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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미국 정부,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칩 구매 자제 촉구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AI 발 칩 공급난에 다른 대안 모색 요구 https://www.wsj.com/tech/apple-china-memory-chip-plan-57773a83?mod=mhp
Situational Awareness, 레오폴드 아셴브레너(Leopold Aschenbrenner) 2분기 13F 보고서를 제출 보유 비중 상위 5개 종목 (Top 5 Positions) * 샌디스크 $SNDK: 28.52% * 마이크론 $MU: 28.01% * 블룸에너지 $BE: 9.54% * TSMC $TSM: 6.36% * 네비우스 $NBIS: 6.20% * 주요 매수 종목 (Top Buys): $MU, $SNDK,$TSM, $NBIS, $STM * 주요 매도 종목 (Top Sales): $SMH 풋, $NVDA 풋, $ORCL 풋, $AVGO 풋, $AMD 풋 * 신규 편입 종목 (New Positions): $NBIS,$STM, $VSH,$CBRS 상위 25개 포지션 (Top 25 Positions) - 첨부사진
엔비디아(NVDA), 약 210억 달러 규모의 스페이스X(SPCX) 지분 공개 엔비디아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분기 말 기준 약 210억 달러(약 28조 원) 상당에 달하는 스페이스X의 클래스 A 보통주 1억 2,280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론 : SNDK 모델 적용시 2030년 EPS 컨센대비 +73% 폭증 가능성 (Bofa) 1. SNDK 모델의 핵심 전제 조건 • 매출 성장률: 연간 매출 성장률 15% 이상 유지 전제 • 총마진율(GM): FY28E~FY30E 기간 동안 80%의 높은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유지 • 잉여현금흐름 마진: 50% 이상의 높은 FCF 마진 창출 2. 시장 컨센서스 vs SNDK 모델 실적 비교 (FY26~FY30) • 매출 비교: 컨센서스는 FY30E $2,805억에 그치나, SNDK 모델 적용 시 FY30E $3,773억 달성 → FY26-30E CAGR 30.7% vs 컨센서스 21.4% • GM 비교: 컨센서스는 FY29E 73.5%, FY30E 78.0%로 주춤하는 반면, SNDK 모델은 80% 수준 지속 • EPS 성장 궤적: 1) 시장 컨센서스: FY28E $168.91, FY29E $168.94 정점 달성 후 FY30E $136.24로 꺾이는 주기성(Cyclicality) 반영 2) SNDK 모델: FY28E $168.80 → FY29E $199.53 → FY30E $236.16으로 지속 성장 → FY26-30E CAGR 34.1% vs 컨센서스 16.8% 3. 피크아웃 논란 해소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이익 구조의 변화: 단순 사이클 산업에서 구조적으로 높은 이익 체력을 유지하는 모델로 전환 • 역사적 PER 적용 시: 과거 마이크론의 평균 배수인 PER 10배만 적용해도 상당한 주가 상방 여력 확보 • 멀티플 재평가: 실적 변동성이 낮아짐에 따라 AI 인프라 수혜기업 수준인 PER 12배~15배로 타깃 멀티플 상향 가능 (현재 마이크론의 PER은 6~7배 수준)
앤트로픽 2분기 매출 115억 달러 돌파 (전년 대비 14배 급증) 블룸버그(Bloomberg)가 입수한 투자자 대상 문서에 따르면, AI 챗봇 클로드(Claude)의 개발사인 앤트로픽(Anthropic PBC)의 2026년 2분기 매출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내용 * 2분기 잠정 매출: 115억 달러(USD) 이상 *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최소 14배 이상 급증 (2025년 2분기 매출: 7억 8,700만 달러) * 직전 분기 대비 성장세: 2026년 1분기(47억 3,000만 달러) 대비 2배 이상 증가 * 수익성 지표: 2026년 2분기 기준 조정 영업이익 흑자(Positive adjusted operating income) 달성 * 주요 성장 배경: 코딩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한 전문가 계층의 소프트웨어 도입 급증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4/anthropic-revenue-ahead-of-ipo-surges-over-14-fold-in-second-quarter (26년 5월 20일 WSJ는 Anthropic 내부 전망을 인용해: 2Q26 매출 전망 $10.9B / 조정 영업이익 $559M 을 보도했습니다. 당시 1Q 매출은 약 $4.8B였고, 2분기에 창립 후 첫 영업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3개월 전에 제시했던 내부 전망 5.5% 이상 상회 당시 WSJ 전망이 이미 QoQ +130%라는 이례적인 성장률을 가정하고 있었는데, 실제 잠정치는 이를 다시 넘어섬. )
뉴 스트리트(New Street)가 마이크론( $MU)의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250달러로 제시 주가 랠리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은 매출원가 대비 주가(price-to-cost of goods sold) 기준으로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뉴 스트리트는 마이크론의 매출원가 개선이 강화된 수익성과 사이클 전반의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2030년 마이크론이 6,000억 달러 이상의 현금과 연간 1,500억 달러 이상의 잉여현금흐름(FCF)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현재 약 1조 달러 수준인 시가총액 대비, 2020년대 말에는 2조~3조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에 도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울러 AI 관련 수요에 힘입어 향후 수년간 메모리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iti, 네비우스( $NBIS) 목표주가 278달러에서 324달러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씨티는 실적 발표 이후 네비우스에 대한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를 통해 "강력한 AI 수요 속에서 네비우스가 설비 용량 증설을 뒷받침할 탄탄한 수주 잔고(Backlog)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전했습니다.
