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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약] 다발성골수종 2차 치료에 경구 신약 승인 — 주사제 병용의 자리를 파고듦 · 현지 13일 미 FDA 가속승인 —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의 경구제 젠벡서스, 다잘렉스·덱사메타손과 병용 · 3상에서 미세잔존질환 음성 도달 41%, 대조군(벨케이드) 21% · 월 투약비 2만8,000달러 — 2031년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 전망 · 세엘진 인수로 넘어온 후보물질 — 레블리미드 매출은 2025년에 전년 대비 28억 달러 줄어든 30억 달러 수준 💡 시사점 다발성골수종 2차 치료의 중심이 주사제 병용에서 경구제 병용으로 옮겨가는 중 — 기존 조합약이 밀려나고 세포치료제·이중항체는 더 뒷줄로 다만 가속승인이라 생존기간 연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몇 달 뒤 나올 무진행생존 결과에 따라 쓰임새가 좁아질 여지 경구제가 다잘렉스와 묶여 처방되는 형태여서, 국내 기업들이 개발 중인 다라투무맙 복제약의 수요 기반은 오히려 유지되는 쪽 출처: 바이오파마다이브 (발행 01:02) #제약 #다발성골수종 #FDA #BMS #바이오시밀러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물류·AI 인프라] 데이터센터 장비 화물, 두 달 반 만에 1억1천만 달러어치 도난 · 어제 오후 미 화물 전문지 보도 — 6월 3일 이후 신고된 데이터센터 장비 도난 피해가 1억1,060만 달러 · 건당 200만~3,800만 달러 규모, 경비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고 화물을 몰고 가는 수법도 2건 확인 · 도난품의 60~70%는 기존 밀반출 조직망을 타고 국외로 빠져나감 · 2분기 전체 화물 도난은 677건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 피해액은 1억3,570만 → 3억460만 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 💡 시사점 AI 장비를 일반 마른화물처럼 실어 나르던 방식이 끝나가는 중 — 전용 호송·실시간 추적·도난 특약이 운송 단가에 새로 붙음 데이터센터 증설의 병목으로 전력과 칩 공급만 꼽아 왔지만, 장비가 도로 위에서 사라지는 구간이 새 변수로 올라옴. 서버·반도체 물류를 맡는 국내 포워더에도 같은 요율 인상이 따라올 대상 다만 1억 달러는 AI 설비투자 규모에 견주면 작은 금액이라 착공 일정까지 밀 정도는 아니고, 먼저 바뀌는 건 보험 요율과 운송 계약 조건 출처: 프레이트웨이브스 (발행 03:24) #물류 #데이터센터 #AI인프라 #화물도난 #보험요율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의료IT] 미 FTC, 전자의무기록 1위 에픽시스템즈 반독점 조사 착수 · 오늘 새벽 로이터 보도 — FTC가 에픽의 환자 데이터 접근 허용·차단 방식을 조사 중, 아직 초기 단계 · 에픽은 미국 급성기 병원 전자의무기록(EHR)의 43.7%, 병상 기준 56.9% 점유 — 2위 오라클헬스는 21.9%(2025년 KLAS 집계) · 조사 갈래는 둘 — 경쟁사에 데이터를 열어주거나 막는 관행, 그리고 직원이 경쟁 헬스테크로 옮기지 못하게 하는 계약 · 다른 헬스테크 업체들에 자료 제출 요구서 발송 / 지난해 12월 텍사스주 검찰총장 제소, 경쟁사 파티클헬스 소송도 진행 중 💡 시사점 의료 AI가 학습·검증에 쓰는 원료는 병원에 쌓인 진료기록인데, 그 관문을 쥔 사업자가 처음으로 연방 반독점 조사 대상이 됨. 