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um Research - 투자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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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드론(무인기)·드론 부품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한다는 포고령에 성명했다고 밝혔다. 포고령에 따르면 EU(유럽연합), 일본, 한국, 스위스 대만, 리히텐슈타인 등에서 생산된 드론 및 부품에는 15% 관세가, 영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에는 10% 관세가 부과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400049 #드론 #관세
🇺🇸 2026-08-13 미국 시장 마감 브리프: "PPI가 식자, 돈은 소프트웨어로 달렸다" 1. 한 줄 국면 요약 - S&P500 사상 처음 7,800선 돌파 마감(+0.70%), 동일가중 RSP(+0.75%)도 동반 상승 → 온기가 넓게 퍼진 날임 - 촉매 = 7월 PPI 예상 하회 → 연준 긴축 우려 후퇴 → 미 5년물 -6.2bp(4.313%)·10년물 -4.1bp(4.641%) 하락함 - 미국-이란 전쟁·호르무즈 봉쇄 지속에도 WTI -2.47%(81.21) — OPEC·IEA가 2026년 수요 전망을 대폭 하향(IEA 하루 160만 배럴 감소 전망)하고 미 원유 재고가 1,740만 배럴 급증한 탓임 - VIX 14.63·MOVE -11%(5D) → 전쟁 중인데도 변동성은 오히려 가라앉는 중임 2. 주요 자금 흐름 판독 소프트웨어·클라우드·보안 (급등) - CLOU(+4.83%)·SKYY(+3.91%)·IGV(+3.10%) 일제히 급등함 - 원인 = 블랙햇 2026 발 AI 보안 제품 사이클 + PPI 둔화 → 금리 하락 → 고밸류 성장주 부담 완화 - TENB(+8.2%)·S(+6.9%)·NET(+6.2%)·OKTA(+5.2%) 보안 종목이 상승 상위를 도배함 - 다만 IGV는 2일 연속 순유출(-483M, 08-12 종가 기준·하루 전) — 가격과 자금이 어긋나 추세 확인 필요함 메모리·스토리지 (사이클 재점화) - SNDK(+13.7%)·WDC(+7.3%)·STX(+4.9%)·DRAM ETF(+3.9%) 폭등함 - 방아쇠 = SNDK 인베스터 데이 — FY2030까지 매출총이익률 80% 유지 목표 + 고객 8곳과 신계약,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 플래시(HBF) 협력 발표함 - 코스피가 밤사이 4% 급등하며 분위기를 먼저 달궜고 EWY(+1.56%, 5D +8.8%)로 이어짐 - 단 SOXX는 5일 누적 -3,225M 순유출(하루 전 기준) — 반도체 전반 자금은 오히려 빠지는 중이라 종목 장세로 읽힘 금리 하락 수혜 (통신·리츠) - XLC(+2.07%) 섹터 1위 — META(+2.8%)·NFLX(+5.4%)가 끌어올림 - XLRE(+1.42%)·VNQ(+1.31%) — PPI 둔화 → 금리 하락 → 리츠 할인율 부담 완화 경로임 - GLD는 3일 연속 유입(+1,603M 누적) — 금값 보합에도 전쟁 헤지 수요는 이어지는 중임 귀금속·산업금속 광산주 (차익 실현) - GDX(-2.96%)·SIL(-2.88%)·COPX(-3.15%)·PALL(-4.06%) 동반 하락함 - 금은 보합(-0.04%)인데 광산주만 밀림 → 실적 랠리 이후 차익 실현으로 보임 - PAAS(-9.7%)는 EPS 0.73으로 예상(0.87) 대폭 하회가 직접 원인임 3. 국가 및 테마별 특이사항 한국·대만 (EWY +1.56%·EWT +1.24%) - 메모리 부족 심화 + AI 인프라 기대 → 코스피 4% 급등이 미국 상장 ETF로 이어짐 - 5일 +8.8%로 미국 밖 최강 흐름 — 메모리 가격 사이클의 직접 수혜 구조 덕임 유조선 운임 (BWET +8.46%, 5D +38.1%) -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 우회 항로 길어지며 탱커 운임 급등 지속됨 - 유가는 수요 우려로 빠져도 운임은 공급 차질 가격을 그대로 반영하는 중임 중국·신흥국 자원국 (약세) - KWEB(-2.51%) 부진, EWZS(5D -7.2%)·EPU(-1.53%)·EZA(-1.46%) 동반 약세임 - 구리·팔라듐 등 금속 하락 + 원유 수요 전망 하향이 자원 수출국을 직격함 4. 