JP모건, 샌디스크( $SNDK),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 및 목표주가 2,250달러로 커버리지 재개 "당사는 샌디스크(Sandisk)가 AI 추론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은 낸드(NAND) 수요의 구조적 변곡점을 포착하기에 여러 측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당사의 '비중확대(OW)' 의견을 뒷받침하는 세 가지 핵심 동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규 비즈니스 모델(NBM) 프레임워크 (장기공급계약, LTA): 샌디스크의 마진 구조를 구조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사이클 변동성을 크게 완화했습니다. 현재 체결된 8건의 NBM 계약은 최저보장가격(Floor pricing) 기준 총 약 940억 달러 규모에 달하며, 가중평균 계약 기간은 4년 이상, 최저보장가격 구간에서도 약 80%의 매출총이익률(GM)을 유지합니다. 2) 낸드(NAND) 시장 규모(TAM)의 급격한 팽창: NAND 시장 TAM은 CY25(2025년) 약 700억 달러(JPMorgan 추정치)에서 CY26 3,000억 달러 이상, CY27 약 5,000억 달러 규모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 및 클라우드 고객사들이 추론 시대의 워크로드(비트 수요 증가의 핵심 동인인 지속적 KV 캐시 포함)에 플래시를 대거 채택함에 따라 데이터센터가 성장을 압도적으로 견인할 것입니다. 3) 압도적인 기술 리더십: BiCS8 대비 웨이퍼당 비트 용량이 65% 증가한 332단 2Tb QLC인 'BiCS10' 샘플링을 예정보다 앞당겨 진행 중이며, BiCS 세대 진화에 따른 웨이퍼당 비트 생산성은 연평균 27%(CAGR) 증가할 전망입니다. 또한 HBF(고대역폭 플래시)가 추론 시대의 차별화된 메모리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장기 재무 모델 및 수익성 전망 경영진은 FY28FY30(20282030 회계연도)을 목표로 하는 장기 재무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 매출 성장률: 10%대 중후반(mid-/high-teens%, 비트 성장률과 일치하며 가격 변동이 없다는 보수적 가정) * 매출총이익률(GM): 약 80% * 영업이익률(OpM): 약 75% * 조정 잉여현금흐름(FCF) 마진: 약 50% 이는 과거 GM이 이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했던 업계 관행과 비교해 확연한 체질 개선(step-change)을 의미합니다. 구조적 변화와 가시성 개선 당사는 이를 사이클 고점에서의 일시적인 단기 가격 수혜가 아닌 실질적인 구조적 재편으로 평가합니다: * 계약 비중 확대: NBM은 FY27 전체 비트 출하량의 50% 이상, FY28에는 약 3분의 2를 차지할 예정입니다. * 사업 가시성 확보: 165억 달러 규모의 금융 보증을 기반으로 월별 공급 물량, 제품 믹스 및 가격 약정이 구체화되어 있어, 기존 업계 표준 관행이었던 '3개월 단위의 가격 가시성'에서 주요 전략 고객과의 '4년 이상의 확정된 수익성(committed economics)'으로 사업 가시성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주주 환원 및 장기 밸류에이션 * 이익 레버리지 및 주주 환원: 최저보장가격에서도 수년간의 계약 기간 동안 약 80% 수준의 GM을 유지할 수 있으며, 변동 가격 메커니즘을 통해 추가적인 업사이드 확보가 가능합니다. 10%대 중후반의 매출 성장이 25% 이상의 주당순이익(EPS) 연평균 성장률(CAGR)로 전환됨에 따라, 현 시장 컨센서스가 온전히 반영하지 못한 강력한 이익 레버리지가 존재합니다. 더불어 잉여현금흐름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은 공격적인 주식 수 감축으로 이어져 주당 EPS 성장을 더욱 증폭시킬 것입니다. * 목표주가 및 미래 기술 옵션: 이러한 높은 사이클 관통 수익성, 지속적인 비트 수요 증가, 유통 주식 수 감소의 결합은 복리적 이익 창출력을 발휘하여 당사의 CY27 EPS 추정치 250달러를 뒷받침하며, 그 이후로도 의미 있는 EPS 성장을 이어갈 다년간의 경로를 제시합니다. 장기적으로 HBF(고대역폭 플래시) 및 신흥 3D 매트릭스 메모리(3D Matrix Memory) 기술은 추론 시대 메모리 아키텍처에서 막대한 가치를 지닌 실질적 콜옵션 역할을 할 것이며, 이는 현재 시장 컨센서스나 밸류에이션에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026.08.14 15:55:56 기업명: 티에스이(시가총액: 2조 8,760억) A131290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6.06) 잠정실적 : N 매출액 : 1,888억(예상치 : 1,463억, +29.0%) 영업익 : 525억(예상치 : 426억, +23.2%) 순이익 : 424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2Q 1,888억/ 525억/ 424억 2026.1Q 1,507억/ 420억/ 400억 2025.4Q 1,239억/ 198억/ 219억 2025.3Q 1,044억/ 115억/ 118억 2025.2Q 1,176억/ 148억/ 4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2616
