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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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닉스의 영향도 있겠지만 (둘다 서프였나? 아니었던거 같은데?) 한국은 유달리 이번 실적시즌 전후 & 컨센서스 대비로 보더라도 서프라이즈 정도가 매우 큼 (옆나라 대만과도 차이가 큼) 기업이 정말 잘했을수도 있고 or 애널리스트들이 숫자 업데이트를 안해서 나온 결과일수도 있고. (그래서 자꾸 스트릿 넘버를 만들어내나? 넘쳐나는 K셀온) 시장 컨센서스를 만들어가는 애널리스트들, 본인들이 더 잘알거라고 생각됨 코스피 9천, 1만, 2만 가려면, 좀더 액티브한 & 후벼파는 분석이 필요하다.
마이크론 : SNDK 모델 적용시 2030년 EPS 컨센대비 +73% 폭증 가능성 (Bofa) 1. SNDK 모델의 핵심 전제 조건 • 매출 성장률: 연간 매출 성장률 15% 이상 유지 전제 • 총마진율(GM): FY28E~FY30E 기간 동안 80%의 높은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유지 • 잉여현금흐름 마진: 50% 이상의 높은 FCF 마진 창출 2. 시장 컨센서스 vs SNDK 모델 실적 비교 (FY26~FY30) • 매출 비교: 컨센서스는 FY30E…
마이크론 : SNDK 모델 적용시 2030년 EPS 컨센대비 +73% 폭증 가능성 (Bofa) 1. SNDK 모델의 핵심 전제 조건 • 매출 성장률: 연간 매출 성장률 15% 이상 유지 전제 • 총마진율(GM): FY28E~FY30E 기간 동안 80%의 높은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유지 • 잉여현금흐름 마진: 50% 이상의 높은 FCF 마진 창출 2. 시장 컨센서스 vs SNDK 모델 실적 비교 (FY26~FY30) • 매출 비교: 컨센서스는 FY30E $2,805억에 그치나, SNDK 모델 적용 시 FY30E $3,773억 달성 → FY26-30E CAGR 30.7% vs 컨센서스 21.4% • GM 비교: 컨센서스는 FY29E 73.5%, FY30E 78.0%로 주춤하는 반면, SNDK 모델은 80% 수준 지속 • EPS 성장 궤적: 1) 시장 컨센서스: FY28E $168.91, FY29E $168.94 정점 달성 후 FY30E $136.24로 꺾이는 주기성(Cyclicality) 반영 2) SNDK 모델: FY28E $168.80 → FY29E $199.53 → FY30E $236.16으로 지속 성장 → FY26-30E CAGR 34.1% vs 컨센서스 16.8% 3. 피크아웃 논란 해소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이익 구조의 변화: 단순 사이클 산업에서 구조적으로 높은 이익 체력을 유지하는 모델로 전환 • 역사적 PER 적용 시: 과거 마이크론의 평균 배수인 PER 10배만 적용해도 상당한 주가 상방 여력 확보 • 멀티플 재평가: 실적 변동성이 낮아짐에 따라 AI 인프라 수혜기업 수준인 PER 12배~15배로 타깃 멀티플 상향 가능 (현재 마이크론의 PER은 6~7배 수준)
미국 7월 소매판매 둔화 및 경제 전망 영향 (GS, JPM) 1. 헤드라인 및 핵심 지표 하락 • 7월 헤드라인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0.1%) 및 JPM 예상치(-0.3%)를 모두 하회 • 자동차, 가솔린, 건축자재, 음식서비스를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4% 감소 • 6월 핵심 소매판매 증가율도 기존 발표치에서 추가로 0.18%p 하향 조정 2. 품목별 및 일시적 요인 분석 • 온라인 판매가 2.2% 급락하며 핵심 소매판매 감소에 -0.4%p 기여 • 예년 7월에 열리던 아마존 프라임 데이가 올해는 6월 말에 개최되면서 발생한 착시 및 시점 차이가 주요 영향으로 작용 • 자동차 부문은 6월 급증 이후 1.8% 하락했고, 주유소 매출은 유가 하락(-2.9%)의 여파로 0.9% 감소 • 반면 의류(+1.9%), 보건/개인케어(+0.7%), 외식/음료(+0.5%) 등 13개 세부 항목 중 8개 항목은 상승세를 기록 3. 