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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래 채널에서는 작년 말부터 광통신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여기서는 광통신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드리지 않아서 말씀드립니다. 우선 광통신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빛을 이용한 통신입니다. 기성 통신, 즉 구리선 및 전기 신호 기반 통신 체계는 전기를 통해 데이터를 보내고 광통신은 유리섬유 내에서 빛이 반사되어 목적지까지 향하는 방법을 통해 통신을 합니다. AI데이터센터에 쓰일 광통신(CPO,실리콘포토닉스 등)은 아무래도 신기술이다보니 장비나 부품의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기능적으로는 기성 구리선 통신 대비 압도적인 우월함을 갖습니다. 콤퓨타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겨울철 라데온으로 난방비를 절약해보신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한 때 스마트폰을 발열시켜 손난로로 만드는 앱도 있었습니다.(폰 박살나는 앱임) 두 예시 모두 전자기기 내에 탑재된 칩과 회로에 전류가 흐를 때 그것들이 가지는 고유의 원자 배열 등에 전자의 흐름이 방해받아 열이 발생하기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는 당연히 기기가 소형화될수록, 단위 면적 당 회로수가 많을 수록 심각한 문제로 번집니다. 잦은 발열은 장비의 수명을 깎아먹고 신호의 안정적인 도달을 방해하기 때문 다소 어려운말로 포장했는데, 그냥 간단히 말하면 전기와 데이터가 흐를 때 전자기기는 뜨거워지고 그것이 오래지속되면 전자기기의 수명이 줄어든다. 이렇게 보심 될 것 같습니다. 저러한 전자 회로의 물리적 한계 때문에 액침냉각 같은 기술이 주목받고 데이터센터에서 공조 장비를 수주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비싼 칩의 수명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기 위해서요. 광통신은 빛을 기반으로 움직이기에 전기 신호 대비 저 낮은 전력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낮은 전력 소비는 칩의 수명을 덜 소모하기에, 이는 칩에게는 더 적은 부담으로 더 많은 역할을 부여할 수 있다는 이야기.. 매크로적인 이야기로 근거를 덧대면 핵심 원자재 구리의 수요 폭증 리스크도 광통신 기술 개발로 어느 정도 헤징할 수 있습니다. 기성 통신 체계의 핵심 원자재인 구리는 높은 전도성과 내식성을 가지기에 회로나 생활 인프라 구축에 적합합니다. 열과 전기를 잘 전달하는 성질은 반도체, 전자장비, 자동차, 고압선 등 전기 신호를 전달해야하는 전반에 활용되고, 높은 내식성은 배관이나 합금에 활용됩니다. AI가 중요하다 해서 모든 구리가 AI칩에 사용될 이유는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전세계 주요 구리 생산지들은 광맥의 채산성으로 인해 생산차질을 빚고 있고 상당한 물량의 구리 재고들이 미국의 관세 정책에 선제 대응하여 관세가 매겨지기 전 미국 내로 옮겨 갔습니다. 기술적 수요 증가와 글로벌 무역 분쟁 리스크로 인해 구리 쇼티지는 지속되고 있기에 그 비용을 일부 헤지하기 위해서라도 광통신 기술 개발은 필연적이라는게 제 견해입니다.