Peter Diamandis : “에이전틱 AI 시대의 속도를 제한하는 병목은 연산(compute)이 아니라 메모리(memory)다.” Elon Musk 답글 : "이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골드만삭스, 샌디스크 (SanDisk , $SNDK), 투자의견 매수 (Buy), 목표주가: $2,200 인베스터 데이: 강력한 재무 목표와 주주환원, 차세대 HBF의 성장 잠재력 * 밸류에이션: 정규화 EPS $110에 Target P/E 20배 적용 1. 시장 기대를 뛰어넘은 장기 가이던스 (FY28~30) * 연평균 매출 성장률: 10%대 중후반 * 매출총이익률(GPM) 80% / 영업이익률(OPM) 75% * 매출 대비 CapEx 비중: 한 자릿수 중반 수준의 초저비용 구조 제시 2. 장기 계약(NBM) 기반의 안정적 비즈니스 모델 * 평균 4년 장기 고객 계약(NBM) 체결로 가격 하방 경직성 확보 (최저가 보증 시에도 GPM 80% 가능) * 8대 고객사(미국 하이퍼스케일러 3사 포함) 대상 총 계약 가치(TCV) 약 940억 달러 확보 * FY27 물량의 50%, FY28 물량의 67%가 이미 NBM으로 계약 완료 3. 주주환원 극대화: 잉여현금(FCF) 100% 환원 * 재투자 후 남은 잉여현금 전액(100%)을 자사주 매입 중심으로 주주 환원 * 신규 140억 달러 추가 승인 포함, 총 15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여력 확보 4. 압도적인 제조 원가 경쟁력 (키옥시아 JV) * 2021~25년 기준 업계 CapEx의 13%만 투입하고도 전체 비트 생산량(Bit Growth)의 29% 달성 * 경쟁사 대비 단위 용량(Exabyte) 증설 비용이 약 2.7배 낮음 (키옥시아 JV 계약 2034년까지 연장) 5. AI 추론의 게임체인저: HBF(고대역폭 플래시) & KV Cache * HBF 기술: 고비용 HBM(DRAM)을 대체하며 AI 추론 성능 극대화 및 시스템 비용 절감 * 성능 시뮬레이션: HBM 전용 대비 절반의 GPU 용량만으로 동일한 토큰 출력 달성 * 첫 HBF 메모리 테이프아웃 완료, 2027년 샘플 공급 예정 * 2032년까지 1.2ZB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TAM 중 약 35%가 KV Cache 수요가 될 것으로 전망
2026.08.14 12:24:03 기업명: 유니트론텍(시가총액: 1,276억) A142210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6.06) 잠정실적 : N 매출액 : 3,401억(예상치 : -) 영업익 : 385억(예상치 : -) 순이익 : 178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2Q 3,401억/ 385억/ 178억 2026.1Q 2,203억/ 184억/ 165억 2025.4Q 1,986억/ 118억/ 53억 2025.3Q 1,924억/ 69억/ 56억 2025.2Q 2,053억/ 36억/ -4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1041
CNBC) SK하이닉스 내부 공개: 세계 최대 AI 메모리 구축 현장을 가다 SK하이닉스가 7,200억 달러를 베팅하는 이유 — “AI가 메모리 산업의 사이클 자체를 바꾼다” SK하이닉스는 AI 시대의 HBM 수요가 단순한 단기 호황이 아니라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변화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2034년까지 생산능력을 약 3배 확대하는 초대형 투자에 나섰다. 1. HBM은 이제 AI의 핵심 병목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GPU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도록 해주는 메모리다. AI GPU 성능이 아무리 높아도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면 성능을 활용할 수 없다. SK하이닉스 내부에서는 현재 HBM 확보 경쟁을 사실상 “메모리 전쟁”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엔비디아·AMD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구글 등 빅테크들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장기 공급 계약을 협상하고 있다. 