접근 개방이 강제되면 진단 AI·임상시험 모집·보험심사 업체의 데이터 확보 비용이 내려감 상호운용성 규정만 지키면 문턱 높이는 사업자가 알아서 정한다고 봐 왔으나, 그 재량 폭 자체가 심사 대상으로 올라온 것이 이번 변화 다만 자료 요구 단계여서 제소 없이 접힐 수 있고, 8개월 넘게 끌어온 텍사스주 소송도 아직 결론이 없음 출처: 로이터 (발행 04:57) #의료IT #전자의무기록 #반독점 #의료AI #FTC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석유·자원] 카자흐, 카샤간 유전 메이저들에 1,660억 달러 청구 — 사상 최대 국제중재 · 어제(현지 8월 14일)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비공개로 진행 중인 중재의 청구 내용을 보도 · 대상은 북카스피 컨소시엄 — 셸·엑슨모빌·에니·토탈에너지스·중국 CNPC·일본 인펙스, 국영 카즈무나이가스가 함께 참여 · 청구 총액 최대 1,660억 달러 — 유코스가 러시아를 상대로 냈던 1,140억 달러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 · 이 중 107억 달러는 2000년대 발주 계약이 자기거래·부당한 원가 증액·뇌물로 오염됐다는 주장, 나머지 대부분은 개발 지연에 따른 산유국의 일실 수익 · 셸은 이미 카자흐스탄 추가 투자를 보류한 상태 💡 시사점 산유국이 20년 전 자국 정부가 승인해 준 개발 원가 청구서를 지금 와서 뇌물로 규정하고 되돌리려는 시도. 생산물분배계약에서 한 번 승인된 회수 원가는 다시 열지 않는다는 업계 관행 자체가 청구 대상이 됨 카자흐스탄은 유럽의 2위 원유 공급국인데, 메이저가 자본 배분을 미루면 유럽이 비러시아 물량을 늘릴 여지도 같이 줄어듦 다만 헤이그·런던에서 비공개 심리 중이고 판정은 아직 없음. 이 규모의 청구는 실제 합의·판정액이 청구액에 크게 못 미치는 사례가 일반적이라 금액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일 사안은 아님 출처: OilPrice (발행 23:30) #석유 #카자흐스탄 #카샤간 #국제중재 #자원민족주의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AI 데이터센터] 오라클 1,650억 달러 데이터센터, 가스관 노선 반려로 6개월 밀림 · 어제(현지 8월 14일) 에너지트랜스퍼가 규제 제출서류로 공개 — 뉴멕시코 '그린칠리' 가스관 가동일을 오늘(8월 15일)에서 2027년 2월 1일로 변경 · 오라클 '주피터' 데이터센터(뉴멕시코 도냐애나 카운티)에 들어갈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2.5GW의 연료용, 하루 4억 입방피트 — 미 본토 48개주 가스 생산의 약 0.4% · 막힌 곳은 공사가 아니라 통행권 — 주 소유지를 지나는 노선을 뉴멕시코 주토지국이 거듭 반려 · 공개 당일 오라클 -4%, 에너지트랜스퍼 +1.4% 💡 시사점 AI 데이터센터를 붙잡는 병목이 칩·자금에서 토지 인허가로 옮겨간 사례. 전력망 접속 대기줄을 피하려 자체 연료전지를 세웠는데, 그 연료를 나를 배관에서 다시 막힘 단일 부지 하나가 미국 가스 생산의 0.4%를 끌어다 쓰는 규모여서, 앞으로 이런 초대형 부지는 발전설비 발주보다 연료 공급망 확보가 먼저 잡혀야 착공 일정이 성립 국내 변압기·전력기기 납품 시점도 이런 부지의 착공에 물려 있어, 지연이 겹치면 수주 인식이 분기 단위로 뒤로 밀릴 여지 출처: OilPrice (발행 04:39) #데이터센터 #AI인프라 #천연가스 #전력기기 #오라클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방산·드론] 대만 2026년 예산 266일 만에 통과 — 드론 예산 634억 대만달러 전액 생존 · 어제 저녁 대만 입법원 통과 — 총 2조9,869억 대만달러(약 930억 달러) 규모 · 2025년 8월 31일 제출 이후 266일 지연, 대만 헌정 사상 최장 기록 · 야당 다수 의회가 480억 대만달러를 깎았으나 군 장비·시설은 2.5% 감액에 그침 · 드론 개발·조달 634억 대만달러(약 20억 달러)는 한 푼도 안 깎임 — 국민당이 70% 삭감을 예고했다가 중복 편성이 없다고 보고 철회 💡 시사점 미국이 지난 13일 드론과 부품에 최대 100% 관세를 매긴 직후, 대만은 자국 드론 조달 자금 20억 달러를 확정지음 중국 밖에서 드론을 물량으로 만들 수 있는 나라가 하나 더 생기는 셈 — 대만은 기판·소형모터·통신모듈 기반을 이미 갖춰 부품부터 조립까지 안에서 붙일 수 있음 한국산 드론은 관세 상한 15%로 대만보다 유리하지만, 미국이 부품 국적까지 따지는 터라 비중국 부품을 누가 먼저 규모로 대느냐에서 순위가 갈림 출처: Focus Taiwan (발행 22:23) #대만 #드론 #방위산업 #관세 #공급망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방산] 미 국방부, SM-3 요격탄 부품에 7년짜리 생산 합의 — 보잉·RTX와 동시 체결 · 현지 금요일 발표, 오늘 새벽 보도 — 미 국방부가 보잉·RTX와 SM-3 부품 증산을 위한 7년 기본합의 체결 · 보잉이 항전장비와 사출장치를 레이시온에 공급, 구형 블록 IB와 신형 IIA 두 형상 모두 포함 · 금액도 수량도 비공개 — 최종 계약 협상 전에 보잉이 생산부터 들어갈 수 있게 한 방식 · 미국의 SM-3 재고는 지난해 12월 기준 414발(CSIS 추정), 최근 실전에서 130~250발 소모 💡 시사점 요격탄 생산의 실제 한계선이 조립이 아니라 앞단 부품에 있음. RTX는 앨라배마 통합공장에 1.15억 달러를 들여 처리능력을 50% 넘게 키워뒀지만, 부품이 따라오지 못하면 그 여유가 놀게 됨 연 단위 발주로는 부품사가 증설에 돈을 못 넣는다는 판단이 7년 물량 보장이라는 형태로 나옴 — 방산 부품사의 수익이 단발 수주에서 장기 가동률로 옮겨가는 대목 한국은 정조대왕급 이지스함에 SM-3를 얹을 예정이어서, 미국이 자국 재고를 먼저 채우는 동안 인도 순번이 뒤로 밀릴 여지 다만 금액도 수량도 공개되지 않았고 최종 계약이 남아 있어, 실제 증산 폭은 후속 협상에서 정해짐 출처: Defense News (발행 04:57) #방산 #미사일방어 #SM3 #요격탄 #방산공급망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모닝 브리핑 | 2026년 8월 15일 (토) 📈 간밤 시장 · S&P500 7,785.76 (-0.17%) — 사상 최고 하루 만에 반락, 주간으로는 3주 연속 상승 · 나스닥 26,729.16 (-0.28%) / 다우 53,732.41 (-0.20%) · 미 10년물 4.67% — 5bp 상승, 소비지표 부진에도 장기물 매수는 부진 · 달러인덱스 99.45 (-0.41%) — 소매판매 발표 직후 약세 · WTI 82.37달러 (+1.4%) / 브렌트 88.38달러 (+1.5%) — 주간 약 5% 상승, 호르무즈 긴장이 재료 📰 주요 외신 1. 미 7월 소매판매 -0.6% — 9개월 만의 첫 감소 · 어제 밤(현지 오전 8시30분) 발표 — 전월비 -0.6%, 시장 예상 +0.1% 대비 큰 폭 하회 · 6월 +0.2%에서 방향 전환 · 대규모 세금환급 효과 소멸이 주된 배경 · 아마존이 프라임데이를 7월에서 6월로 앞당긴 역기저도 작용 · 휘발유가 하락으로 주유소 매출도 감소 · 지난달 예상 밖 고용 감소·물가 둔화와 겹쳐 9월 인상 관측 후퇴 💡 시사점 연준이 금리를 올릴 명분이 소비 쪽에서도 줄어듦. 