소비 심리 및 경기 전망 하향 • 환급금 소진, 유가 상승, 고물가 지속, 고용 성장 둔화 등으로 인해 하반기 소비 여력이 점점 약화되는 추세 • 미시건대 8월 소비자심리지수(잠정치)는 51.0으로 전월(55.2) 대비 하락하며 하향 추세를 지속 • 고물가, 고금리 우려 지속 및 1년 기대인플레이션(4.3%) 상승이 소비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 • 골드만삭스는 3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를 기존 대비 0.5%p 하향한 연율 +2.2%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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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apex 확대의 경제적 파급효과 (Bofa) 1.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의 AI Capex 강력한 성장 지속 • 주요 하이퍼스케일 기업의 합산 Capex는 올해 91% 증가 후 내년에도 35%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 • 강한 현금흐름과 건전한 재무제표, 경쟁 열위에 대한 우려로 금리 인상 환경에도 투자 축소 가능성은 미미 • AI 관련 투자는 2026년 상반기 미국 연율화 성장률에 약 0.6%p 기여하며 전체 GDP 성장의 약 1/3을 견인 2. 자산 효과(Wealth Effect)를 통한 소비 지원 • AI 관련 기업의 주가 상승 및 이익 증대(2026년 상반기 AI 주식 EPS +28% vs 비AI 주식 +12%)로 부의 창출 효과 발생 • 가계 지출 및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며 K자형 소비 양극화 완화에 기여 3. 제조업 및 건설업 실물 경기 견인 • 데이터센터 및 AI 관련 제조업 생산을 중심으로 제조업 회복세 가속화 • AI 관련 제조업에서 연초 이후 2.3만 명 고용 증가, 비주거용 건설업(데이터센터 중심)은 7.5만 명 고용 증가 4. 일자리 파괴 우려 제한적 및 고용 시장 안정 • AI 노출도가 높은 산업군에서도 2022년 이후 전체적인 고용 수준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지 않고 유지됨 • AI 투자가 단기적으로는 일자리 대체보다 고용 창출 및 경제 활동 활성화 효과가 더 큼 5. 결론: 미국 경제의 연착륙 및 지속 성장의 동력 • AI Capex 및 2차적 파급효과(고용, 소비, 생산)가 미국 경제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금리 여파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 • 과거 투자 사이클 사례상 향후 조정 가능성은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경기 하방 위험을 방어하는 핵심 엔진 역할 수행
전례없는 급락,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반등의 크기 By Jay JP모건에 따르면, 지난 7월 아시아 모멘텀 팩터 수익률이 -37.1%를 기록했다. -6시그마급 충격으로, 30년 데이터를 통틀어 최악이다. 즉 지금 시장에 남아 있는 그 누구도 이런 강도의 붕괴를 겪어본 적이 없다. 붕괴 이후엔 그럴듯한 원인 분석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이런 설명은 전부 사후적이다. 사건 전에 이 정도 낙폭을 예측한 사람은 없었다. 결과적으로 경험해본적 없는 수준이기도 하고. 원인은 늘 지나고 나서야 정리된다. 그래서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전례 없는 하락이었다면, 회복의 경로 역시 과거 데이터로 가늠하기 어려운 영역일 수 있다. 급락 후엔 보통 전고점 회복이냐, 회복 실패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는데, 지금 분위기는 후자 쪽이 좀 우세하지 않나 싶다. 반등의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배경도 있다. 미국 증시는 역사적 신고가를 계속 갈아치우고 있고, 센티먼트는 중립을 지나 조금씩 과열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한국 시장이 이 흐름에서 완전히 따로 놀 수는 없다. 글로벌 유동성과 위험선호가 살아나는 국면이라면, 아시아 모멘텀의 반등 역시 그 힘을 받을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회복 불가능 쪽으로 미리 단정할 근거는 더더욱 없다. 반등 과정에도 온갖 의견이 쏟아지겠지만, 정답은 이번에도 지나고 나서야 확인될 것이다. (해프닝이었다, 이러면 좋을텐데..) 빠지는 것도 처음 겪는 수준이었다면, 오르는 것도 처음 겪는 수준일 수 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봐야 한다.