>>엔비디아 공식 발표: CPO 스위치 본격 양산 •엔비디아가 오늘 새벽 Spectrum-X 이더넷 실리콘 포토닉스 스위치(Spectrum-X Ethernet Photonics)가 본격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발표 •레이저수를 4분의 1로 축소, 전력 소모를 5분의 1로 낮췄으며, 평균 고장 간격(MTBI)은 10배 향상 •해당 스위치 시스템은 폭스콘이 스위치 시스템 조립, Lumentum이 레이저 칩 제조, SPIL가 웨이퍼·칩 레벨 패키징 및 테스트, 텐푸통신이 레이저 모듈 서브어셈블리 조립, TSMC가 첨단 실리콘 포토닉스 공정 제조를 담당해 공동 개발
테슬라 옵티머스는 '중국 공급망' 의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20707?sid=101 모건스탠리의 글로벌 로봇 보고서에 따르면 옵티머스의 핵심 부품 중 중국산 비율은 60~70%에 달한다. 하지만 경쟁이 본격화하면 관세 부과, 기술 제재, 보조금 차별 등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 한 로봇 부품 업체 대표는 “한국 휴머노이드 공급망 경쟁력은 중국을 제외하면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제 지표 발표 🚨 ━━━━━━━━━━━━━━━ 🔵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PPI MoM, 7월) ㆍ실제치(Actual): 0.0% 🔵 ㆍ예상치(Forecast): +0.2% ㆍ이전치(Previous): -0.1% ━━━━━━━━━━━━━━━ 🔵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Initial Jobless Claims) ㆍ실제치(Actual): 209,000건 🔵 ㆍ예상치(Forecast): 202,000건 ㆍ이전치(Previous): 200,000건 ━━━━━━━━━━━━━━━ 📌 요약 ㆍ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생산단계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 ㆍ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예상보다 증가하며 노동시장 완화 신호 🟢 ㆍ물가와 고용 지표 모두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에 우호적인 방향 🟢 ㆍ전반적으로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지지하는 지표 조합 🟢 ━━━━━━━━━━━━━━━ 📈 주식시장 영향 ㆍPPI 예상 하회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및 국채금리 하락 측면에서 기술주·성장주에 긍정적 🟢 ㆍ고용시장 완화 역시 금리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성장주 투자심리에 긍정적 🟢 ㆍ다만 실업수당 증가가 지속될 경우 경기민감주에는 경기 둔화 우려로 작용할 가능성 🔴 ㆍ금융주는 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 기대 약화 가능성 🔴 ㆍ종합적으로 증시에는 긍정적인 지표 조합으로 평가 🟢 ━━━━━━━━━━━━━━━ 🏦 금리 인하 영향 ㆍPPI 예상 하회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시사해 금리 인하 기대에 긍정적 🟢 ㆍ실업수당청구건수 증가는 노동시장 냉각 신호로 연준의 완화적 정책 전환을 지지 🟢 ㆍ물가 둔화와 고용 완화가 동시에 확인되면서 비둘기파적 해석 강화 🟢 ㆍ향후 금리 인하 시점 및 추가 인하 기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 🟢 ━━━━━━━━━━━━━━━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t.me/insidertracking
메모리혁명수비대 대장은 쓰레기 퍼프덱스를 쓰지 않습니다 저는 오직 증권사와 업비트만 사용합니다 대원분들은 안심하고 구독하시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dhgusdnd44/224377478008
속보: 미국과 일본이 일본 미나미토리시마 섬 인근 태평양 해저 약 6,000미터 깊이에 있는 희토류 매장지를 대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저 채굴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매장지에는 수 세기 동안의 산업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자원이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방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토론이 오가서 제가 아는 바를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한반도는 타고난 환경 상 데이터센터 산업을 하기에 매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의 이상적인 입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렴한 건설 단가 2. 지질학적으로 안정적인 환경 3. 데이터 수요지와의 인접성 4. 해저케이블 등 외연 확장성 동아시아 4대 데이터센터 입후보지는 도쿄, 싱가폴, 홍콩, 서울이며 이 중 서울은 저 4개 조건을 안정적으로 충족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것은 자체 모델이 취약하고 탈원전 정책 등으로 인해 예전만큼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인데 이건 뭐 알아서 하겠지요. 