다만 감소분이 소득이 아니라 환급금과 행사 시점에서 나온 것이라, 8월 지표가 나와야 진짜 둔화인지 갈림. 국내 수출주에는 미국 소비가 꺾이는 속도가 금리 인하 기대보다 먼저 실적에 닿는 변수 출처: 로이터 (발행 04:08) ────────── 2.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51.0 — 2개월 회복 중단 · 어제 밤(현지 오전 10시) 예비치 공개 — 51.0, 예상 54.5와 7월 55.2를 모두 하회 · 현재여건 51.8 (7월 54.8) / 기대지수 50.6 (7월 55.4) ·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 4.3% — 7월 4.2%에서 상승 ·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3% 유지 · 소득이 물가를 앞지를 것으로 본 응답자는 8%에 그침 · 단기 기업여건 전망 -11%, 장기 -17% · 고령층·저소득층·비대졸층에서 낙폭이 특히 컸음 💡 시사점 CPI와 PPI가 식는 동안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는 오히려 올라감. 기대인플레가 4%대에 붙어 있는 한 연준은 지표가 좋아도 인하를 서두르기 어려움. 원/달러가 미국 인하 기대에 기대어 내려가는 그림은 아직 이른 편 출처: 야후파이낸스 (발행 23:40) ────────── 3. 버크셔, 알파벳을 3대 보유종목으로 — 주택건설·델타 증액 · 오늘 새벽(현지 장 마감 후) 2분기 13F 공시 — 알파벳 보유주식 수가 분기 중 83% 증가 · 6월 말 기준 약 1억600만주, 평가액 379억 달러 — 애플·아메리칸익스프레스에 이어 3위 · 델타항공과 주택건설 관련주도 비중 확대 · 콘스텔레이션 보유분은 전량 처분 · 2분기 순매수 약 200억 달러 — 그간의 매도 우위 흐름을 뒤집음 · 1월 1일 취임한 아벨 CEO 체제의 두 번째 분기 공시 · 지난달 24일에는 주택건설사 테일러모리슨 68억 달러 인수를 마무리 💡 시사점 현금을 쌓아두던 버크셔가 AI 대장주와 주택을 같은 분기에 사들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음. 알파벳을 성장주가 아니라 값이 싼 기업으로 분류해 담았다는 신호여서, 국내 기관의 미국 빅테크 편입 논리도 성장률 대신 이익 대비 가격으로 옮겨갈 여지 출처: CNBC (발행 06:15) ────────── 4. 트럼프 일가 크립토사, 미 OCC 전국 신탁은행 예비인가 · 오늘 새벽(현지 금요일 늦게) 공개 — 통화감독청이 월드리버티트러스트에 조건부 예비인가 · 지난 1월 신청 건 — 최종 인가 시점은 추후 · 인가가 확정되면 USD1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발행하고 준비자산도 직접 수탁 · 현재는 파트너사 비트고가 발행·수탁을 대행 중 · 고객 자산 보관과 결제 정산 업무도 가능해짐 · 트럼프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회사여서 이해충돌 지적이 이어져 옴 — 상원 은행위 일부 의원이 반대 서한 제출 💡 시사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은행 인가를 받아 준비자산까지 직접 들고 있는 첫 사례에 가까움. 발행과 수탁을 대행하던 커스터디 업체의 자리가 줄어드는 구조 변화. 