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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수십키로 들고 계단... 정신 아득" 마트 배송 노동자의 하루 [특고플랫폼 노동자는 폭염이 피해가나요 5] 최대영 마트산업노조 온라인배송지부 사무국장 "무거운 상품을 한번에 옮기기 어려워 여러 번 나누어 옮기다 보니 더 많이 폭염에 노출되게 된다. 자연스럽게 두 번째 고비인 수십 개의 계단이 닥쳐온다. 우편번호를 중심으로 배송 지역을 나누는 시스템상 아파트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가에도 배송을 하게 된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빌라에 물 2묶음, 쌀 20kg 한 포대, 화장지 2개가 포함되면 2~3번 반복하여 상품을 나를 수밖에 없다. 결국 한 집 배송을 위해 20층 건물을 오르게 되는 셈이다. 이러한 배송이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하는 요즘에는 더욱 많아진다. 왜 안 그러겠는가? 이 폭염에 4만 원 이상만 구매하면 무료로 편안하게 내 집 앞에 가져다 주는데! 이렇다 보니 40도가 육박하는 날씨에 위와 같은 배송을 두어 번 하게 되면 정신이 아득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https://omn.kr/2jcmh
여름보다 뜨거운 8월 투쟁, 함께해요! 🔥민주노총 8.15 투쟁 일정 안내🔥 미국의 패권 유지를 위한 발악. 주권국가로서 당연히 가져야할 전작권을 손에 쥐고, 관세, 대미투자를 강요하며 경제를 털어가고, 온갖 망언을 내뱉으며 내정간섭을 자행하기까지💢 한반도를 대중국 전쟁기지로 만들어 미 패권 유지의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을 쫓아내고, 자주와 평화의 시대로 달려가는 뜨거운 8월에 우리 노동자가 앞장서서 투쟁합시다! 🚩2026 자주평화전진대회 - 일시 : 2026. 8. 14(금) 19시 30분 - 장소 : 서울시청 동편 도로 🚩 반미·반전! 자주·평화! 8.15전국노동자대회 - 일시 : 2026. 8. 15(토) 14시 - 장소 : 안국동 사거리 🚩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 - 일시 : 2026. 8. 15(토) 15시 - 코스 : 안국동 사거리~서울시청 광장 🚩 2026 8.15자주평화대회 - 일시 : 2026. 8. 15(토) 16시 - 장소 : 서울시청 광장
폭염 속 에어컨도 없이 수업하는 방과후강사, 법의 보호 밖에 있다 [특고플랫폼 노동자는 폭염이 피해가나요 4] 강사 보호하는 산업안전보호법 시행 절실 - 박지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방과후강사분과 전국분과장 제가 다니는 학교 축구선생님이 지난해 한여름 낮 기온이 34도가 넘자 운동장에서 수업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위험하다 판단해 에어컨이 있는 대강당이 수업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들을 이동시켰습니다. 그러나 대강당에선 교사 배드민턴 동호회가 예정되어 있었고 동호회 담당자인 교감선생님이 방과후축구는 대강당 쓸 수 없으니 다시 운동장으로 나가라고 아이들을 야단 쳤다고 합니다. 그 일 이후 축구선생님은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방과후학기 중간에 10년 넘게 방과후축구를 운영해왔던 학교에서 쫓겨났고 배드민턴 치기 위해 아이들을 폭염 속 운동장으로 쫓아낸 교감선생님은 다른 학교에 교장선생님으로 영전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학교는 방과후강사 산업안전이 아닌 방과후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안전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https://omn.kr/2jcmi
정장 셔츠에 검은 구두, 체감 40도 아스팔트 위 대리기사의 여름 [특고플랫폼 노동자는 폭염이 피해가나요 3] 전국대리운전노조 이창배 위원장 “도착지에 주차를 하고 내리니 에어컨이 없는 지하주차장은 찜통이다. 미로같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출구를 찾아 30분을 헤메다 나오니 다시 온몸이 땀에 젖는다. 갈증에 어지럼증이 밀려온다. 마실 물을 찾아 편의점에 갔지만 파라솔 의자에 "대리기사 이용 금지"라는 문구가 보여 물만 사서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았다. 버스가 내뿜는 배기가스는 거리의 열기를 더 뜨겁게 만든다.” https://omn.kr/2ja2n