젠슨 황은 SK하이닉스 웨이퍼에 직접 “Please make more”라고 적기도 했다. 2. 메모리가 ‘범용 상품’에서 ‘맞춤형 AI 부품’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 D램은 삼성·SK·마이크론 중 누가 만들었는지 크게 중요하지 않은 범용 상품에 가까웠다. 하지만 HBM은 다르다. GPU·ASIC과 함께 설계되면서 고객별 요구사항이 달라지고 있으며, 향후 HBM5부터는 커스텀 HBM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엔비디아용 HBM을, 구글은 TPU에 최적화된 HBM을 요구하는 식이다. 이 변화의 핵심은 계약 구조다. 과거 메모리 계약은 대부분 1년 이하였지만, 현재 일부 고객들은 최대 5년짜리 장기 계약과 대규모 선급금·CAPEX 약정까지 제시하고 있다. 즉 메모리 산업이 Commodity → Customized AI Component 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3. SK하이닉스가 HBM에서 강한 이유 SK하이닉스는 2013년 세계 최초로 HBM을 공개했고, 2015년 AMD Radeon에 최초 상용 HBM을 공급했다. 2022년 AI 붐이 시작됐을 때 HBM3를 가장 먼저 양산하며 엔비디아 핵심 공급사로 올라섰다. 특히 경쟁력의 핵심 중 하나가 MR-MUF 패키징 기술이다. 여러 D램 다이를 한 번에 접합해 열·뒤틀림 문제를 줄이고 스택을 얇게 만드는 방식으로, HBM3E·HBM4 양산 경쟁력과 높은 수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HBM 한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약 4개월, 1,000개 이상의 공정이 필요할 정도로 진입장벽도 높다. 4.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 확장 SK하이닉스는 용인에 세계 최대급 메모리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약 4,500만 ft², 축구장 수백 개 규모이며 총 4개의 대형 팹이 들어설 예정이다. 원래 계획보다 건설 일정을 크게 앞당겨 2033년까지 4번째 팹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에는 HBM 생산을 위한 M15X와 패키징 시설 투자도 진행 중이며, 최첨단 EUV 장비 도입도 확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업체 최초로 ASML의 최신 High-NA EUV 장비를 도입했으며 2027년까지 EUV 관련 투자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5. 미국에는 HBM 첨단 패키징 거점 구축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 웨스트라파예트에 약 40억 달러 규모의 HBM 첨단 패키징·R&D 시설을 건설 중이다. 2028년부터 가동을 목표로 하며 Purdue University 인근이라는 점을 활용해 미국 내 AI 반도체 인력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웨이퍼 생산은 당분간 한국·중국 팹이 중심이며, 미국에는 상대적으로 자본 부담이 낮은 첨단 패키징부터 진출하는 전략이다. 6. 가장 중요한 변화는 HBM이 일반 D램까지 잠식한다는 것 HBM은 일반 D램보다 훨씬 많은 웨이퍼 면적을 사용한다. 따라서 HBM 생산이 늘어날수록 일반 서버·PC·스마트폰용 D램 생산 여력이 감소한다. 결과적으로: AI 투자 확대 → HBM 수요 증가 → D램 웨이퍼 HBM 전환 → 범용 D램 공급 감소 → 일반 D램 가격 상승 이라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즉 AI 메모리 호황은 HBM 업체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체 메모리 가격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만든다. 7. SK하이닉스가 보는 가장 중요한 투자 논리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사이클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과거의 짧은 Boom & Bust 사이클과 달리 AI가 만들어내는 수요 때문에 사이클 자체가 훨씬 길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AI Agent, GPU, ASIC, 데이터센터가 증가할수록 연산량뿐 아니라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도 같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회사의 시각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AI 시대에는 컴퓨팅보다 메모리가 먼저 병목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가진 기업이 가장 강한 가격 결정력을 갖는다.” 