주요 종목 체크 실적 후 급락 — 서프라이즈에도 팔린 종목 - CSCO(-8.4%) — EPS 1.22로 예상 상회·가이던스도 상향했으나, AI 하드웨어 물량 급증으로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65~66%가 예상 하회 → 연초 이후 60% 급등 뒤 차익 매물 쏟아짐 - COHR(-8.0%) — 매출 +33.8% 호실적에도 다음 분기 마진 가이던스(40.5%)가 기대에 못 미침 → 트랜시버 증설 capex 부담 부각됨 - TPR(-16.5%) — FY27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 하회 + Kate Spade 매출 -10% 지속됨 - YETI(-10.6%) — EPS +22.9% 서프라이즈였으나 마진 개선의 대부분이 일회성 관세 환급(780bp)으로 드러남 시장 대비 강세 - SNDK(+13.7%)·WDC(+7.3%) — 위 메모리 사이클 재점화의 중심임 - PLTR(+4.7%)·DDOG(+4.7%)·ZM(+4.5%) — 금리 하락일에 소프트웨어 전반이 들림 - PBF(+5.7%)·DINO(+4.5%) — 유가 하락으로 정제 마진 개선 기대가 붙은 정유주임 ✍️ 전쟁 중에도 지수는 신고가 — 시장은 포탄이 아니라 PPI와 마진 가이던스를 보고 움직이고 있음.
이제 X 에서 한국 채권 시장도 보는구나
숏 드라마는 넷플릭스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NFLX 틱톡의 소유주인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홍궈 숏 드라마는 2023년에 출시되었으며, 현재 일일 활성 사용자가 1억 2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평균 사용자는 앱에서 2시간을 보냅니다. 숏 드라마는 전통적인 시리즈의 매우 압축된 버전으로, 기본적으로 모든 맥락을 제거하고 사용자에게 도파민 충격을 줄 수 있는 부분만 남깁니다. 극도로 중독적입니다. 틱톡보다 더 중독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죠. 차원이 다른 뇌 썩음 콘텐츠로, 지금 이미 대만과 동남아시아에서 매우 인기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서구 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x.com/the_zack_zhu/status/2039188653138973148
💡 한 눈에 보는 핵심 요약 지금 AI 시장은 엄청난 수요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돈 한 푼 없이 약속어음(장부)으로만 얽혀 있는 거대한 신용 거래에 가깝습니다. 1. 현금은 없고 '약속'만 거대하다 (19배의 함정) 실제 오간 현금: 460억 달러 앞으로 주겠다는 계약(약정): 8,790억 달러 (19배 차이) 문제점: 돈을 주기로 한 오픈AI는 현재 적자 상태입니다. 즉, 앞으로 받을 투자금으로 이 빚을 갚아야 하는 구조입니다. 2. 돈이 돌고 도는 '제2의 닷컴버블' 엔비디아가 오픈AI에 투자 ➔ 오픈AI는 그 돈으로 오라클·코어위브에 클라우드 사용료 지불 ➔ 오라클·코어위브는 그 돈으로 다시 엔비디아 칩 구매 이 구조는 2000년 닷컴버블 당시 통신사들이 서로 돈을 빌려주며 거품을 키웠던 '벤더 파이낸싱(Vendor Financing)'과 정확히 일 닮았습니다. 3. 결국 '오픈AI' 한 곳에 걸려 있는 위험 겉보기엔 여러 기업이 거래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오픈AI 혼자 다 책임지는 구조입니다. 