국내 은행·증권사가 준비 중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결국 누가 준비자산을 쥐느냐로 판이 갈릴 대상 출처: 로이터 (발행 05:05) 🗓 오늘 주요 일정 · 한국 광복절 — 주말과 겹쳐 국내 증시 휴장 · 미국·유럽 증시 주말 휴장, 예정된 주요 지표 없음 · 다음 주 20일 7월 FOMC 의사록 공개 · 다음 주 21일 잭슨홀 심포지엄 개막 / 일본 7월 전국 소비자물가 발표 #소매판매 #소비자심리 #버크셔 #알파벳 #스테이블코인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이브닝 브리프 | 아시아 산업·테크 — 8월 14일(금) 📌 [AI·스마트폰] 애플, 중국 전용 AI 모델을 직접 훈련 — 외국 기업 처음 · 오늘 오후 로이터 보도 — 애플이 중국 시장용 대형언어모델을 알리바바 지원으로 자체 훈련 · 중국 인터넷정보판공실이 지난달 애플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등록 — 외국 기업의 자체 모델로는 첫 승인 · 알리바바 차이 회장 "중국 여러 기업과 접촉한 끝에 우리를 택함" · 애플 인텔리전스는 iOS 업데이트 뒤 수개월 내 중국 출시 예정 — 알리바바 Qwen과 바이두 기술도 함께 탑재 💡 시사점 남의 모델을 빌려 쓰던 애플이 중국 안에서 규제당국 승인을 받은 자기 모델을 갖게 됨. 중국이 외국 AI를 막기만 한다는 설명은 이번 승인으로 반쪽이 됨 — 자국 파트너를 끼우면 문을 열어주는 쪽. 국내 부품사에는 중국향 아이폰 물량 회복 여부가 하반기 실적 변수 출처: 재팬타임스 (발행 13:21) ────────── 📌 [자율주행] 포니에이아이·우버,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배치 합의 · 오늘 오전 공동 발표 — 기존 자그레브(크로아티아) 서비스에서 유럽 4개 도시를 추가 · 배치 규모 2,000대 이상, 도시명과 시점은 단계적으로 공개 예정 · 포니에이아이가 레벨4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을, 우버가 호출·결제·고객응대를 담당 · 포니에이아이는 중국 1선 도시 복수 지역에서 도시 단위 손익분기 달성을 주장 💡 시사점 중국 로보택시가 중국 밖에서, 그것도 유럽에서 2,000대 단위로 굴러가는 첫 사례. 도시마다 자기 앱과 차고지를 직접 까는 웨이모 방식과 달리 남의 호출 플랫폼에 얹혀 대수를 빠르게 늘리는 구조여서 확산 속도가 다름. 국내 완성차·부품사가 잡아둔 자율주행 상용화 일정표는 중국 업체의 해외 진출 속도에 맞춰 다시 계산될 대상 출처: CNBC (발행 10:07) ────────── 📌 [상용 EV·에너지] 이란전 유가가 중국 전기트럭 수출을 두 배로 · 오늘 아침 로이터 집계 — 개전(2월 28일) 이후 4개월간 중국 대형 전기트럭 수출 16,823대, 전년 동기의 2배 이상 · 절반이 남아시아·동남아행 — 남아시아 5배 이상, 동남아 3배 가까이 증가 · 개전 이후 경유가는 스리랑카 +48%, 필리핀 +57%, 중국은 +15% · 싼이중공업 임원 "투자 회수 기간이 28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 · 중국 내수는 트럭 판매의 30%가 전기 — 올 상반기 14만대 판매 💡 시사점 전기 상용차 전환이 보조금이 아니라 경유값 때문에 굴러가기 시작함. 남·동남아가 디젤 트럭 세대를 건너뛰고 중국산으로 바로 넘어가면 일본·한국 상용차의 아시아 수출 자리가 먼저 줄어듦. 