YTD로 봤을때, 최근 외국인의 코스피 매수세는 가장 강한 상황
샌디스크,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 (JPM) 1. 장기 공급 계약(NBM)을 통한 마진 구조 개편 및 경기 순환성 완화 • 총 8개 고객사와 바닥 가격 기준 약 94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계약(NBM) 체결 완료 • 평균 계약 기간 4년 이상 및 바닥 가격 적용 시에도 약 80% 수준의 높은 매출총이익률 확보 • 165억 달러 규모의 금융 보증을 바탕으로 월별 물량, 제품 구성, 가격 이행 보장 • 전체 비트 출하량 중 NBM 비중이 FY27년 50% 이상에서 FY28년 약 2/3 수준으로 확대되어 단기 가격 변동성 대폭 축소 2. AI 인퍼런스 워크로드 확산에 따른 NAND 시장 규모(TAM)의 폭발적 성장 • NAND 전체 시장 규모가 CY25년 약 700억 달러에서 CY26년 3,000억 달러 이상, CY27년 약 5,000억 달러 규모로 대폭 확대 • AI 인퍼런스 환경에서 지속성 KV 캐시 등 신규 워크로드 등장으로 데이터센터가 성장을 주도(CY26년 TAM의 약 50% 차지) • 업계 웨이퍼 생산 능력이 과거 고점 대비 약 30% 감소한 상태에서 높은 가동률 유지로 우호적인 수급 및 가격 환경 지속 3. 차세대 BiCS 로드맵 및 고대역폭 플래시(HBF) 등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 • 업계 최고 밀도의 BiCS10(332단 2Tb QLC) 샘플링을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하며 메모리 밀도 60% 향상 및 웨이퍼당 비트 생산성 65% 증가 달성 • BiCS 세대 교체를 통해 웨이퍼 추가 증설 없이 연평균 27% 수준의 비트 생산성 향상 지속 • AI 인퍼런스 전용 메모리 플랫폼인 HBF(High Bandwidth Flash) 개발을 통해 HBM 대비 뛰어난 가성비 및 GPU 효율성 제시 4. 우수한 장기 재무 모델 및 적극적인 주주 환원에 따른 EPS 성장 가속화 • FY28~FY30 장기 재무 목표: 매출 성장률 mid/high-teens%, 매출총이익률 ~80%, 영업이익률 ~75%, 조정 FCF 마진 ~50% 제시 • 연평균 25% 이상의 고성장 EPS 구조 확보 및 잉여현금흐름 100% 주주 환원 방침에 따른 주식 수 감소 효과 누적 • 목표주가 $2,250 제시 및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확대)'로 상향
YTD로 봤을때, 최근 외국인의 코스피 매수세는 가장 강한 상황
낙폭과대 회복의 시간은 끝나간다, 이제는 주도주를 찾아야 할 때 by Jay 지수가 급락한 직후 가장 강력하게 작동하는 전략은 의외로 단순하다. 많이 빠진 걸 사는 것. 투심이 조금씩 살아나는 국면에서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뭐가 제일 많이 빠졌지”부터 찾는다. 낙폭과대 전략이 반등 초입에서 늘 유효했던 이유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다. 전자와 닉스가 저점 대비 40~50% 반등했다는 건, 어지간한 개별 종목들이 그 이상 회복되는 게 오히려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뜻이다. 낙폭과대 종목들이 힘을 내면서 지수 역시 반등에 성공했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지수가 어느 정도 회복되고 나면 투자자들의 머릿속엔 새로운 질문이 자리 잡는다. “많이 빠져서 일단 올랐는데, 여기서 더 갈 수 있을까?” 지금 시장은 바로 그 질문 앞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낙폭과대 회복의 서사가 저물고, 다음 주도주를 탐색하는 국면으로 넘어가는 순간이다. 다음 주도주는 누가 될까 후보는 여럿이다. 