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ndex
The ticker is ETH

The ticker is ETH

Статистика
@thetickerisethкорейский

이더리움 탐험대 채팅방 https://t.me/thetickerisethchat

Последний пост
14 авг.
Последнее чтение
15 авг.
Постов за неделю
4
Всего постов
22
Тип
открытый
Язык
корейский
В каталоге с
13 авг.
Подписчики
1 535
−1 за 2 дн.
Сутки
0
0,00%
Неделя
 
Месяц
 
Просмотров на пост
541
21 постов
Вовлечённость
35,2%
к подписчикам
Постов в день
0,6
всего 22
Упоминаний
7
каналов
Охват размещения
оценка
1/24сутки в ленте
620
1/48двое суток
710
1/72трое суток
766

Оценка по просмотрам недавних постов: пост набирает почти всё за первые сутки.

Посты

  • 이더리움 재단, Poseidon 해시에서 방향 전환? 이더리움 재단이 8년에 걸쳐 $10M 이상이 투입된 Poseidon 해시 함수 도입을 버리는 방향성으로 가고 있다고 하네요. Poseidon은 SNARK 친화적 해시 함수로, 기존의 SHA/BLAKE 계열의 범용 해시 함수에 비해 SNARK 환경에서 연산이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 있었고, 지속적으로 연구되던 암호학적 주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획기적인 SNARK 설계들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범용 해시 함수들도 Poseidon에 필적하는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즉, 원래는 "SNARK 안에서 SHA/BLAKE 해시 함수가 느리니, SNARK 친화적인 해시 함수를 만들자!" 였다면, 이제는 오히려 "기존의 해시 함수는 냅두고, 해시에 친화적인 SNARK를 만들자!"로 바뀐 것입니다. 2027년에 프로덕션 수준이 LeanVM, 그리고 2028년에 CL, DL, EL에 이를 실제 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하네요. 과연 그 동안 이더리움의 로드맵은 안 변하고 그대로 있을 수 있을지.. 출처

  • [스나크 친화 해시의 종말? 굿바이, 포세이돈] 저스틴 드레이크가 오늘 포스트퀀텀 시대에 이더리움 L1에서 사용될 해시 메커니즘에 대한 전략 변경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기존 ZK에서 자주 쓰이는 해시 메커니즘은, 이더리움에서 쓰이는 keccak이 아닌 포세이돈(Poseidon)이라는 별도 메커니즘이었습니다. 포세이돈은 ZK 친화적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회로 내에서의 연산 비용이 keccak에 비해 매우 적다는 장점을 가지죠. 이 때문에, 현재 확장성과 프라이버시 모든 영역을 아울러 ZK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은 포세이돈을 중심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이더리움 역시, 포세이돈 해시가 정말 포스트퀀텀 시대에도 쓰일 수 있는 안전한 메커니즘인지에 대해 큰 바운티를 거는 등 포세이돈에 큰 투자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BLAKE나 SHA 등 오래 전부터 그 안전성이 검증된 해시 알고리즘에 비해, 포세이돈은 불안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왔습니다. 포세이돈을 더 최적화한 포세이돈2의 경우, 최근 특정 파라미터 하에서 효과적인 대수 공격을 통해 그 보안 마진이 상당 부분 깎을 수 있는 사실이 발견되기도 했죠. 이러한 상황에서 ZK 기술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고, 현재는 포세이돈의 확장성 이점이 점점 흐려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서싱트와 에스프레소에서 발표한 Flock은, 소비자용 노트북에서 초당 180만 회의 BLAKE3 해시에 대한 증명을 생성할 수 있을 정도로, 기존 해시 알고리즘에 대한 증명을 매우 빠른 속도로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죠. 이에 이더리움은 포세이돈의 보안이 안정화되길 몇년 동안 기다리는 대신, 기존 해시 알고리즘을 유지하되 이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것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Flock이나, 3년 전 발표되었던 Binius 등 이진 필드를 사용하는 ZK 기술을 활용해, SHA 혹은 BLAKE 같은 기존 해시 알고리즘의 보안 이점을 가져가면서, 확장성까지 챙기겠다는 의도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포세이돈 해시가 프로덕션에서도 쓰지 못할 만큼 보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위에서 말했듯 포세이돈은 여전히 프로덕션 ZK 시스템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유의미하게 보안이 뚫린 적은 한 번도 없죠. 다만 '이 해시 알고리즘이 이더리움의 보안을 온전히 맡길 만큼 안전한가?'라는 질문에서는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내용은 오늘 늦은 저녁 EthProof Call에서 발표가 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들어보시거나, 콜이 끝난 후 Forkcast에서 콜 내용을 확인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출처