호르무즈가 풀려 경유값이 내려가도 이미 팔린 차는 되돌아오지 않음 출처: 로이터 (발행 08:07) 🗓 오늘 밤 · 미 7월 소매판매 21:30, 산업생산 22:15,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예비치 23:00 #애플 #알리바바 #자율주행 #전기트럭 #중국AI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차량용 반도체] 자율주행 AI칩 설계도를 통째로 공개하겠다는 일본 — 국가 연구개발 사업으로 착수 · 오늘 새벽 발표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오토웨어를 만든 일본 티어포가 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JST)의 '차세대 엣지 AI 반도체' 연구개발 사업에 합류 · 레벨4 자율주행 추론용 칩의 논리 설계와 컴파일러·툴체인을 공개 소스로 내놓겠다는 계획 — 칩 내부 구조를 외부가 열어보고 고쳐 쓰는 형태 · 적용 범위는 수 와트급 임베디드 기기부터 수십 와트급 차량 제어기까지, 물리 설계 연구는 도쿄대 가와하라 연구팀이 맡음 💡 시사점 자율주행 연산은 엔비디아·퀄컴·모빌아이가 파는 완제품 칩 중에서 고르는 일이었는데, 설계 자산이 열리면 완성차가 직접 칩을 그려 파운드리에 맡기는 선택지가 하나 늘어남. 값이 붙는 자리가 칩 벤더에서 파운드리·디자인하우스 쪽으로 조금씩 옮겨가는 그림. 다만 차량용 기능안전(ISO 26262)은 설계 도구까지 인증 대상이라 공개 도구 쪽에는 그 인증 이력이 아직 없고, 선단 공정 시제품 제작비도 그대로 남아 설계도가 공짜여도 양산까지의 문턱은 줄지 않음. 실물 칩 일정조차 공개되지 않은 초기 단계임. 국내 완성차·부품사도 자율주행 연산칩은 사오는 쪽이었던 만큼, 설계 자산 공개는 국내 파운드리·설계서비스 수주와 맞닿는 대목 출처: 닛케이아시아 (발행 05:04) #자율주행 #차량용반도체 #오픈소스 #AI반도체 #일본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반독점 규제] 캘리포니아, 한 기업의 단독 행위도 처벌하는 반독점법 개정안 본회의로 · 어제(현지) 캘리포니아 주 상원 세출위원회가 AB 1776(COMPETE Act)을 본회의에 회부 · 1907년 제정 카트라이트법을 고쳐 '2개사 이상 담합'에 더해 단독기업의 거래거절·유통제한·일방적 가격결정까지 위법 대상에 포함 · 연방 셔먼법 판례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주 법원이 쓸 별도 해석 기준을 법에 명문화 · 5월 하원 통과(44-17), 7월 상원 법사위 통과(9-2) — 본회의 시한 8월 31일, 주지사 서명 시한 9월 30일 💡 시사점 연방 반독점 집행이 어느 쪽으로 가든, 캘리포니아 매출이 있는 기업은 문턱이 더 낮은 심사 기준을 하나 더 상대하게 됨 미국 반독점 리스크가 워싱턴 한 곳에서 주 단위로 쪼개지는 출발점 — 플랫폼·유통·의료 쪽 계약 관행이 먼저 사정권 다만 본회의 표결과 주지사 서명이 모두 남았고, 업계 단체 의뢰 보고서가 주 경제 6,700억 달러·세수 90억 달러 손실을 내세워 반대 중이라 문안이 더 좁혀질 여지 출처: 블룸버그 (발행 8/13) #반독점 #캘리포니아 #플랫폼규제 #카트라이트법 #미국규제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원유·통상] 인도가 수입한 원유의 절반이 러시아산 — 사상 첫 50% 돌파 · 오늘 로이터 집계 보도 — 인도의 7월 원유 수입 중 러시아산 비중 50.83%, 통계 이래 최고치 · 물량은 하루 247만 배럴, 지난해 7월 대비 +62.4% · 2위 UAE 61.7만 배럴, 3위 사우디 58.6만 배럴 — 러시아 한 나라가 두 나라 합계의 두 배 · 4월 시작된 인도 회계연도 누계로도 42%, 1년 전 37%에서 상승 💡 시사점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구매국에 100% 관세를 예고해 둔 상태에서 나온 최고치 — 경고만으로는 실물 물량이 아직 안 움직임 대체 공급처가 마땅치 않은 게 이유. 