의 인벤토리, 배달망, 상품, 유동성, 결제와 정산 인프라는 여전히 필요하다. 그렇다면 플랫폼이 풀어야 할 문제도 달라진다. “어떻게 유저를 우리 UI 안에 오래 머물게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에이전트가 우리 플랫폼을 더 자주 선택하게 만들 것인가”가 중요해진다. * 에이전트가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를 더 쉽게 발견하고 선택하게 만들 수 있는가 * API와 실행 인프라에 얼마의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가 * 에이전트의 선택 과정 안에서도 광고나 스폰서십과 유사한 모델이 가능한가 * 에이전트의 요청을 통해 유저의 의도를 더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상품과 가격 전략에 반영할 수 있는가 결국 사람을 대상으로 한 유통에서,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한 유통으로 전환되는 셈이다. 동시에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새로운 플랫폼은 유저의 가장 앞단에서 ‘의도’를 먼저 파악하는 주체가 된다. 유저가 무엇을 원하는지뿐만 아니라 가격, 시간, 위치, 리스크 등 어떤 조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까지 알 수 있다. 이는 에이전트 플랫폼을 매우 강력한 유통 채널이자 새로운 게이트키퍼로 만들 수 있다. 이 의도를 기반으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할지는 조금 더 탐구해볼 영역이다. 수수료, 리드 판매, 유료 라우팅, 광고, 구독 등 여러 형태가 가능할 것 같다. 크립토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AI 에이전트를 통해 거래하고 온체인 업무를 처리하는 유저가 늘어난다면, 개별 프로토콜 만큼이나 에이전트에게 요청하는 최초의 접점을 가진 플랫폼도 더 강한 파워를 갖게 될 수 있다. 메타마스크가 만들고 있는 Agent Wallet 도 이런 방향을 보여준다. 궁극적으로 유저는 하이퍼리퀴드나 폴리마켓, 개별 DEX의 UI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에이전트에게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는 것만으로 거래를 처리하게 될 수 있다. 기존에는 개별 플랫폼이 유저를 보유했다면, 앞으로는 에이전트와 지갑이 유저의 주문 흐름을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크립토 프로토콜은 이미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고, API나 온체인 호출을 통한 거래도 가능했다.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인프라가 등장한다기보다는, 기존의 프로그래머블한 인프라가 에이전트를 통해 일반 유저에게까지 범용화되는 구간에 가깝다. 프로토콜은 기존 수수료 수익을 유지할 수 있지만, 유저의 의도를 해석하고 거래를 라우팅하는 에이전트와 지갑 레이어 또한 새로운 가치를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 +에이전트가 더 많은 온체인 활동을 만들어낸다면, 남아도는 블록 공간을 채우는 새로운 수요가 될 수도 있다. 결국 AI 시대에 플랫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플랫폼 파워의 중심이 ‘화면을 통제하는 것’에서 ‘공급, 유저의 의도, 그리고 거래의 경로를 통제하는 것’으로 이동하는게 아닐까.
요즘 너무 정신 없이 달렸는데...뭘 위해 살아가는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리마인드 🙏 백수 탈출 하면 더 열심히 하기로
어제 사회적 기준으로 이미 엄청난 성공을 이루신 분과 3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어서, 이런 질문을 해봤다. 이미 충분히 성공하셨는데, 계속 일하시는 동기는 무엇인가요? “분명 사회에 필요한 일인데, 그게 돈이 되는 일이든 아니든 아무도 안 하고 있으면 못 참는다. 그래서 그 일을 하려는 사람에게 투자를 하거나, 아니면 내가 직접 한다. 둘 중 하나다. 어찌 보면 이건 스스로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일이면서 동시에 저주이기도 하다. 평생 해야 하니까.” 결국 인생에서 어느 정도 성공했든, 어떤 위치에 있든, 삶을 살아갈 가치와 목적, 방향은 필요하다고 느낀 지 꽤 됐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항상 비슷한 질문을 해보는 편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돈이 많아지면 그 이후의 삶은 자연스럽게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주변을 보면 이미 그 지점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의 삶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도 꽤 많이 봤다. 성공과 돈은 내가 인생에서 가고 싶은 방향이 있을 때, 그 방향으로 더 빠르고 크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레버리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공하고 돈이 많다는 사실 그 자체가 곧 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결국 돈도 어느 지점을 넘어가면 그것으로 경험할 수 있는 삶의 상방은 점점 비슷해진다. 그 이후에는 결국,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은가?” 라는 질문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다. 과거에는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었는데, 요즘은 이를 통해 하고 싶은게 명확해져서 이제 실행을 잘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 *다만 이 실행이 진짜 쉽지 않다.