  • The ticker is ETH pinned «🔹이더리움 코리아에서 한국에서 열심히 빌딩&연구하고 있는 분들을 찾습니다! 올해 발족된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움에서 한국의 연구자&기여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랜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큰 상금은 아니지만, 글로벌 빌더들과의 연결 기회와 11월 Devcon참가 비용 등을 지원해드립니다! 대상인 사람 • 프로토콜, 합의, 거버넌스, 경제 메커니즘을 다루는 연구자 • 이더리움 생태계 오픈소스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빌더 • 한국 시장의 맥락에 기반한…»

  • 이더리움 2023 로드맵 vs 2026 로드맵 8월10일 비탈릭이 X에 업로드한 2023년 로드맵과 Strawmap을 적용한 2026년 로드맵의 비교 요약 > 우선순위가 높아진 것 - 양자 대응 우선순위 상승 > 우선순위가 낮아진 것 - VDF - EVM 개선 > 더 나은 구성으로 대체된 것 - Verkle → 통합 바이너리 트리 → PBT - 상태 만료 → 새로운 상태 타입 > 새로 등장한 것 - 프라이버시를 일급 객체(first-class)로 취급 (프라이버시 트랜잭션을 이더리움 L1의 기능으로 가져오겠다는뜻) - leanSPHINCS + zkzk 프레임 - 스펙을 단순하고 작게 쪼개서 AI 기반 형식 검증 - 네이티브 롤업, 블롭/가스 선물 - EVM의 설계는 다양한 선택지로 열어둠 (leanISA, RISC-V)

  • EF의 1조 달러 보안(1TS) 이니셔티브가 언론자유재단(FPF)에 그랜트를 지급하고, 오픈소스 툴 WEBCAT의 개발을 지원한다고 발표. - HTTPS는 '접속한 사이트'가 진짜인지, 통신이 암호화됐는지는 보장하지만, 사이트가 내려주는 코드가 개발자가 배포한 코드와 동일한지는 증명하지 못합니다. - 공격자가 dApp 프론트엔드를 변조하면 수신 주소를 몰래 바꾸거나, 화면과 다른 내용을 서명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지갑은 연결 정보만으로는 이를 걸러내지 못합니다. - WEBCAT(웹 기반 코드 보증 및 투명성)은 브라우저가 사이트의 코드를 개발자가 서명한 매니페스트와 대조 검증하고, 불일치 시 페이지 로딩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이 '프론트엔드 검증 공백'을 메웁니다. Trillion Dollar Security는 프런트엔드 해킹을 인프라 위험으로 규정하고, 검증 가능한 프런트엔드 구축을 다음 단계로 제시했습니다. https://blog.ethereum.org/2026/08/05/1ts-grant

  • 7 авг.259из c4lvinlocked

    ETH 발행량 조절 관련 제안인 EIP-8363에 대한 투표 진행중. 반대 99.77%로 압도적 지지를 받는중.. 포필러스도 투표했습니다. https://hub.ethva.net/eip/8363