중동 산유국은 전쟁 중이고 러시아산 할인폭도 유지되는 중 인도가 싼 원유로 뽑아낸 경유가 유럽·아시아로 나가는 만큼, 30년 최저인 미국 경유 재고와 국내 정유사 수출 마진 모두 이 물량에 얹혀 있음 출처: OilPrice (발행 16:00) #원유 #인도 #러시아 #제재 #정유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반도체 장비] 램리서치, 5년간 30억 달러를 '실험 용량'에 투입 — 연 100만 건 실험을 50% 더 늘림 · 어제 새벽(현지 8월 13일 오후) 발표 — 미국·아시아·유럽 연구소를 동시에 늘리고 착공은 올해 시작 · 현재 연 100만 건 이상인 실험 처리량을 50% 넘게 확대하는 것이 목표 · 24시간 돌아가는 연구소망으로 최근 고객사 공정 개발 기간을 최대 2.5배 줄였다고 밝힘 💡 시사점 장비 경쟁의 승부처가 장비 성능과 납기에서 "누가 더 많은 실험을 더 빨리 돌려주느냐"로 옮겨가는 중. 같은 장비를 사도 장비사 연구소의 순번을 잡는 곳과 못 잡는 곳 사이에서 신공정 양산 시점이 갈리게 됨. 1c D램과 HBM 공정을 동시에 밀어붙이는 국내 메모리 업체에는 장비 구매 협상 못지않게 공동 개발 랩 확보가 일정 관리의 변수로 올라섬 출처: 램리서치 (발행 05:30) #반도체장비 #램리서치 #HBM #공정개발 #설비투자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반도체 파운드리] 중국 SMIC "값 내릴 일 없다" — AI 주변 칩이 성숙공정 단가를 끌어올림 · 어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자오하이쥔 공동 CEO가 "1분기에 고객과 재협상해 단가를 올렸고 3분기 웨이퍼도 더 받겠다"고 밝힘 · 2분기 웨이퍼 출하 290만 장(8인치 환산) 전분기 대비 +14%, 평균판매단가 +5.7%, 가동률 93.7% · 수요를 끌고 온 건 GPU가 아니라 AI 서버에 딸려 들어가는 전력관리·아날로그 칩 — 매출의 90%는 중국 내수 💡 시사점 2024년 70%대까지 내려갔던 세계 8인치 가동률이 올해 88%로 올라왔고, 파운드리 단가는 1분기에서 2분기 사이 이미 5~15% 올랐음. 중국이 성숙공정을 늘리는 만큼 레거시 칩 값은 계속 빠진다는 2년치 계산이 반대로 뒤집힌 셈. 값을 부르는 쪽이 중국 팹으로 넘어가면 국내 팹리스·전장부품은 원가가 오르고, 8인치 위탁생산을 받는 국내 업체는 단가 협상 여건이 좋아짐. 다만 스마트폰·자동차 수요는 여전히 약한 데다 매출의 90%가 중국 안에서 나와, 이 인상이 중국 밖 고객에게까지 그대로 먹힐지는 아직 확인 전 출처: 로이터 (발행 12:09) #반도체 #파운드리 #SMIC #성숙공정 #전력관리칩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조선·방산] 미 해군 함정, 함급별 첫 2척은 외국 조선소에서 건조 허용 · 어제(현지 13일) 백악관, '미 해군·조선 산업기반 재건' 대통령각서 서명 · 외국 조선사가 미국에 조선소를 새로 짓거나 기존 조선소 경영권을 인수하면 함급별 첫 2척을 본국 모(母)조선소에서 건조 가능 — 이후 물량은 미국 내 건조 · 대상은 대잠·호송용 신형 수상전투함, 해상급유함(CONSOL), 로로선 3개 함급 · 미국인 고용·훈련, 건조기술의 미국 조선소 이전, 미국 내 공급망 사용이 동시 조건 · 외국 건조를 막아온 연방법(10 U.S.C. 8679) 면제 권한을 위임, 의회 통보 후 30일 경과해야 계약 체결 가능 · 90일 내 수상전투함 조달계획, 120일 내 다섯 번째 해군 공창 신설안 제출 지시 💡 시사점 미국에 조선소를 확보하는 일 자체가 함정 수주의 자격 요건이 됨. 