화장품처럼 이미 신고가를 찍은 종목들이 관성을 이어갈 수도 있고, 여전히 식지 않은 AI 투자 기대감을 등에 업고 반도체 중심의 IT가 다시 전면에 나설 수도 있다. 금리 인상 우려가 잦아들면서 오래 소외됐던 바이오가 기지개를 켤 가능성도 있다. 결국 이 질문에 답하려면 하락을 이끈 원인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레버리지를 비롯한 수급적 요인이 한국 증시 하락의 주된 동력이었다면, 반등 과정을 결정짓는 것 역시 결국 수급일 가능성이 크다. 결국 키는 외국인이 쥐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7월의 어질했던 변동성에 놀라 여전히 보수적인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을 다시 끌고 갈 힘은 개인이 아니라 외국인에게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질문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외국인은 이 국면에서 무엇을 살까. 답은 명확하다. 이익 모멘텀이 있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으며, 글로벌 트렌드와 궤를 같이하는 종목이다. 이 세 가지 조건을 겹쳐 놓고 보면 결국 답은 하나로 좁혀진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반도체 중심의 IT가 다시 돋보일 수밖에 없는 구도다. 이제는 질문을 바꿔야 할 때 바닥에서 반등하는 종목들을 보며 많은 이들이 희망을 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고민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얼마나 더 오를까”가 아니라 “어느 종목이 전고점을 더 빨리 회복할까”, “어느 테마와 업종이 다음 주도주 역할을 맡을까”로. 낙폭과대의 시간은 끝나간다. 이제는 진짜 옥석을 가릴 시간이다.
Sandisk 인베스터 데이 주요 포인트 (GS, 미즈호, 에버코어 종합) 1. 장기 재무 목표 및 장기 계약(NBM)을 통한 실적 가시성 확보 - 재무 목표: FY28-30년 매출 성장률 mid-to-high teens(약 17.5%), 총이익률(GM) 80%, 영업이익률(OM) 75%, 조정 FCF 마진 ~50% 제시 - NBM 계약: 8개 주요 고객사(미국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와 평균 4년 이상의 장기 계약(NBM) 체결 - 실적 보호막: 최소 가격(Floor price) 기준 총 계약 가치(TCV)는 약 $94B(RPO $91B 수준)이며, 최소 가격 적용 시에도 80% 수준의 Gross Margin 방어 가능 - 공급 비중: FY27년 비트 물량의 50%, FY28년 비트 물량의 67%가 NBM으로 확보되어 시황 변동성 최소화 2. 주주 환원 정책 강화 및 안정적 재무 구조 - 주주 환원: 잉여 현금 흐름의 100%를 자사주 매입 중심의 주주 환원에 활용 예정 - 자사주 매입: 기존 $6B 규모 승인 건 중 ~$4.5B 집행 완료되었으며, 신규 $14B 추가 승인을 통해 총 ~$15.5B 규모의 매입 여력 확보 - 재무 건전성: 무부채(No debt) 기조 유지 및 비즈니스 재투자를 우선순위로 설정 3. 원가 경쟁력 및 자본 효율성 - 자본 효율성: Kioxia와의 합작법인(JV, 2034년까지 연장)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설비투자 효율성 달성 - 생산 성과: 2021~2025년 업계 전체 Capex의 13%만 투입하여 전체 Bit growth의 29%를 창출 - 향후 전망: 매출 대비 Capex 비중을 mid-single digit수준으로 유지하면서 mid-teens 수준의 비트 성장 지속 예상 4. 차세대 AI 메모리 기술(HBF) 및 메인로드맵 성장 모멘텀 - HBF(High Bandwidth Flash): AI 추론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기술로, HBM 수준의 대역폭을 저렴한 비용(HBM 비용의 1/8~1/10 수준) 및 8~16배 용량으로 제공 가능 - GPU 효율성 극대화: HBF 단독 적용 시 HBM 전용 구조 대비 동일 토큰 출력 기준 GPU 필요량을 50% 감축 가능 - 개발 일정: 첫 HBF 제품 Tape-out 완료, CY27년 샘플 출하 예정 (장기 재무 모델에는 아직 미반영되어 추가적인 실적 상향 요인으로 작용 가능) - Core NAND 기술: BiCS9, BiCS10 등 차세대 3D NAND 로드맵 지속 확장중