  • 7 авг.404132

    [Gasworks를 소개합니다] 올해 말 이루어질 이더리움의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터담에서는, 노드 운영의 안전성을 깨지 않고 L1을 확장하기 위해, 잘못 매겨졌던 여러 명령어들의 가격을 조정합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평소와 똑같은 트랜잭션을 보내더라도, 글램스터담 이후에는 다른 가스를 지불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규칙이 워낙 복잡해, EIP 원문들만 보면 그 값이 얼마나 될지 예측하기 어렵죠. 이를 쉽게 수행할 수 있는 툴인 Gasworks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 트랜잭션 해시를 넣으면, 자동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에 얼마만큼의 가스를 소모하게 될지 알 수 있게 만드는 툴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ERC-20 전송을 하는 이 트랜잭션의 경우, EIP-8038과 EIP-2780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의 총 가스가 약 23.9% 증가하게 됩니다. 참고할 만한 점은, 이 수치가 곧 '내가 지불하는 비용이 23.9% 증가한다'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글램스터담에서는 블록 가스 리밋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가스 당 가격이 감소하여 오히려 이전보다 더 저렴한 비용을 내게 될 수도 있죠. 평소에 이더리움 위 앱을 자주 사용하시거나, 봇 혹은 릴레이어 등을 운영하신 바 있다면, 보내셨던 트랜잭션 내역을 기반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에 얼마만큼의 가스 변화가 생길지 체크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조해주세요!

  • 국내 최초 이더리움 컨소시엄, 한국 이더리움의 새로운 시작 | Ethereum Korea One Genesisㅣ논스클래식 리서치 총괄 김서진 인터뷰 | 파운더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YHvQqQ1vIQc

  • 5 авг.482175

    🔹이더리움 코리아 펠로우십 프로그램이 오늘부터 접수가 진행됩니다! 한국에 계신 이더리움 빌더 연구자분들, 신청해주세요! 프로토콜, 합의, 거버넌스, 생태계 오픈소스 등등 많은 연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부터 발표까지! Link 질문이나 궁금한게 있으신 분들은 채팅방에서도 질문 가능합니다 🌿 함께해요!

  • 5 авг.2541из FourPillarsFP

    : : [크립토/이슈] 이더리움은 당장 발행량을 줄여야 하는가 작성자: 리자몽 - 스테이킹 비율이 50%에 도달하면 밸리데이터의 순수익률이 0이 되도록 보상 일부를 소각하는 제안 TIB(EIP-8363, Tapered Issuance Burn)가 제출됐다. 차기 하드포크 헤고타의 검토 일정을 불과 이틀 앞둔 시점이었고, 커뮤니티는 제안의 내용과 함께 사전 의견 수렴 없는 등장 방식까지 비판하고 있다. - 소각은 프로토콜 차원에서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현실의 밸리데이터 시장에서는 중립적이지 않다. 수익률이 낮아지면 솔로 스테이커와 독립 운영자가 먼저 밀려나 검증자 집합이 소수 대형 사업자로 집중되고, 스테이킹 수익률을 기준금리 삼는 온체인 경제(DeFi) 전반까지 흔들릴 수 있다. - 그럼에도 이더리움의 발행 모델은 언젠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네트워크 차원에서 밸리데이터의 역할과 비용 구조 자체가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순서가 잘못되었다. 미래의 밸리데이터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 역할에 얼마의 보안 예산이 필요한지를 먼저 합의한 뒤 보상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 X 포스트 🌎 아티클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 아즈텍 재단, 구조조정 발표 아즈텍 재단이 인원을 15명으로 축소했습니다. 최근 알파 V5라는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를 만드는 과정은 어느정도 끝났고, 이제부터는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수년간의 런웨이를 확보했습니다. 참고로, 아즈택 재단과 별개로 아즈텍 랩스가 별도로 존재하는데, 아즈텍 랩스는 아즈텍 네트워크 위에 제품을 만드는 상업 조직입니다. 결국 아즈텍 사용량이 미비해서 내린 결정이 아닌가 싶은데, 프라이버시 니즈가 적은 걸까요, 아니면 사용성이 떨어져서일까요? 링크