물론 삼성·마이크론의 증설, 중국 업체의 추격, AI 가속기의 메모리 절감 기술이 위험 요인이다. 하지만 SK하이닉스는 현재의 공급 부족이 단기 현상이 아니라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장기적인 구조적 부족일 가능성에 더 크게 베팅하고 있다. 결국 SK하이닉스의 초대형 CAPEX는 단순한 증설이 아니라, HBM 리더십 → 장기계약 → 커스텀 HBM → 높은 마진 → 대규모 재투자 라는 선순환 구조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https://youtu.be/8JiyJejo-e0?si=NYtmXEmiLEDZ9u_A https://x.com/i/status/2088056439780893098
마이크론 벤처스, 차세대 AI 투자를 위한 2억 5,000만 달러 규모 '패러다임 펀드' 출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가 AI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기업들과 협력하기 위한 2억 5,000만 달러(약 3,400억 원) 규모의 ‘패러다임 펀드(Paradigm Fund)’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번 펀드는 마이크론 벤처스의 3번째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펀드로, 모델 아키텍처부터 컴퓨팅 인프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피지컬 AI(Physical AI)에 이르기까지 AI 기술 스택 전반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주요 발표 * 펀드 규모 확충: 기존 펀드 I(2019년) 및 펀드 II(2022년)에 이어 이번 패러다임 펀드가 추가됨에 따라, 마이크론 벤처스의 총 누적 약정 자금은 5억 5,000만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 출범 배경: AI가 단순히 문장을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추론하고, 행동하며,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으로 진화함에 따라 메모리 및 스토리지 요구사항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 기술을 선점하고자 합니다. 4대 핵심 투자 분야 마이크론 패러다임 펀드는 미래 메모리·스토리지 수요를 결정지을 4가지 연계 분야에 집중 투자합니다. * 모델 아키텍처 (Model Architecture) * 미래 컴퓨팅, 메모리, 스토리지 수요를 형성할 AI 모델 구조 및 데이터 인프라의 발전 * 컴퓨터/연산 (Compute) * 인메모리 컴퓨팅(In-memory compute), 차세대 네트워킹, 데이터센터 효율성 등 AI 워크로드의 처리·이동·최적화 기술 *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Enterprise Applications) * 반도체 설계 및 제조를 포함해 복잡한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는 AI 솔루션 * 물리적 AI (Physical AI) * AI를 현실 세계로 확장하는 로보틱스 및 새로운 기기 폼팩터(Form factor) 주요 임원 발언 > 르네 하트너(Rene Hartner) 마이크론 기업개발 담당 부사장 > "우리는 AI가 할 수 있는 일과 이를 위해 필요한 요소를 재정의하는 흥미로운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은 결국 '고성능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니즈로 수렴됩니다. 패러다임 펀드는 이러한 혁신을 이끄는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늘어나는 AI 수요에 맞춰 선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이크론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줄 것입니다."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6/08/13/3344886/14450/en/micron-ventures-launches-250-million-fund-to-invest-in-the-next-generation-of-a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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