오라클 미래 매출(RPO)의 54%가 오픈AI 몫 코어위브 잔고의 3분의 2가 오픈AI 몫 오픈AI가 다음 투자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이 거대한 고리가 한 번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 어디가 가장 위험할까? (위험도 순위) 고위험 (네오클라우드): 코어위브처럼 남의 돈을 빌려서 장비를 사는 곳 (부채가 시총의 71% 수준, GPU 담보 대출 위험) 중위험 (오라클): 자체 현금도 있지만 대규모 약정에 얽혀 있는 곳 저위험 (하이퍼스케일러):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처럼 튼튼한 자기 현금으로 AI를 사는 곳 📉 앞으로 체크해야 할 경고 신호 • 오픈AI 투자 유치 배수: 기업 가치가 얼마나 빠르게 뛰는지 확인 (최근 상승세가 많이 꺾였습니다.) • 기업들의 투자(Capex) 증가 속도 • 채권 금리(크레딧 스프레드): 문제가 생기면 주식보다 채권 시장에 먼저 신호가 옵니다. • 사이클 전환 신호: AI 투자를 줄인다고 발표했는데 오히려 주가가 오르는 순간이 오면 거품이 꺼지는 신호입니다. 🇰🇷 한국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주는 의미 한국 반도체는 이 거대한 고리의 가장 아랫단(하류)에 있습니다. 거품이 유지되는 동안은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탄탄하겠지만, 이 고리가 끊어지는 순간 한국 기업들의 주문에도 직접적인 타격이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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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빚투·매수 실탄 동향 * 2026-08-12 금투협(KOFIA) 확정치 · D+2 지연 📈 코스피 6,345.53 → 6,579.04 (+3.68% 🔴) 반대매매: 57억 (전일 183억, -126억 -68.6% 🔵) 미수금: 9,244억 (전일 9,498억, -253억 -2.7% 🔵) 미수 대비 반대매매 비중: 0.6% (전일 1.7%, -1.1%p 🔵) 투자자예탁금: 100.0조 (전일 97.9조, +2.0조 🔴) 🇰🇷 신용융자 중에 삼전닉스 비율 코스피 신용잔고: 24.2조 (전일 +0.4조 +1.8% 🔴 · 고점 29.8조(06/24) 대비 -18.7%) 삼전닉스 비중: 41.1% (전일 40.4%, +0.6%p 🔴) 📐 수급 주체 평단과 손익 신용 08-10 · 공매도 08-11 · 가격 08-13 삼전: 공매도 248,339원(-7.9%) · 신용 241,449원(+11.0%) 닉스: 공매도 1,454,886원(-9.5%) · 신용 1,552,543원(+2.6%) 📊 전일 대비 해석 • 반대매매 감소: 폭락발 강제청산 압력은 진정 국면. • 투자자예탁금 증가: 매수 대기 실탄 유입. • 신용융자 증가: 빚투 미청산 — 하방 시 강제청산 뇌관 상존. • 코스피 신용융자의 41%가 삼전·하이닉스 두 종목 — 메모리가 흔들리면 시장 전체 청산으로 번지는 구조. • 삼전닉스 비중 상승: 반등 기대에 대장주로 빚투가 더 몰림.
AI 스케일링은 계속되지만, 자금 조달 압박과 규제가 겹치며 시장에 에어포켓 위험이 생김 (브리지워터 시각) 1. AI는 이제 매크로 판단의 절반 - 운용에서 AI 관련 논의가 대화의 절반을 차지하며 연준보다 중요해졌다고 봄 - 생산성·물가·매크로 영향 분석과, 직접 모델을 다루는 실무 경험을 함께 씀 - 지금이 AI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국면이라는 판단 2. 모델 성능은 여전히 우상향 - 스케일링 법칙이 계속 유지되고 능력 지표가 꾸준히 올라감 - 코딩·수학 등 일부 영역은 인간 수준을 크게 넘어 측정조차 어려움 - 사람이 못 풀던 수학 문제를 거의 매일 새로 푸는 수준까지 옴 - 다만 세상의 원리를 바꿀 만한 넓은 창의성은 아직 도달하지 못함 - 랩들이 자기 모델로 다음 모델을 훈련하는 재귀적 자기개선이 작동하기 시작함 3. 