마이크로소프트: AI 인프라 및 코파일럿 가속화, 목표주가 상향 (JPM) 1.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상향 •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50에서 $625로 상향 조정 • 목표주가 $625는 2028년 예상 EPS $26.05에 Target P/E 24배를 적용 • CY25~CY29 기간 동안 연평균 매출 성장률 20%, EPS CAGR 19%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 Azure: 공급 제약 속에서도 대규모 성장 가속화 • FY26 기준 Azure 매출은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강력한 사업 실행력을 입증 • AI 및 클라우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용량 제약 상황이 지속 중이며, FY25~FY27 기간 동안 데이터센터 수용 능력을 2배로 확장할 계획 • AI 인프라 효율성 개선, CPU/GPU 혼합 플릿 최적화, 미사용 용량의 수익화를 통해 매출 가속화를 달성 • GitHub Copilot 유료 유저 5,000만 명(전체 유저 2.25억 명), Fabric 유료 고객사 4만 개 이상(+60% YoY) 등 플랫폼 시너지가 지속 강화 • 상업적 잔여이행의무(RPO)는 6,780억 달러(+84% YoY)에 달하며, 이 중 약 30%(~2,000억 달러)가 향후 12개월 내 매출로 인식되어 높은 단기 실적 가시성을 확보 3. M365 Copilot: 과소평가된 고수익 AI 성장 동력 • 4억 5,000만 개 이상의 M365 상업용 유료 시트 기반을 바탕으로 고마진 소프트웨어 수익을 창출 •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은 FY26 매출 1,400억 달러(+16% YoY), 영업이익률 60%를 기록하며 전체 사업부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보유 • 컴퓨팅 자원을 고마진 PBP 부문에 우선 배분함에 따라 단순 인프라 제공 대비 높은 이익률을 창출 • M365 Copilot의 침투율 30~50% 및 50% 실질 할인율 적용 시, 연간 240억~410억 달러의 추가 매출 기회가 존재 • 자체 개발 MAI 모델 도입을 통해 추론 비용을 최대 84~89% 절감하며 Copilot 마진 구조를 대폭 개선 4. CapEx 투자 주기 및 재무 리스크 관리 • FY26 총 CapEx는 약 1,450억 달러로 급증했으나, 투자금의 약 2/3가 GPU/CPU 등 단기 수익 창출 자산에 집중되어 빠르게 매출로 전환 • FY26 영업현금흐름 1,830억 달러(+34% YoY), 잉여현금흐름(FCF) 670억 달러를 기록하며 대규모 투자를 영업 활동을 통한 자금으로 안정적으로 충당 • 경쟁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외부 채권 발행이나 지분 희석(주식 발행) 리스크가 매우 낮음 5. OpenAI와의 재편된 파트너십 및 AI 다변화 전략 • 2025년 10월 재무구조 개선 및 2026년 4월 계약 개정을 통해 OpenAI와의 협력 관계를 보다 명확한 계약 조건으로 정립 • MSFT는 OpenAI 지분 약 25~27%(약 1,350억 달러 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OpenAI는 2,5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Azure 계약을 체결 • 2026년 4월 계약 개정으로 MSFT의 OpenAI향 로열티 지급이 폐지되어 IP를 무상 이용하게 되었으며, OpenAI의 MSFT향 매출 배분은 2030년까지 유지 • OpenAI를 제외한 상업용 RPO가 YoY 25% 성장하고, FY26 클라우드 매출의 90% 이상이 일반 기업 고객에서 발생하는 등 자체 상업적 고객 기반이 견고 6. 