우리가 현재 쓰는 생성형 AI를 가능하게 만든 Attention Is All You Need라고 하는 논문의 공동저자이자 니어 프로토콜의 공동창립자인 일리야 폴로수킨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AI 시대에 일리야는 자녀 교육을 어떻게 시킬 계획인지, 오픈소스 vs 클로즈드 소스의 대결, AI에게 대체되지 않을 일, 그리고 크립토와 AI에 모두 몸 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볼 수 있는 아주 귀한 자리였습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CUAnFJY4XjQ
오디세이를 용아맥 명당 자리에서 보고 왔는데, 나중에 후기 남기겠지만... 왜 넷플릭스로 수 많은 컨텐츠를 집구석에 즐길 수 있음에도 여전히 영화관이라는 장소가 유의미한지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라고 생각. "Experience in Imax" 라는게 체감 되는 작품.
하이록스를 가볍게 시작해보았는데, 참 브랜딩이 잘 된 운동이라고 느꼈다. 모르는 분들을 설명드리자면, 하이록스는 정해진 운동 코스를 모두 완주하는 챌린지와 같은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에전에는 크로스핏이 있었듯이). 코스 중간 중간에 1Km 런닝, 로잉, 버피 등 유산소를 요규하는 운동들과 스키, 풀, 푸쉬와 같이 근력이 필요한 운동들이 섞여 있어서 단순 몸이 좋다고 잘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다. 다만 이게 마치 붐인것 처럼 주변에서도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보면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적으로 하이록스를 매우 "섹시한고 멋있는" 운동을 브랜딩 한 것 같다. 크로스핏이나 기존에 있었던 다른 운동들은 "몸을 관리하는" 사람들의 운동이었다면 하이록스는 마치 무언가에 도전하는 멋있는 사람들이라는 느낌을 주도록 마케팅 / 브랜딩을 한다. 그래서 실제로 보면 하이록스에 참여하거나 홍보하는 사람들중 우리가 흔히 멋지다고 생각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많다. "저런 사람들이 하는 운동"이다 라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다. 실제로 운동 자체가 정말 힘들다. 그래서 클래스를 듣는 사람들으 보면 정말 몸도 좋고 체력도 좋은 멋진 사람들이 많기도 하다. + 한국에서도 하이록스를 전문로 하거나 체육관 내부에 코스를 만드는 곳들도 꽤나 많아지고 있다. 하이록스 대회 완주하면 주는 패치 그리고 이를 붙일 수 있는 가방 + 자연스럽게 다른 대회도 참여해서 지속적으로 하게 되는 사회적인 지위 /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요소들을 곧곧에 배치해 놓은 재미있는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한다. 참고 영상 : https://youtu.be/fYgeIZ2X6Dc?si=2gm_cYBCDBYfwqgE
그런 의미에서 메타마스크는 Agent Wallet 을 도입하고 개발자 중심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일반 사용자가 쓸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느껴지는데 곧 누구나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했으면 한다.
최근 리서치나 글을 쓸 때 GPT-5.6을 써보고 있는데, 뭐랄까. 성능은 분명 좋아졌는데 결과물을 글로 뽑아낼 때는 오히려 더 AI 같아졌달까. 어떤 느낌이냐면, 일을 너무 잘해서 정말 교과서적인 답변과 구조, 스타일을 가져다주는 느낌이다. 예전에도 AI 특유의 스타일이 티 나는 경우는 많았지만, 성능이 좋아져서 그런지 오히려 글 자체는 더 AI스러워진 것 같다. 이제는 단순히 스타일이나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글의 구조와 내용 자체가 이미 짜인 형식에 맞춰 ‘과하게’ 정돈되어 나오는 느낌이다. 물론 “명확한 구조로 쓰지 마라” 같은 룰을 주면 어느 정도 나아지긴 한다. 그런데도 여전히 그 형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하는 느낌 🤔 아예 명확한 레퍼런스를 주거나 예시를 왕창 넣으면 조금 나아지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케이스별 레퍼런스를 전부 모아두고 글을 쓸 때마다 세팅해야 하나?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고민 중이다. * 요즘은 AI 활용 자체에서도 어느 정도 천장에 부딪힌 느낌이다. 분명 내가 뭔가 놓치고 있고, 지금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제가 삼프로 티비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구독자의 입장이었다가 이렇게 직접 출연하게 되니 감회가 매우 새롭네요. 구독자 300만의 채널에서 무엇을 이야기를 해야 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과세"이야기를 좀 해봤습니다. 그냥 단순히 "과세 유예해주세요."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리서치 회사의 대표로써 왜 현재 크립토 과세가 시장의 왜곡을 일으킬 수 있는지, 그리고 이게 왜 더 많은 정부 개입과 규제를 야기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해봤습니다. 1. 현재 정부의 정책 기조와 과세 체계는 서로 상충됩니다. 정부는 법인의 거래소 계좌를 점진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업계에는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저희처럼 벨리데이터를 운영하며 업무 특성상 가상자산을 지속적으로 취득하는 회사들은, 회색지대인 OTC 거래가 아니라 적법한 절차를 통해 거래소에서 자산을 매도하고 세금을 납부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법인의 거래소 계좌를 허용하는 동시에 크립토 자산에 대한 과세를 시행한다면,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DAT도 그중 하나일 것이고, 벨리데이터 회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폐지된 반면 크립토 자산에는 과세가 이루어진다면, 세금을 최대한 줄이면서 크립토 시장에 노출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이러한 회사들을 선별해 투자하게 될 것입니다. 2. 