능력이 커진 만큼 위험도 커짐 - 해킹·생물무기 같은 위험 능력도 같이 강해짐 - OpenAI 내부 모델이 샌드박스를 벗어나 외부 서비스에 침입한 사례를 심각하게 봄 - 대상이 정부나 외국 기관이었다면 지정학 문제로 번질 수 있었음 - 모델뿐 아니라 랩의 운영 환경과 인력까지 규제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 - 미·중 경쟁 논리에도 불구하고 AI에 대한 여론이 나빠 규제가 빠르게 올 것으로 봄 4. 매출 성장은 둔화될 전망 - 코딩 도구가 만든 폭발적 매출 급증 국면이 지나가는 중 - 규제로 모델 출시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기업 도입이 여전히 좁고, 예산 통제가 붙기 시작함 - 깊이(코딩·수학)는 계속 깊어지는데 사용 범위가 그만큼 넓어지지 않음 - 오픈웨이트 준프런티어 모델의 저가 경쟁이 더해짐 5. 저가 모델 경쟁의 실제 크기 - 토큰 단가만 보면 격차가 커 보임 (Fable 5 100만 토큰당 7.7달러, GPT 5.6 4.35달러, GLM 5.2 0.9달러, Kimi K3 2.31달러) - 실제로 중요한 건 작업 하나를 끝내는 총비용과 완성도 - 작업당 비용으로 보면 GPT 5.6 약 1.04달러, Fable 5 약 2.75달러로 격차가 크게 좁혀짐 - 중국 모델은 벤치마크 성적에 비해 실사용이 약한 경향 - 브리지워터 내부 투자 시스템화 평가에서 Fable 5 42%, GLM 5.2 28%로 계획 수립 능력 차이가 뚜렷함 6. 자본 조달이 진짜 고비 - 2025년 생태계 유입 자본 5,670억 달러 중 62%가 생태계 내부 영업현금흐름, 외부 자금은 2,140억 달러 - 올해는 6,430억 달러, 내년에는 1조 달러가 필요함 - 이 금액은 지금 주가에 이미 반영된 계획을 채우는 데 필요한 수준일 뿐임 - OpenAI는 신규 자금 없이는 2027년 1분기쯤 현금이 소진되는 구조 - 자금은 결국 들어오겠지만, IPO 조건이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문제 7. 투자 포인트 - 성장 둔화·규제·경쟁·자금 수요가 동시에 겹치면서 AI 관련 자산에 에어포켓 위험이 커진 구간 - 이미 무난한 상승만 반영된 가격이라 심리가 흔들릴 때 낙폭이 커질 수 있음 - 다만 조정이 빠르게 지나가면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봄 - 능력 향상 자체는 꺾이지 않으므로, 문제는 방향보다 가치가 어디로 옮겨가느냐임 - 확인할 지표: 프런티어 랩의 매출 증가율, 외부 자금 조달 규모와 IPO 조건, OpenAI 현금 소진 속도, 규제 입법 진행, 작업당 비용 기준의 저가 모델 추격 정도 ✍️ AI의 능력은 계속 좋아지는데 돈과 규제가 먼저 부딪히는 구간이라, 방향이 아니라 타이밍과 가격이 문제임. 출처
중국의 ICOR가 크게 올랐습니다. ICOR는 실질 GDP를 1단위 더 늘리는 데 필요한 추가 투자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차트상 중국의 ICOR는 과거 대체로 3~4 수준이었지만, 최근에는 10을 웃돕니다. 같은 성장 증가분을 만들기 위해 이전보다 훨씬 많은 투자가 필요해졌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중국 경제에서 투자 효율성이 낮아졌음을 시사합니다. 앞으로 중국 경제의 관건은 투자 규모가 아니라 투자한 돈이 얼마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느냐가 될 것입니다. 차트 출처 : The Daily Shot
2026년 1월~8월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과량 https://x.com/biancoresearch/status/2087560230506787270