자체 칩(Maia/Cobalt)을 통한 수직적 통합 및 원가 절감 • 자체 AI 가속기 'Maia'와 CPU 'Cobalt'를 도입하여 외부 칩 제조사 의존도를 낮추고 토큰당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 • 2026년 1월 가동된 Maia 200은 최신 상용 칩 대비 달러당 토큰 효율을 30% 이상 개선 • 차세대 Maia 300 칩은 2027년 30만 대 규모의 수요가 예상되며, 수직적 통합을 통해 장기적인 마진 개선 기틀을 마련 7. 밸류에이션 및 주가 재평가 기회 • S&P 500 지수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 중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밸류에이션 프리미엄(21%)은 과거 평균 프리미엄(43%)을 크게 하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50730
아시아 전력기기 글로벌 마케팅 피드백 (JPM) 1. 글로벌 투자자 심리 및 포지셔닝 현황 • 미국·유럽·아시아 미팅 진행: 7월 말 이후 약 60개 기관 투자자들과 미팅을 진행했으며, 2분기 주가 조정 이후 한국 및 중국 전력기기 업체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증가 • 밸류에이션 매력도: 1년 선행 P/E 약 20배 및 PEG 1배 미만으로 주가가 후퇴함에 따라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이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 • 지역별 펀드 포지셔닝: 유럽 기반 EM 펀드의 한국 전력기기 비중은 높은 편인 반면, 미국 글로벌 펀드는 GE Vernova 및 Siemens Energy 등 기존 대형주 보유로 한국 전력기기 비중이 상대적으로 가벼운 상태 • 매수 재개 움직임: 지난 4~5월 밸류에이션 고점에서 일부 차익 실현을 진행했던 투자자들이 이번 주가 조정을 계기로 우량주에 대한 매수 타이밍을 모색하고 있음 • 선호 기기 카테고리: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와 상관관계가 낮고, 미국 전력망/유틸리티의 10년 단위 장기 Capex 수혜를 받는 초고압 송전기기 업체를 명확히 선호 2. 주요 기업별 투자 포인트 및 선호도 • 효성중공업 (매수 최선호): 가장 자주 언급된 종목으로, 공격적인 설비 증설 계획과 향후 마진 확대 여력이 가장 커 매수 컨센서스가 강하게 형성됨 (2분기 실적 부진은 악재 소멸로 인식) • HD현대일렉트릭: 해외 기관 투자자들의 핵심 보유 종목으로 여전히 강한 매수 관심이 지속 • LS일렉트릭: 기업 경쟁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나 현 주가 수준에서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적 • 중국 전력기기 (Wasion, TGOOD 등): 1분기 대비 관심이 상승함; Wasion(2027E P/E 10배, 이익 CAGR ~20%) 및 TGOOD(모듈러 전력 솔루션 확장) 등 2분기 실적 발표 후 저점 매수 기회로 포착 • 전력 유틸리티 종목: 전력기기 제조사 대비 유틸리티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매우 제한적 3. 