40도 폭염에도 비닐하우스로... 가전 방문점검원의 '찜질방 노동' [특고플랫폼 노동자는 폭염이 피해가나요 2] 김순옥 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코웨이는 노동조합의 지속적인 요구 끝에 올해 가전제품 방문점검원에게 쿨토시와 포도당을 지급했지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지급된 쿨토시는 냉감 효과가 떨어지고, 포도당도 10개 남짓에 불과했다. 지난해 정규직 설치서비스 노동자에게는 차량용 냉장고를 지급했지만, 같은 고객을 만나고 같은 회사의 일을 해도 특수고용 노동자라는 이유로 제외됐다. 같은 도로를 달리고, 같은 햇볕 아래 차량을 오르내리고, 같은 고객의 집을 방문하는데 고용 형태가 다르다는 이유로 폭염 대책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이다” https://omn.kr/2j9lv
이 땡볕에 수십, 수백 번 계단을... 우리에겐 '일상'입니다 [특고플랫폼 노동자는 폭염이 피해가나요 1] - 전국택배노조 윤중현 수석부위원장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오후가 되면 작업복은 물에 빠뜨린 것처럼 젖어 있다. 얼굴과 팔은 햇볕에 그을려 뜨겁게 달아오르고, 온몸은 한증막에서 나온 사람처럼 기진맥진하다. 그러나, 오늘이 지나면 오늘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폭염은 하루가 아니라 계절성 기후 변화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쌓아나가는 계절이, 택배 노동자들에게는 매일매일 견뎌내야 하는 계절이 되고 만 것이다.” https://omn.kr/2j9lj
[특고플랫폼 노동자는 폭염이 피해가나요] 오마이뉴스 연재시작!! 역대급 폭염'이라는 말이 해마다 반복되고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의 폭염은 더 이상 무더위가 아니라 재난입니다. 재난으로서의 폭염 속에도 동분서주 비지땀을 흘리며 일손을 놓을 수 없는 많은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마땅히 더위를 피할 공간도 시간도 없습니다. 똑똑한 보냉장치도 구비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법 마저 이들을 폭염 속에 방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입니다. 폭염은 고용형태를 구분하여 노출되는 게 아닐텐데, 왜 한국의 폭염조치 관련 법제도는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에게 적용되지 않을까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이번 여름, 다양한 직종의 특고플랫폼노동자들이 폭염 속에 어떻게 노동하는지 생생한 현장기고를 통해 드러내고자 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27기 민주노총 중앙통일선봉대 동지들을 위한 서비스연맹 한 끼 식사 후원 모금 - 기간 : 2026년 8월 6일~8월 14일 - 계좌 : 국민 794001-04-026584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여름휴가, 연차일정을 끌어모아 폭염 폭우의 날씨를 뜷고 중앙통일선봉대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지들이 건강하게 투쟁할 수 있도록 식사비용을 모금해 전달하려고 합니다. 가맹노조들과 조합원 동지들의 밥 한 끼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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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파일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buly.kr/6tePKr7
📌 <서비스연맹법률원 소식지 7월호> 안녕하세요. 서비스연맹 동지들! *서비스연맹법률원의 7월 소식지*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소식지에서는 조합활동 중 실무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문제를 다룬 주요 상담사례와 최근 화제가 된 유의미한 판결을 짚어보았습니다. ▶️ 상담사례1: 투표기간동안 조합 탈퇴 처리를 유예할 수 있을까? ▶️ 상담사례2: 회사 인트라넷에 등록된 직원 연락처, 조합 홍보용으로 써도 될까? ▶️ 주요 판결: 배달앱 라이더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인정한 첫 판결(서울고등법원 2026. 7. 3. 선고 2024나2037832판결, 확정) 여유있을때 한번씩 챙겨보시길 바라며,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법률원에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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