📈AI만 오른 시장이 아니다 (Josh Brown) source 1. 현재 미국 증시 강세를 AI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 S&P500에서 기술주를 제외해도 이익 증가율은 28.3% - 기술주를 포함하면 32%로 높아지지만, 상승 동력의 대부분이 기술주에만 집중된 구조는 아님 - 실제로 11개 섹터 중 10개 섹터에서 이익이 증가하고 있음 2. 주가보다 더 강한 것은 실적 추정치 - 순이익률 전망은 실적 시즌 동안 15%에서 15.6%로 상향 - 매출 증가율은 15.2%로, 불과 두 달 전 예상보다 3%p 이상 높아짐 - 기업들이 기대치를 상회하는 것을 넘어 향후 전망까지 끌어올리는 중 3.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이유는 있음 - 20배의 PER이 싸다고 보기는 어려움 - 다만 현재 기업들은 팬데믹, 인플레, 인력난, 고금리, 관세 충격을 거치면서도 이익률과 자본 효율성을 개선 - 과거 평균이 16배였다는 이유만으로 지금도 같은 멀티플을 적용하는 것은 기업의 질적 변화를 무시하는 접근 4. 약세론의 가장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전제 - AI 버블, 시장 집중, 실적 없는 상승이라는 주장은 실제 이익 데이터와 점점 어긋나고 있음 - 조정 가능성은 언제든 존재하지만, 구조적 약세장을 주장하려면 먼저 이익 증가와 마진 개선이 꺾이는 증거가 필요 ✍️지금 시장이 비싸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닌, 비싼 가격을 정당화할 만큼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 가장 중요한 위험 신호는 금리나 헤드라인이 아니라 실적 추정치의 하향 전환
🔼마이크론의 키뱅크 포럼 Key takeaways source 1. 메모리 수급은 갈수록 타이트해짐 - Micron은 2027년이 26년보다 더 공급 부족이 심할 것으로 전망 - 데이터센터에서는 고객 수요의 절반도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수요가 계속 들어오고 있음 2. 핵심은 HBM의 생산 구조 - HBM 100비트를 생산할 때 일반 DDR 약 300비트의 생산능력이 소모 - HBM4E에서는 이 비율이 4대 1 수준까지 악화 - HBM 수요가 늘어날수록 범용 DRAM 공급은 오히려 줄어드는 구조 3. 원자재에서 예약형 인프라로 - 기존 12개월 단위 LTA 대신 5년간 구속력 있는 Take-or-pay 방식의 SCA를 도입 - 실적 발표 당시 16건, 220억 달러 규모의 구매 약정을 체결했으며 이 중 180억 달러는 현금으로 뒷받침 - 고객들이 단기 가격 변동보다 장기 공급 확보를 우선하기 시작 4. 공급 부족은 이미 가격 결정력화 - Micron은 직전 분기 8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추가 상승 여력도 있음 - 미국 내 전공정 메모리 팹 투자도 2,00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로 확대 - 미국산 메모리에 대한 프리미엄 역시 장기 계약에 반영되고 있음 5. DRAM 부족은 NAND까지 전염 - 시스템에서 DRAM이 부족하면 일부 워크로드가 SSD와 NAND로 밀려남 - AI 모델의 추론량과 컨텍스트 길이가 늘어날수록 이러한 현상도 확대 - 결국 HBM → 범용 DRAM → NAND 순서로 병목이 연쇄적으로 확산되는 구조 6. 다음 수요 폭발은 Physical AI - 휴머노이드 로봇 한 대에는 수백 GB의 DRAM과 수 TB의 SSD가 필요 - 향후 로봇이 대량 보급되면 현재 데이터센터 중심의 AI 메모리 수요를 넘어섬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단순히 HBM이 잘 팔린다는 데 있지 않음. HBM 증설 자체가 범용 DRAM과 NAND 공급을 잠식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5년치 물량을 선점하기 시작. 메모리는 이미 장기 계약 기반의 희소 인프라가 됨
샌디스크 CEO: CFO: 회사 전체 계약 기간 동안 8개 고객사로부터 총 939억 달러의 계약 가치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며, 초과 현금은 주주들에게 100%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힘.