  • 4 авг.384111

    5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 이제 POAP 프로그램을 점차 중단하게 됩니다. 수년에 걸쳐, 우리는: 수백 개의 커뮤니티를 통해 수백만 개의 수집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 코인베이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WMG, 바이엘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력했습니다. 또한, 수많은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과도 협력했습니다. - Devcon에서 열린 행사들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를 주최했으며, 1주일 동안 8,000개가 넘는 수집품을 제작했습니다. - 전 세계 공항에서 수집가들이 POAP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항 랠리’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POAP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암호화폐 관련 산업의 자금 조달 주기와 유통 방식 때문에, POAP가 가진 본래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불안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위에서, 엄청난 열기 속에서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점도 추가적인 어려움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OAP와 관련된 경험들에서 얻은 중요한 교훈들이 있습니다. 첫째, 고객 커뮤니티는 기업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진심을 담아 제품을 만든다면, 그 제품을 사용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브랜드를 어디든지 전파해 줄 것입니다. 고객 커뮤니티의 힘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결국 중요한 것은 ‘연결’입니다. 대화의 주제가 최신 기술이나 가격 변동에 관한 것이라면, 그 연결고리를 놓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행사나 강의실, 해커톤에서 POAP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 실질적인 이점을 얻고 있었습니다. 셋째, 제품의 수명주기와 브랜드 가치가 이제는 유일한 경쟁 우위 요소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유통 과정도 점점 더 기술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들은 자신들이 구매하는 제품이 시장의 변화에 맞춰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확신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를 믿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무엇을 할지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지금은 AI 시대에 있어서 GTM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https://x.com/izonline/status/2084273977938080092?s=20

  • 이더리움의 다음 업데이트 내용들이 테스트넷 적용을 앞두고 있습니다! 글램스테르담에는 10개의 EIP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1 авг.724913

    🔹이더리움 코리아에서 한국에서 열심히 빌딩&연구하고 있는 분들을 찾습니다! 올해 발족된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움에서 한국의 연구자&기여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랜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큰 상금은 아니지만, 글로벌 빌더들과의 연결 기회와 11월 Devcon참가 비용 등을 지원해드립니다! 대상인 사람 • 프로토콜, 합의, 거버넌스, 경제 메커니즘을 다루는 연구자 • 이더리움 생태계 오픈소스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빌더 • 한국 시장의 맥락에 기반한…

  • 30 июл.333194из airdr0p_lab

    오늘은 이더리움의 11번째 생일입니다. 11년 전 오늘 2015년 7월 30일 제네시스 블록이 채굴되며 이더리움 메인넷이 가동되기 시작했어요. 생일 축하해 이더리움아

  • 30 июл.3454из FourPillarsFP

    [크립토/코멘트] 이더리움 재단의 마지막 임무 작성자: 리자몽 인력을 줄이고 실무를 커뮤니티 기반에 넘기고 있는 이더리움 재단이, 사이퍼펑크 선언문의 저자 파스칼 카버사치오를 이사회에 앉혔다. 작아지는 재단에 끝까지 남을 단 하나의 일을 명확히 보여주는 인선이다.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 30 июл.1 599510

    pcaversaccio가 이더리움 재단의 새 보드진 멤버로 조인했습니다. pcaversaccio는 SEAL 911의 코파운더로 유명한 보안 엔지니어입니다. SEAL 911은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해킹, 키 탈취, 피싱,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등 긴급 보안사고를 당했을 때 검증된 보안 전문가들과 연결해 주는 무료 24시간 긴급대응 조직으로, 이제껏 굵직한 해킹에서 큰 역할을 해온 곳입니다. 이외에도 그는 Vyper나 CREATEX 등 오픈소스 등에서 큰 기여를 해오며, 꽤 오랜 기간 이더리움에 발자취를 남겨 왔습니다. pcaversaccio는 이전부터 트위터에 매우 강경한 어투로 사이퍼펑크적 스탠스를 내비쳐온 바 있습니다. 에릭 휴즈의 사이퍼펑크 매니페스토를 재해석한 'The Ethereum Cypherpunk Manifesto'를 발표하기도 했었죠. 그런 그가 이더리움 보드진으로 조인한다는 것은, 현재 이더리움 재단의 스탠스가 상당히 프라이버시 / 검열 저항 등 CROPS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출처

