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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터 8월호 현장의 목소리] 지난 7월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E-7-3 비자로 들어온 이주노동자들이 나쁜 계약 철회를 외치며 뜨거운 투쟁을 벌이고, 대거 노동조합에도 가입했다는 소식을 들으셨을텐데요, 어떤 과정을 통해 이 노동자들이 조직되고 함께 투쟁을 만들어갔는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오세일 지회장에게 들어보았습니다. 마침 이번 일요일 (8월 16일) 오후 2시 보신각에서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 승리! 2차 전국공동행동 대회가 열리니, 기사 읽고 집회에도 연대하시면 좋겠습니다! "2004년 산업연수생제도 반대 투쟁 이후 이주노동자들이 이렇게 집단적인 투쟁을 한 것은 두 번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투쟁이 한국 노동운동에서 역사적인 사건이 맞는 것 같아요. 시작은 조선소 E-7-3 이주노동자이지만 하청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E-9 이주노동자와 정주 하청노동자도 더 많이 노동조합으로 담아보려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지회뿐 아니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금속노조의 역할도 매우 중요합니다. 더불어 현재 성서공단노동조합과 이주노조의 지원과 연대도 매우 중요하고요. 현대중공업 E-7-3 이주노동자 투쟁에 많은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https://omn.kr/2jf0c

  •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8월 월례토론회] 통제·속도전의 일상화, 쿠팡물류센터에서  ‘여성’ 노동자로 살기 신청: bit.ly/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월례토론회 - 일시: 2026.8.28(금) 19시, 온라인 - 발제: 조혜진 (공공운수노조 정책국장, 전 쿠팡CLS 소분 노동자) 일상의 편리함 뒤로 과로사하는 노동자들 문제가 오랫동안 제기된 쿠팡의 노동현장. 그 노동현장에서는 물량 타겟을 정하고 속도를 강조하며 노동자를 통제하고 압박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쿠팡 CLS 소분노동자로 2년여 동안 일한 경험을 논문으로 써낸, 현 공공운수노조 조혜진 정책국장이 이번 월례토론회에서 발표합니다. 조금이라도 느린 노동자는 용납되지 않아 관계에서 따돌림 당하는 현실, 젠더에 따른 업무 차이가 없을 것 같지만 가부장적으로 나뉘는 역할에 대해 들어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14 авг.1931из anotherSEN

    🌈쿠팡 산재피해 유가족 투쟁에 함께해 주세요! 대표가 직접 산재은폐를 지시하는 쿠팡! 😡 쿠팡을 감싸주고 수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 고용노동부!🤬 이에 맞서 싸우는 쿠팡 유가족 투쟁을 후원해주세요🥰 🚚고 장덕준의 어머니, 아버지가 직접 제작한 "김범석을 처벌하라" 트럭을 타고 서울과 대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전국의 물류센터를 오가며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쿠팡이 반성하고, 김범석 대표가 무릎꿇을때까지 유가족의 곁을 지켜주세요! 📍쿠팡 유가족 투쟁 소셜펀치 후원하기 https://www.socialfunch.org/cpBereavedFamily

  • 쿠팡 산재피해 유가족들은 쿠팡의 산재은폐에 대해 제대로 처벌하라, 고용노동부에 제대로 조사하라며 지난 4월에 14박15일간의 전국 순회투쟁을 진행했습니다. 그 투쟁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분들이 힘있게 투쟁할 수 있도록 후원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 [매일노동뉴스 칼럼] 이번주 매노칼럼은 손진우 소장이 썼습니다. 7월 22일 HL만도 평택공장 중대재해로 20대 노동자가 사망했습니다. 사측은 중대재해 이후 재발방지 대책 노력이라고는 없고 오직 덮고 넘어가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가족이 울분을 토하며 싸우고, 대책위가 꾸려져 투쟁하고 있습니다. 관심 바라고, 이 글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HL만도는 사고의 본질을 흐리고 축소하며 책임을 외부로 돌리려고 했다. 노후 설비에 안전장치인 ‘인터로크’ 설치를 강행하며 공장의 조속한 재가동에만 열을 올렸다. 휴가 이후 현장에 복귀한 작업자들에게는 최고안전책임자(CSO) 명의로 마치 노조의 비협조 때문에 안전조치가 미뤄지고 있는 것처럼 왜곡된 입장문을 배포했다. 전형적인 책임 미루기이자 노동자들을 분열시키려는 기만행위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단지 인터로크가 없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다. 최신 기종의 설비에 설치된 인터로크조차 케이블 타이로 묶어 무력화했던 위험작업 관행이 횡행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조는 사고의 원인 규명부터 재발방지 대책까지 긴급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논의할 것을 제기했으나, 회사는 손바닥 뒤집듯 산업안전보건위 실무협의와 논의 결과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설비 재가동을 밀어붙였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218