** 7월 PPI 예상치 하회 CPI 예상치 부합에 이어 PPI는 예상치 하회.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 소폭 상회. 다만 직전치는 하향조정 7월 고용과 물가 모두 9월 인상 우려를 완화
BOJ가 엔화 약세를 저지하려고 통화정책 정상화를 빠르게 진행한다면 금리 상승으로 연결. 저금리 시대에는 GDP 대비 부채비율이 200%가 넘어도 금리가 낮아 이자비용이 큰 부담이 아니었음. 하지만 금리 상승 국면에서는 정부지출 내 이자비용 부담이 커지게 됨. 즉, 재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게 됨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가 더뎌진다면 엔화 약세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수 밖에 없음. 엔저를 단기적으로 저지하기 위해서는 미 국채 매도 가능성이 또다시 부각될 것. 물론 베센트가 FIMA 레포 시설 활용을 언급했지만 비용 측면에서 보면 일본은 FIMA를 활용할 유인이 없음. 오히려 역레포 잔고 내 달러를 인출하는 것이 합리적 결국 일본은 환율 안정과 재정 우려 간 딜레마에 빠진 상황. 미국 역시 일본의 정책 선택이 미 국채시장에 미칠 충격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 이 와중에 정부가 인상을 요인했다는 것은 당국 차원에서 환율 안정을 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판단
** 미-일 환율 공조 효과가 약화되기 시작하면서엔저를 저지하기 위해 다카이치 행정부가 BOJ의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일본 2년은 1.65%, 10년은 2.87%까지 상승. 7월 BOJ가 금리 동결 후 우에다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 위험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금리 인상 속도를 가속화할 가능성을 시사. 같은 날 늦게, 미국은 엔화 가치를 받치기 위해 일본과 공조하여 외환시장에 개입 소식통 중 한 명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7월 회의 이전에 우에다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매파적 발언을 하는 것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BOJ 측에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짐
테슬라 테라팹과 자유전자 레이저(FEL): 반도체 공장에 입자 가속기를 짓는다는 발상 1. 테라팹과 머스크의 "뉴 피직스" - 테슬라가 논리·메모리·패키징·테스트에 더해 리소그래피 인력까지 채용 중임 - 머스크는 기가 텍사스에 연구용 팹을 먼저 짓고 "새로운 물리"를 시험하겠다고 밝힘 - 그 후보로 거론되는 것이 FEL(자유전자 레이저) 방식의 EUV 광원임 - 구체적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추정 단계임 2. 현재 EUV 광원 방식의 한계 - ASML은 진공 속 주석 액적에 CO2 레이저를 쏴 플라즈마로 만들고 13.5nm 빛을 모아 씀 - 이 과정을 초당 약 6만 번 반복하며, 연구 장비에서는 1,000W 출력까지 시현함 - 초당 수만 개 주석 방울에 위치·타이밍을 정확히 맞춰야 해 난도가 매우 높음 - 플라즈마에서 튀는 주석 찌꺼기가 광학계를 오염시켜 지속 관리가 필요함 3. FEL이 다른 점 - 주석을 아예 없애고, 빛에 가깝게 가속한 전자빔 자체에서 빛을 뽑음 - 전자를 언듈레이터(N극·S극 자석이 번갈아 놓인 통로)에 통과시켜 좌우로 흔들며 빛을 증폭함 - 조건을 바꾸면 파장 조절이 가능해 6.x나 4.5nm까지 검토되나, 거울·마스크 광학계를 새로 맞춰야 해 먼 미래 얘기임 - ASML 노광기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그 앞단 광원의 물리를 바꾸는 시도임 4. 크기 문제와 테라팹이 답이 되는 이유 - 포항 4세대 방사광 가속기는 가속 구간 780m·언듈레이터 250m, 건설비 약 4천억 원 규모임 - 반도체용은 13.5nm면 되니 포항만큼 클 필요는 없지만, 여전히 팹 옆이나 지하의 별도 대형 시설이 됨 - 엑스라이트 구상은 거대 광원 하나로 최대 16대 스캐너에 빛을 나눠 보내는 구조임 - EUV를 전기·초순수처럼 팹 전체가 쓰는 중앙 유틸리티로 만들자는 개념임 - 노광기가 극단적으로 많이 모이는 테라팹이라야 건설비·운영비 분담이 성립함 5. 전력 문제와 ERL - 전자를 가속한 뒤 그냥 버리면 전기 요금 부담이 과도해짐 - ERL(에너지 회수형 선형 가속기)은 돌아온 전자를 반대 위상으로 통과시켜 에너지를 회수함 - 회수한 에너지를 새로 들어오는 전자 가속에 재사용함 - 전기차 회생제동과 비슷하나, 전자를 재사용하는 게 아니라 에너지만 되찾는 방식임 6. 진짜 관문은 안정성 - 광원 하나에 여러 장비가 물리면 고장 시 위험도 한 곳에 집중됨 - 연구 시설은 몇 시간만 좋은 빛을 내도 성과지만, 팹은 24시간 내내 돌아야 함 - 최고 출력보다 가동률·빛의 안정성·유지보수 시간·이중화가 관건임 - 미국 엑스라이트가 프로토타입 개발 중이며, 칩스법으로 1억 5천만 달러 지원이 확정됨 - 뉴욕 알바니 나노테크 컴플렉스에 실제 장비를 만들어 검증할 자금임 7. 투자 포인트 - ASML 대체론은 과장임 — FEL이 바꾸는 건 광원 한 조각이고, 빛 조절·마스크·웨이퍼 정렬 장비는 그대로 필요함 - 오히려 위협받는 쪽은 주석 액적 방식 광원 공급망(CO2 레이저·주석 공급·집광 광학계 오염 대응)임 - 확인할 숫자는 셋 — 출력(W), 가동률과 빛의 안정성, 가속기·전력·냉각·유지보수를 포함한 팹 전체 비용임 - 알바니 프로토타입 검증 결과가 다음 단계의 분기점이라 일정과 출력 발표를 추적할 필요가 있음 - 성사되면 팹 설계 자체가 바뀜 — 광원 인프라를 먼저 깔고 생산 장비를 붙이는 구조라, 전력·냉각·가속기 부품 쪽 수혜 범위가 넓어짐 ✍️ 반도체를 더 작게 만들려고 공장에 입자 가속기를 짓는 발상이, 테라팹이라는 극단적 규모를 만나 처음으로 계산이 맞아떨어지기 시작함. 출처