데이터센터 산업만 본다면 그냥 입지를 임대해주는 것에 집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업계 내에서도 몇 년 전부터 조심스레 힌트를 주고 있었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AWS의 경우 제가 처음 사용할 때 쯤인 10여년 전에는 가장 가까운 서버가 도쿄 서버였던 반면 어느 순간부터 서울 서버가 증설되었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등에도 어느순간부터 한국어 기반의 doc을 제공하는 등의 사례가 있기에 IT 산업 자체에서 한국의 위상이 상당히 올라간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센터라는 것은 말 그대로 데이터가 모이고 연산되고 다시 송출되는 처리 및 중개 시설입니다. AWS, Google 등은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데이터센터 내에 자체 TPU나 구비해둔 GPU칩을 제공하고 그를 통해 자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에퀴닉스 같은 단순 데이터센터 제공자들은 단순히 물리보안, 열관리, 네트워크 등 인프라 서비스만 제공합니다. 즉 서비스 제공 방향에 따라 GPU 및 메모리를 준비하는데 드는 부담도 줄어든다는 말. 고속도로를 지날 때 톨게이트를 무의식적으로 지나듯이 철저히 데이터가 오가는 중개소 역할만 해도 돈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그 데이터센터에 데이터가 많이 경유될 때의 일이니 데이터센터 섹터가 흥한다고 모든 데이터센터 기업이 흥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속도로 톨게이트 처럼 생각보다 무의식적으로 비용을 빨아들이는 구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가 제 의견입니다. 데이터센터 산업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통신사: 통신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사업 영위 2.건설사: 부지 개발, 물리보안, 열관리 등 인프라적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사업 영위 3. IT서비스 제공사: 자체 서비스 제공 및 레퍼런스 확장과 임대 수익 목표로 데이터센터 사업 영위 4. 데이터센터 전문 사업자: 데이터센터의 특징에 적합한 특수한 서비스 모델을 제공
요거 관련해서 아이디어가 하나 있었는데 적중한 것 같아서 공유를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다른 채널이 있는데 거기서는 진짜 하루종일 잡소리하고 여기에는 중요한 이야기가 있을 때만 업로드하기 때문에 여기에 올렸을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메인 아이디어는 장기화되는 국제 분쟁들(러시아-우크라이나, 미국-이란)과 그로 인해 발생한 미국 미사일 재고 쇼티지입니다. 패트리어트 미사일 등은 저 글에서 공유한대로 록히드마틴 같은 탑티어 방산 기업이 장기/고정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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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얘길 했나 기억이 안 나는데 록히드마틴 같은 탑티어 방산 기업들은 미국 정부와 고정 장기 + 고정 마진 계약을 맺습니다.
제목 : AST 스페이스, 장기 성장 가시성 강화 - 캔터 외 *연합인포맥스* AST 스페이스모바일(NAS: ASTS)이 ‘26년 2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캔터 피츠제럴드: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80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콜린 캔필드 애널리스트는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경영진이 ‘26년 가이던스와 수주잔고 가시성, 정부 수요를 재확인하면서 여전히 유리한위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27년 매출 하단이 약 5억 달러 수준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있으며, 위성 비용 추세 개선과 미국 및 해외 사업 기회 확대도 장기 성장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잉여현금흐름 소진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UBS: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80달러에서 78달러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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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이 배당더타가는게 싫음 외인보다 더사면 됩니다. 아니 그건 둘째치고 미국 고배당etf는 잘만사면서 왜 외인이 타가는건 안된단건가요?
쓸데없이 나가는 돈을 통제하는게 환율관리의 첫걸음
환율걱정은 이럴때하는게아니죠
✅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46.59%, 하이닉스 50.74% 300조로 잡고, 물론 배당이 다는 아니겠지만 단순하게 배당으로 계산해도 외국인에게 150조가 돌아가는 이것이 주주환원 대책이라… 코스닥 시장 전체 시가총액이 430조, 뭐 코스닥 성장기업에 동반성장펀드를 만들어 일부는 투자해달라고 하는 건 아닌데, 150조 가까이 외국인에게 배당 등으로 돌아가면 환율은 괜찮나요? 삼전닉스 주주환원, 200조? 300조?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5617
요즘에야 민간우주 개척 이런 말이 나오면서 우주 발사 비용 이야기가 나오지만 사실 우주 산업은 방위산업과 상당히 유관합니다. 실제 1차 우주경쟁 이후 대부분의 우주 기술은 국가 안보를 위해 개발되었고 이후 민간에 풀렸습니다. 여기에 얘길 했나 기억이 안 나는데 록히드마틴 같은 탑티어 방산 기업들은 미국 정부와 고정 장기 + 고정 마진 계약을 맺습니다. 이러한 계약 방식으로 인해 신기술 개발 등에 쓰이는 비용을 온전히 미국정부로부터 보장받고, 고정된…
예상대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