  • [일터 8월호특집 아리셀 참사 2주기, 우리가 기억할 것] 두번째 글은 중국동포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미 한국사회 곳곳에서 일하고 있는 중국동포이주노동자들이 어떤 위험에 처해있는지, 동시에 우리는 이를 얼마나 들여다보지 않았는지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참사 당시 유가족 통역을 맡고 함께 대책위에서 활동했던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박동찬 소장을 만났습니다. "아리셀 참사는 동포와 이주노동자라는 두 개념이 중첩되는 지점에서 발생한 사건이었다. 동포와 이주노동자는 충돌하는 정체성이 아니다. 많은 중국동포들은 '조선족'이라는 호명에 자부심이 있다. 동시에 나고 자란 장소를 떠나 '이주'해서 일하는 노동자라는 점에서 이주노동자인 것도 분명하다. 이 두 가지 정체성이 그동안 같이 이야기되지 못했는데, 하필 '참사'를 통해 드러난 거다." https://omn.kr/2jdvx

  • 또 위험의 외주화다.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승모의 죽음 앞에 만도 정몽원 회장과 이재명 대통령은 책임을 다하라!   “불법파견의 위험을 덜어내기 위해 사내하청 조차 두지 않은 만도에게 고 김승모는 만도와 무관한 ‘외주업체 직원’이었고, 언제든지 불러다가 쓰다 버리는 ‘일회용 노동자’였으며, 최소한의 안전장치 조차 필요치 않은 ‘저렴한 비용’에 불과했다.”   오늘 오전(2026.8.12. 오전 11시) HL만도 본사가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글로벌 R&D 센터 앞에서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 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이사 면담과 사측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이번 중대재해가 발생한 구조적인 원인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규명 의지 없이 조업 재개에만 혈안이 된 모습, 유가족을 개별 접촉하는 등 반복적인 회유 시도를 당장 중단하고 노동조합과의 대화에 나설 것을 사측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 고 김승모의 죽음 앞에 정몽원 회장은 사죄하라! - 이재명 정부는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라! -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제대로된 진상조사와 책임자를 처벌하라! - 만도 자본은 무리한 생산을 중단하고 노동조합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 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회견문 전문] ☞ https://kilsh.or.kr/만도-평택공장-청년비정규직-고-김승모-중대재해-대책위원회-발족

  • [일터 8월호 특집 아리셀 참사 2주기, 우리가 기억할 것 ①] 지난 6월 24일이 아리셀 2주기였습니다. 1주기에 비해 절대적인 관심 양도 줄어들고, 무엇보다 관심의 주제가 중처법 관련한 판결에만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리셀이 던졌던 동포이주노동자들의 문제, 제조업 파견 문제, 리튬 등 위험 물질 관리의 문제 등이 시야에서 사라진 듯 합니다. 참사 2주기를 지나보내면서, 무엇을 어떻게 기억할지 다시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특집 첫번째 글은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그렇지만 법적 판결을 넘어서는 아리셀 참사 진상규명 투쟁의 과제를, 아리셀참사대책위원회, 김용균재단 활동가인 권미정 회원이 써주셨습니다. "우리는 법리 다툼에 갇히지 않는, 또 다른 투쟁을 이어가야 한다. 아직 수습하지 못한 유해를 수습하는 일이 남아있다. 무엇보다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까지 아리셀 참사의 구조적 원인을 사회적으로 공론화해야 한다. 법의 한계를 넘어, 피해자의 권리를 더 많이 제기하고, 기업과 정부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또한 중처법을 흔드는 세력에 맞서야 한다. 형량만이 문제가 아니다. 무엇이 근본 문제인지를 알려야 한다. 대법원에서 2심판결이 파기환송되기를 바란다." https://omn.kr/2jdrj

  • 지난 울산 대회에는 수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하여 HD 현대중공업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를 조직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권리 쟁취를 위한 2차 투쟁에 연구소도 참여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 📢 HD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 승리! 2차 전국공동행동 대회 ✊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 & 나쁜 계약 철회! 재고용 보장 & 노조할 권리 쟁취! 📅 일시: 2026년 8월 16일(일) 14시 📍 장소: 보신각 (이후 청와대 행진) 🤝 주최: 금속노조 / 이주노조 / 사람이왔다 / 이주노동자평등연대

  • 정부는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300여 개의 메뉴판식 규제특례와 특별보조금 등 대기업 특혜를 골자로 하는 메가특구법을 제정하겠다고 합니다. 메가특구법은 과거 반도체 특별법 제정 당시 시민사회의 강력한 반대로 삭제되었던 연구개발(R&D) 인력 대상 ‘주 52시간 상한제 예외’ 조항을 비롯해, 기간제 노동자 사용기간 연장, 파견 대상 업종 확대 등 노동기본권을 파괴하고 비정규직을 확대하는 내용을 대거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익’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명하에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프로젝트 폭주와 노동개악 패키지 법안 추진은 사회공공성을 더욱 약화시키며 불평등을 심화하는 거대한 후퇴일 뿐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도체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에 참여하는 83개 기후‧노동‧시민사회‧진보정당이 함께 모여 노동기본권을 파괴하고, 삼성・SK 등 재벌특혜를 통해 사회부정의와 불평등을 확대하는 ‘메가특구법’의 전면 철회를 청와대를 향해 외쳤습니다.   - 정부는 노동권을 짓밟는 메가프로젝트의 폭주를 중단하라! - 노동기본권 파괴・재벌특혜 ‘메가특구법’을 즉각 철회하라!   [메가특구법 철회 촉구 기후・노동・시민사회・정당 기자회견 회견문 읽기] ☞ https://kilsh.or.kr/회견문-메가특구법-철회-촉구-기후-노동-시민사회-정당-기자회견