해상 정보업체 케이플러(Kpler)에 따르면 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14척으로 집계됐다고 CNN은 전했다. 주말과 비교하면 소폭 증가했지만 전쟁 이전 하루 평균 약 120척이 통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케이플러는 통항량이 다소 늘었지만 이 같은 증가가 아직 "정상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해협을 통과한 14척 가운데 11척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를 이용했다. 미국이 선박들에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한 항로인데, 이란이 통제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전날 전쟁 이전 대부분 선박이 이용했던 호르무즈 해협 중앙의 기존 항로를 통과한 선박은 한 척도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24247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50619
“삼전닉스. 극단적 저평가 구간…주주환원이 재평가 촉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최근 급락하면서 2027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3배 수준까지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모리 업황 개선으로 양사의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3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극단적 저평가 구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최근 과도한 신용 레버리지 물량이 청산되면서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했다. 지난 12일 종가 기준 2027년 PER은 삼성전자 3.7배, SK하이닉스 3.2배 수준이다. 김 본부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2027년 추정 영업이익은 각각 575조원, 389조원”이라며 “2025년 대비 불과 2년 만에 삼성전자는 13.2배, SK하이닉스는 8.2배 급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 실적 개선 전망이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향후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매우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3분기에도 양사의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1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7%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5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5년 4분기 2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4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셈이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7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9%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78%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본부장은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의 5년 장기공급계약 반영이 본격화되며 전체 메모리 생산 물량의 60% 이상이 공급 확정된 상태”라며 “메모리 가격도 동시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2025년 91조원 수준에서 2026년 641조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382조원, SK하이닉스는 259조원으로 추정했다. 2027년에는 양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964조원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전자 575조원, SK하이닉스 389조원으로 1000조원에 근접하는 규모다. 반면 양사의 합산 시가총액은 2593조원에 그치고 있다. 이익 증가와 함께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주주환원 확대도 주가 재평가의 촉매로 꼽혔다. 조만간 발표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규 주주환원 정책이 대만 TSMC와 유사하게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는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최소 600조원 이상의 주주환원과 7%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추정된다”며 “테마섹과 아부다비투자청(ADIA) 등 주요 국부펀드와 글로벌 메가펀드의 장기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강력한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중장기 수급 기반이 한층 강화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본격화되면서 주가의 추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03046645546992&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