  • Ethereum Institutional 비영리 단체 설립 Bitmine, Sharplink 및 Joe Lubin이 투자했다고 합니다. Eth Labs에 이어서 비트마인, 샤프링크, 조셉루빈이 투자해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Eth Labs + Ethereum Instituitional로 어떠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데, 지속가능한 형태일지는 지켜봐야겠네요. https://www.ethereuminstitutional.org/

  • 28 июл.1 445128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20% 이상을 차지하고있는 Lido에 "드디어" 0x02 타입 밸리데이터가 도입됩니다. 32ETH 단위로 쪼개져 있던 라이도의 밸리데이터들이 2048ETH 단위로 통합되면서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수는 20만개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Lido 추정 88만 → 62만) 이를 통해 이더리움 메인넷이 얻는 가장 큰 이점은 합를 위한 서명 부하가 감소한다는 점입니다. 밸리데이터 수가 26만개 줄어들면 에포크당 어테스테이션(블록 투표) 메시지가 약 29% 줄어들 것으로 추정됩니다. 밸리데이터 수는 곧 네트워크가 매 슬롯 집계하고 검증해야 하는 서명의 개수이기 때문입니다. 이 집계 부담은 이더리움이 블록 타임을 줄이는과 1 슬롯 최종성을 도입하는 것에 걸림돌이 되어 왔습니다. 실제로 스테이킹되는 이더리움은 지금도 미친듯이 늘어나고 있는데, 만약에 32ETH단위로 밸리데이터가 계속 생긴다면 이는 더 큰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 27 июл.323114из minebuu_cryptoball

    Uniswap의 큰 그림: 기관 전용 풀 https://x.com/Uniswap/status/2081100748923023590 Uniswap이 규제 자산을 위한 Permissioned Pool 표준을 공개했습니다. 기술 자체는 되게 간단한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Pool에 v4 Hook을 붙여 허용된 투자자나 기관 등 특정 주소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게 왜 필요하냐면 토큰화 증권이나 펀드 지분 같은 금융상품은 기관 또는 적격투자자만 참여할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RWA 시장에서는 전용 DEX를 별도로 구축하거나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해야 했는데, Uniswap을 활용하면 별도의 거래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특정 RWA 토큰의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Superstate, Securitize, Dowgo가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Securitize는 BlackRock의 BUIDL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사업자이고, Dowgo는 유럽에서 RWA 인프라를 만드는 기업으로 재생에너지, 녹색채권, 회사채 등을 RWA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Dowgo는 금융상품을 블록체인에서 발행, 거래, 결제하는 시장 인프라에 대한 EU의 규제 특례 제도인 DLT Pilot Regime 아래에서 규제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 승인을 받고 Uniswap에 배포된다면, Dowgo가 발행한 주식 RWA 토큰을 구매하는 것이 실제 주식 자체를 이전받는 것과 같은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즉, 법적 주주 지위를 취득하고 주주 투표 같은 권리도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실 세계의 증권 시스템에서는 주문이 체결된 뒤 브로커, 거래소, 중앙청산기관, 중앙예탁결제기관 등을 거치며 결제와 정산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반면 블록체인에서는 거래와 결제가 하나의 인프라 위에서 거의 동시에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증권 가격을 추종하는 토큰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상품 자체에 해당하는 주식, 회사채, 국채 등을 온체인에서 거래한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WA 시장이 커지면서 Uniswap과 Ondo 같은 플랫폼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통 금융시장의 복잡한 중개 과정과 운영 비용을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 줄이는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처럼 보입니다.

The ticker is ETH — tg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