완성된 배를 실어 파는 수출이 아니라 설비·인력·건조 노하우를 미국 안에 옮겨 심고 그 대가로 초기 2척을 국내에서 짓는 맞교환 구조 한국 조선 3사는 지난달 미 해군의 구축함·지원함 정보요청서에 이미 답을 낸 상태여서, 미국 내 야드 확보 속도가 수주 순번을 가르게 됨 다만 상원 군사위는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초안에서 대통령의 외국 건조 면제 권한 자체를 빼는 쪽으로 잡고 있어, 각서 서명이 곧 발주로 이어진다고 보기엔 이른 단계 출처: 백악관 대통령각서 (현지 13일 공개) #조선 #방산 #미해군 #함정건조 #국방수권법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AI 인프라] 값싼 모델로 판을 흔들던 딥시크, API 값을 최대 12배 올림 · 어제(13일) 공지 — 신모델 V4-Pro 공개와 동시에 API 요금 인상 발표, 8월 17일 적용 · 인상폭은 모델·토큰 종류·시간대에 따라 50%에서 최대 1,100% · V4-Pro 입력 100만 토큰당 0.435달러 → 혼잡시간 1.32달러, 캐시 적중분은 12배 · AI API로는 이례적으로 시간대 요금 도입 — 베이징시간 09~12시·14~18시가 혼잡시간, 나머지는 절반 값 · 회사 설명은 "자원을 더 합리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 시사점 추론 값은 해마다 내려간다는 계산으로 짜둔 AI 서비스 원가표를 다시 쓸 일. 값을 먼저 깎아 시장을 연 쪽이 먼저 올렸다는 점이 무거움. 전기요금처럼 시간대로 값을 가르는 건 GPU가 남지 않는다는 뜻이어서, 중국 AI 수요가 서버·메모리 증설로 넘어오는 힘은 더 세짐. 다만 올린 뒤에도 미국 프런티어 모델 API보다는 싸고 비혼잡 시간은 절반이라, 야간 배치 작업 위주 개발사가 실제로 더 내는 돈은 표시된 인상폭보다 작음 출처: 테크스타트업스 (발행 8월 13일) #딥시크 #AI #추론비용 #데이터센터 #메모리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 📌 [에너지·LNG] 아르헨티나, 510억 달러 LNG 수출사업 인가 신청 — 셰일가스를 바다 위에서 액화 · 어제(현지 13일) 아르헨티나 국영 YPF가 'Argentina LNG' 사업의 대규모투자 인센티브제(RIGI) 편입을 신청 — 총사업비 510억 달러로 이 제도 도입 이래 최대 · 지분은 YPF 36%, 이탈리아 에니 32%, UAE XRG(아드녹의 해외투자 부문) 32% · 네우켄 바카무에르타 셰일가스를 산마티아스만 해상의 부유식 액화설비 2기로 처리, 연 1,200만톤 규모(증설 시 1,800만톤), 2031년 가동 목표 · 1차 조달분 155억 달러에 은행 47곳이 요청액의 2.4배를 제시 (주관 JP모건) · 건설기간 2026~2030년, 가동 후 연 수출액 100억 달러 예상 💡 시사점 연 1,200만톤은 한국 연간 LNG 도입량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물량. 2031년 이후 아시아 구매자가 카타르·미국·호주 밖에서 장기계약을 따질 선택지가 하나 늘어남 육상 액화기지 대신 부유식 설비 2기를 고른 설계여서, 조선·해양 쪽에는 2030년 전후 인도될 FLNG와 전용 수송선 발주가 걸림. 아르헨티나 자원 개발이 국내 수주로 이어지는 첫 대형 사례가 될 자리 다만 최종투자결정은 올해 말로 잡혀 있고 RIGI 심사도 남은 단계여서, 착공까지는 아르헨티나의 환율·정권 변수에 그대로 노출됨 출처: MercoPress (발행 07:46) #LNG #아르헨티나 #바카무에르타 #FLNG #조선 #에너지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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