  • 금속노조·이주노조·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이주노동자평등연대 등 전국 이주노동인권단체들이 어제 서울 광화문에 모여 현대중공업 사측이 강행한 임금삭감 및 성과차등임금제 등 나쁜 계약 철회와 이주노동자들의 노조 할 권리 보장을 한목소리로 요구했습니다. 이날 전국 이주노동인권단체들은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해 오는 8월 16일 오후 2시, 서울 보신각에서 ‘2차 전국이주노동자 공동행동’에 나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8월 16일 보신각 앞에 모여 모든 이주노동자의 차별 처우 중단과 평등한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함께 청와대로 행진합시다! 투쟁!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승리! 모이자 8월16일! 전국이주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회견문 읽기] ☞ https://kilsh.or.kr/기자회견문-현대중공업-이주노동자-투쟁승리-전국이주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공동기자회견

  • 🎗대책위 출범 기자회견 - 일시 : 2026년 8월 12일(수) 오전 11시 - 장소 : 판교HL만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5번길 21 만도글로벌 R&D센터) 🎗1차 대표자 전체회의 - 일시 : 2026년 8월 18일(화) 오후 3시 - 장소 : 안중장례문화센터 (평택시 안중읍 서동대로 1931-11) 7월 22일 발생한 만도 중대재해가 발생한 지 20일이 지났습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이라 출범기자회견을 먼저하고 대표자 전체회의가 진행되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출범 기자회견과 대표자 전체회의에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의자 배치, 자료 출력등을 위해 회의 참석 하시는 분들은 링크에 기재를 요청드립니다. [회의참석 확인 링크] https://forms.gle/iULFE9U23DPfUM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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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터 8월호 풀어쓰는 노동시간] 얼마 전 배달라이더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한 첫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판결문에서 '근로시간의 정함'에 대한 재판부의 판단 방식이 인상적이었다고 노동시간센터 운영위원이자 변호사인 천지선 회원이 기고하셨습니다. '자유롭게 일한다'는 말이 얼마나 허구인지 함께 들여다보시죠. "라이더의 근로자성을 부정할 때 내세우는 대표적인 논리가 바로 '근로시간의 자유'다. 라이더는 원하는 시간에 앱에 접속해 일을 시작하고, 일하다가 자유롭게 쉬고,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없으니, 근로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외형 뒤의 실제를 들여다봤다. 배달플랫폼 사업은 상시 일정 수 이상의 라이더가 대기하고 있어야만 굴러간다. 그러니 회사는 라이더를 모집하면서 사전에 근무시간과 장소를 협의했고, 팀장 등 관리직을 통해 라이더의 출퇴근을 개별적으로 확인하면서 출근을 독려했으며, 휴식 중인 사람에게 연락해 복귀를 독려했다. 정해진 근무시간을 지키지 않는 라이더에게는 경고, 면담, 묶음 배달 상한 하향 같은 불이익 조치를 하거나 일방적으로 근로관계를 종료했다. 반대로 근무시간을 지키고 배차를 성실히 수행하는 라이더에게는 레벨을 올려 수수료를 깎아 주는 유인책을 제공했다." https://omn.kr/2jctf

  • [8월 일터 : 일터 기후정의공론장] 한국사회 전체가 반도체 광풍이네요. 2024년 겨울 연구개발직에 대한 주 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 적용 제외 시도로 큰 이슈가 되었던 반도체특별법이 올 1월 국회를 통과하고, 시행령까지 만들어져 8월 11일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모두들 반도체에 열광할 때, 반도체 특별법과 시행령이 정확히 어떤 내용 담고 있는지, 이 법이 그리는 미래에 우리는 들어 있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재벌특혜 반도체특별법 저지·노동시간 연장 반대 공동행동>공동집행위원장인 인권운동사랑방 해미 활동가의 글입니다. "반도체특별법은 반도체 공정을 위한 작업장 환경 개선과 노동자 처우개선 등 복지 증진을 정부 추진 사항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시행령을 보면, 클러스터 지정 요건, 산업기반시설 지원 비율, 인허가 신속처리 절차,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기준까지 온갖 특례가 조항 하나하나 세밀하게 구체화돼 있는 것과 달리, 노동권 관련 사항만은 시행령 어디에도 구체화한 조항이 없다. 법이 정부의 책무로 정해둔 게 시행령에서는 통째로 비워진 셈이다. 무엇을 촘촘히 규정하고 무엇을 비워두는지를 보면 이 시행령의 우선순위를 알 수 있다." https://omn.kr/2jc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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