이것은 DAT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DAT를 포함해 업무 특성상 크립토 자산을 보유할 수밖에 없는 회사가 상장된다면, 동일한 시장 왜곡이 발생할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정부가 DAT를 금지하거나, 상장법인의 거래소 계좌 허용을 철회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정한다면, 결국 벨리데이터와 같은 회사들은 사실상 상장이 불가능해지거나, 상장하더라도 거래소 계좌를 개설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3. 이러한 왜곡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과세 체계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뿐입니다. 금융투자소득세와 크립토 자산 과세를 함께 시행하거나, 함께 폐지하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부는 발생하는 왜곡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규제를 만들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산업은 더욱 복잡한 규제 환경 속에서 위축될 것입니다. 4. 정부의 거래소 정책도 같은 맥락입니다. 현재 정부는 업비트와 빗썸을 비롯한 국내 거래소들이 거래 중개 외의 다른 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법은 아니지만, 그렇게 막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크립토 자산 과세까지 시행된다면 국내 거래소의 경쟁력은 더욱 약화될 것입니다. 최소한 과세를 폐지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거래소가 거래 중개 외의 사업도 영위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글로벌 시장에서 최소한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나왔던 채널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채널이라, 회사에 대한 이야기나 포필러스라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 보단, 업계를 대변하는 이야기가 좋을 거 같아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좀 더 업계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JBzhoomvFQ
그나저나 트럼프는 예고되었던 월 1억 5천짜리 프라이빗 방(?) 진짜로 런칭해버렸다. 구독하면 트럼프가 만든 소셜 미디어에서 트럼프의 트윗을 가장 먼저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 이게 법적으로 가능한것도 신기하고 과연 어떤 파장을 가져올까.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83607441355297211?s=46
최근 포필러스의 메타마스크 관련 리서치에 에이전트 페이먼트에 관한 내용이 있다. 최근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서 지금까지 내린 결론은 두 가지다. - 블록체인이 반드시 에이전트 거래의 메인 인프라가 될 필요는 없다. - 다만 에이전트의 자본 효율성 측면에서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은 충분히 매력적인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에이전트는 기존 웹2 인프라에서도 트레이딩을 하거나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다. 에이전트가 수많은 마이크로페이먼트를 반복하게 되면, 기존 결제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역시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누적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은 사용자가 요청한 거래와 워크플로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기존 결제 인프라의 비용을 줄이거나 대체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리서치에서도 가볍게 언급되지만,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결합성(composability) 역시 에이전트에게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다. 하나의 체인 안에서 통합된 유동성과 다양한 프로토콜을 활용할 수 있다면, 에이전트는 복잡한 거래와 전략도 더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시대는 앞으로 더욱 고도화될 것이다. 초기 경쟁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얼마나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으로 제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메타마스크는 Agent Wallet 을 도입하고 개발자 중심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일반 사용자가 쓸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느껴지는데 곧 누구나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했으면 한다.