시장의 5대 핵심 쟁점 • Capex 사이클의 지속성: 피크아웃 우려가 있으나, 전력화·AI·전기차·제조업 리쇼어링 등의 구조적 동인과 20% 미만에 불과한 교체 수요 비중을 고려할 때 선진국 전력망 Capex는 2030년 이후까지 지속될 전망 • 미드사이클(Mid-cycle) 마진 수준: 수급 불균형이 단기/중기 내에 해소되기 어렵기 때문에 초고압 송배전 기기 가격의 대폭 하락 가능성은 낮으며, 높은 마진이 수년간 유지될 것 • 분기별 수주 잔고 감소: 일부 한국 업체의 전분기 대비 수주 감소는 계절적 요인에 불과하며, HD현대일렉트릭의 초고압 기기 QoQ 가격 상승이 증명하듯 전방 수요는 여전히 견조 • 서구권의 중국산 규제 리스크: 미국 인버터 금지 조치 이후 우려가 존재하나, 중국 업체의 서구 시장 점유율이 미미하고 기술 선도업체가 아니어서 광범위한 제재 가능성은 낮음 • BTM(비하인드 더 미터) 도입 영향: 데이터센터 스케일이 커짐에 따라 >100kV 이상 초고압 송전기기에 대한 추가적인 신규 수요를 오히려 창출하는 것으로 분석 4.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 및 촉매제 • 글로벌 호실적 호재: 지멘스 에너지, 캐터필러, 블룸에너지 등 글로벌 동종업체들의 시장 기대치 상회 실적 및 수주 잔고 호조가 업종 전반의 신뢰를 회복시킬 것 • 3분기 실적 회복 모멘텀: 효성중공업 및 HD현대일렉트릭 모두 3분기부터 미국 법인의 실적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매출과 마진 모멘텀이 순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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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개막에 따른 서버 CPU재평가 (Bofa) 1. 서버 CPU 시장의 구조적 성장 • 2030년 글로벌 서버 CPU 시장 규모 전망치를 기존 1,700억 달러에서 2,10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 (2025년 350억 달러 대비 약 6배, 2026년~2030년 연평균 성장률 36% 기록 전망) • 전체 데이터센터 시스템 시장 내 CPU 비중이 기존 AI 학습 시대의 7% 수준에서 에이전틱 AI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약 10% 수준까지 확대 예상 • 에이전틱 AI 워크로드가 기존 GPU/XPU 인프라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CPU 중심의 고밀도 인프라를 신규 추가하는 구조적 시장 확장형성 2. CPU 역할의 재정의 • AI 서버 내 CPU-to-GPU 탑재 비율이 학습 시대(1:4) 및 추론 시대(1:2)를 거쳐, 자율적 제어 및 추론 중심의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1:1 수준까지 대폭 상승 • 단순 GPU 보조 역할에서 탈피하여 자율적 작업 계획, 복잡한 추론, 메모리 상태 관리를 총괄하는 중앙 제어탑으로 진화 • 기존 GPU 전용 렉 외에 벡터 DB, 도구 실행, 중소형 모델 추론을 전담하는 'CPU 전용 단독 렉'의 신규 수요 창출 3. 기업별 핵심 투자포인트 • AMD (최선호주): 최상위 동작 속도와 최다 코어 수 기반의 압도적 기술 리더십 보유; Zen 6 Venice를 필두로 AI 헤드노드 및 에이전틱 노드 시장 독점적 지위 강화 • NVIDIA (반도체 섹터 전체 Top Pick): Full-stack 시스템 리더십을 바탕으로 Vera Rubin 플랫폼 기반의 독립형 Vera CPU 렉을 출시하여 에이전틱 AI 생태계 주도 • Intel: 기존 엔터프라이즈 레거시 워크로드에서의 견조한 점유율 유지, 파운드리 옵셔널리티 및 Granite Rapids mix개선에 따른 ASP상승 • ARM : 빠른 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되며 2030년 전체 서버 CPU 매출 점유율 47% 달성 예상; 다만 점유율 상승의 실질적 수혜는 라이선시(엔비디아 등)에 집중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