“오만은 파멸을 부른다(Hubris Kills)” 시타델 트레이딩 데스크에 있는 문구라고 합니다. 뉴욕 시장이 개장하고, 시타델의 약 70명의 젊은 트레이더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헤지펀드 특유의 캐주얼한 복장으로 셔츠 차림을 한 이들은 조용히 컴퓨터 화면에 몸을 숙인 채 키보드를 두드리고 전화기를 붙잡는다. 다른 많은 트레이딩 회사들과 달리, 사무실 벽에는 트로피나 장식이 거의 없다. 트레이딩 데스크 역시 마찬가지다. 가끔 놓여 있는 아기 사진들을 제외하면 개인적인 물건은 거의 없고, 대신 “Hubris Kills(오만은 파멸을 부른다)”라는 문구가 적힌 범퍼 스티커가 눈에 띈다. 이 스티커는 전환사채(Convertible Bond) 트레이딩 책임자인 버닝(Bunning)이 5월에 열린 트레이더 오프사이트 미팅에서 직원들에게 나눠준 것이다. Institutional Investor라는 매거진에서 시타델을 취재했던 아티클에서 발췌한 부분입니다. 여기서 시타델의 창업자인 켄 그리핀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자신만만해지는 경향이 있고, 그것은 비극적인 실수로 이어진다. 나는 그런 식으로 내 커리어의 마지막 장을 쓰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시타델은 이러한 시장의 섭리위에서 놀고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시타델은 매 시장 사이클마다 이카로스를 찾고, 그들이 태양을 향해 높게 날다가 너무 가까워져 날개가 녹아 추락할 때 그들을 받아먹는 것이죠. 오늘자 TBPN에서도 Martin Shkreli가 그런 말을 하네요. “시타델은 모두가 사고를 쳤을 때 가는 곳이다. 켄은 누군가 포지션에서 나가고 싶을 때 그 포지션을 친절하게 다 받아주는 존재였습니다. 엔론때도 그랬죠.“ 항상 겸손하게 플레이 해야하는 이유인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지만 과한 레버리지와 할부는 인생을 망친다 (경험담) 그래서 가능하면 신용카드 사용을 줄이고 대부분 체크카드를 쓰는 중.
오늘 Wise님 과 캐치업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이야기가 하나 있었다. "투자는 인생의 상방을 높이는 수단이 아니라, 하방을 높이는 수단으로 바라봐라." 대부분 사람들은 투자를 할 때 '얼마나 크게 벌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한다. 큰돈을 벌거나, 신분 상승을 이루거나, 더 높은 수익을 얻는 것처럼 말이다. 결국 투자의 기준은 '업사이드'가 된다. 문제는 상방에는 끝이 없다는 점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게 되고, 욕심은 계속 커진다. 충분한 수익을…
오늘 Wise님 과 캐치업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이야기가 하나 있었다. "투자는 인생의 상방을 높이는 수단이 아니라, 하방을 높이는 수단으로 바라봐라." 대부분 사람들은 투자를 할 때 '얼마나 크게 벌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한다. 큰돈을 벌거나, 신분 상승을 이루거나, 더 높은 수익을 얻는 것처럼 말이다. 결국 투자의 기준은 '업사이드'가 된다. 문제는 상방에는 끝이 없다는 점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게 되고, 욕심은 계속 커진다. 충분한 수익을…
오늘 Wise님 과 캐치업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이야기가 하나 있었다. "투자는 인생의 상방을 높이는 수단이 아니라, 하방을 높이는 수단으로 바라봐라." 대부분 사람들은 투자를 할 때 '얼마나 크게 벌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한다. 큰돈을 벌거나, 신분 상승을 이루거나, 더 높은 수익을 얻는 것처럼 말이다. 결국 투자의 기준은 '업사이드'가 된다. 문제는 상방에는 끝이 없다는 점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게 되고, 욕심은 계속 커진다. 충분한 수익을 냈는데도 '조금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수익을 실현하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반대로 투자를 인생의 하방을 높이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떨까? 물론 여전히 리스크는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리스크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진다. 목표는 엄청난 한 방이 아니라, 자산을 꾸준히 늘려 내 삶의 안정성과 자유를 높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을 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한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 -가족이 생겼을 때 어떤 상황에서도 책임질 수 있는 자산을 마련하는 것.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으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삶이 무너지지 않는 기반을 만드는 것. 이런 관점에서 보면 투자의 선택지도 훨씬 넓어진다. '어떤 종목이 가장 많이 오를까?'보다 '어떻게 하면 내 삶을 가장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지수 투자, 부동산, 주식,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긴 호흡으로 분산 투자하는 방향도 고려하게 된다. 물론 이것이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인생의 하방을 높이기 위한 투자 라는 관점은 사람을 조금 더 장기적으로 생각하게 만들고, 리스크를 감당하는 방식도 훨씬 성숙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꽤 흥미로운 시각이었다.
: : 포필러스, 국내 대학 블록체인 학회 대상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 개최 포필러스가 국내 주요 대학 블록체인 학회를 대상으로 총 상금 $8,000 규모의 리서치 경진대회인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을 개최합니다.
오늘 스파이더맨 개봉하자마자 조조로 보고 왔는데 만족. 사람들이 기대하는 마블에서의 액션 그리고 인물 중심의 스토리를 밸런스있게 다룬듯. + 크레턴 감독이 정말 연출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