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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가스와 디젤 없는 겨울이 닥친다 ▶ 보고서: https://bit.ly/4gzwFKi [총평] ▶ WTI 82.4$(+5%), Dubai 88.5$ (+10%). 정제마진 40.5$(WoW -0.3$). 유럽 디젤 선물 WoW +4% ▶ 석유화학 강보합. BD +9%, SM +6%, 벤젠/LLDPE/TDI +5%, 톨루엔/MEG +4% Vs. 페놀 -4% 등이 눈에 띔 ▶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코오롱인더, 국도화학, 효성티앤씨 [가스와 디젤 없는 겨울이 닥친다] ▶ 디젤 마진은 역사적으로 8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상승: 정기보수 집중과 선수요 영향 ▶ 유럽은 디젤과 가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겨울을 맞이: 유럽 디젤 재고는 4년래 최저. 유럽의 가스 재고 저장률은 2011년 이후 최저치인 59%에 불과. 최근 10년 평균 75% 대비 -16%p 낮아 ▶ 러시아, 설비 타격에 따른 연료난으로 최근 석유제품 수입 급증: 벨라루스는 그 핵심 지역. 인도 및 한국, 카자흐, 모로코 또한 러시아로 수출 확대 중 ▶ 사우디 Jazan 40만b/d 정유공장 피격 지속: 8/15일 재가동 예정이었으나, 추가 공격으로 8/30일로 재가동 연기. 하지만, 8/13일 드론 2기로 추가 공격을 받아. 8/30일 재가동 여부 불투명. 해당 설비는 후티의 공격 이전 디젤 20만b/d 이상을 수출 ▶ 10월까지 사우디 OSP 마이너스 가능성 높아. 연말까지 원가는 S-Oil이 유리: 8~10월 OSP가 투입되는 9~11월 중동산 비중 높은 S-Oil의 원가 절감 효과 뚜렷. 사우디는 홍해 리스크 헷지를 위해 SUMED 파이프라인→지중해→희망봉을 우회해 원유를 아시아로 수출 중. 8/14일 GS칼텍스는 11월 도착분 미국 Mars 200만bbl을 10월 Dubai 대비 +13~14$의 프리미엄에 구매. 사우디 OSP 인하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는 어려운 셈 ▶ 8/13일 미국 독립 정유업체 MPC, VLO, PSX 역사적 신고가 경신, 이제는 아시아의 차례: 2020년 코로나 당사의 저점 대비 주가 상승률은 MPC +2,044% / VLO +951% / PSX +453%,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2.5~4배. 반면, 아시아 업체들의 주가상승률은 140~200%,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0.6~1.4배에 불과. 아시아 업체의 밸류에이션 Re-Rating 국면 ▶ 결론: 8월 하순부터 디젤 마진 추가 강세 가능성과 원가 절감효과로 3~4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예상. Top Picks는 S-Oil과 SK이노베이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 08:082509

    [SK(03473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SK(매수/TP: 770,000원 - 상향): 하이닉스가 끌고 이노베이션이 민다 ▶ 하이닉스 외에 이노베이션도 서프라이즈.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 반영해 목표가 상향 - SK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70,0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 배경은 1) 주요 자회사들의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하고, 2)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실적 개선 지속 예상에 따른 향후의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 등을 반영했기 때문 - SK의 2분기 연결 매출은 42.1조원으로 YoY 39.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8조원으로 YoY 2,205%나 급증. 이는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19.2조원으로 YoY 1,274%나 대거 증가한데다 SK이노베이션 역시 3.5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YoY 흑자전환해 실적이 큰폭으로 개선되었기 때문. SK텔레콤도 지난해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비용의 기저효과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0.6조원으로 YoY 67.6% 증가 - 비상장 자회사인 SK에코플랜트의 경우 매출액은 5.2조원으로 성장세가 지속됐지만 영업이익은 5,340억원으로 기대치를 하회했는데 이는 솔루션 부문에서 국내 미분양 사업장 관련 손실이 2,000억원 이상 반영되었기 때문. 하반기에도 추가 손실 인식 가능성이 남아 있어 2026년 연간 누적 영업이익이 2조원을 크게 웃돌기는 다소 어려울 전망 - 한편 동사는 SK에코플랜트 지분율을 기존 66.7%에서 71.2%로 높이는 데 2분기 중 3,985억원을 투입했고, 이러한 영향 등으로 순차입금도 다소 증가했음 ▶ 재산분할금을 웃도는 SK실트론 개인 지분. SK 지분 오버행 우려는 상당폭 약화될 전망 - SK는 보유 중인 SK실트론 주식 4,732만주를 두산에 2.3조원에 매각하기로 결정. 2027~2034년 SK실트론 EBITDA가 연도별 기준치를 넘어설 경우 초과분 40%에 매각지분율 70.6%를 적용해 초과 EBITDA의 28.2%를 추가 매각대금으로 수취할 예정(초과이익 공유 차원) - 한편 이를 적용시 최태원 회장이 개인 보유 중인 SK실트론의 지분 29.4%의 가치는 약 9,500억원 내외로 추산되며 이는 파기환송심에서 결정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유사한 수준. 따라서 해당 지분을 매각할 경우 이론적으로는 SK 지분의 처분 없이도 재산분할금의 상당부분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 - 재산분할 문제는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으며, 최종 결론까지 불확실성은 있겠지만 SK 지분 매각 가능성에 따른 오버행 우려는 상당폭 약화될 전망 ▶ 올해 세제개편안에 따라 자사주 소각 관련 약 4,000억원대의 법인세 부담 해소 전망 - SK는 기보유 자사주 중 임직원보상용 329만주를 제외한 1,469만주를 전량 소각 예정(발행주식의 20.1%) - 이에 따라 약 4,000억원대의 법인세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올해 세제개편안에서 [지주회사에 주식 현물출자시 과세특례 적용후 취득한 지주사 주식이 합병과정에서 자기주식으로 전환·소각시 과세이연 허용]으로 변경되면서 당장의 법인세 발생 부담이 해소될 전망(과거 SK에너지 주식을 현물출자받아 양도차익 발생했지만 과세이연 중이었는데 현물출자대상이던 SK이노베이션을 매각하지 않을 경우 과세이연 지속 예정) - 따라서 2027년 1월로 예정된 자사주 소각도 세제개편안 시행시기에 따라서 지연될 여지가 있음 리포트 ☞ https://buly.kr/EoqaEp8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 08:072087

    [CJ(00104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CJ(매수/TP: 200,000원 - 하향): 그룹 계열사 전반의 수익성 개선 필요 ▶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한 실적. 매출 성장에도 비용 부담 확대로 인해 수익성 악화 - CJ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0,000원으로 하향. 목표가 하향은 1) 주요 상장자회사들의 주가 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와 2) 비상장사인 올리브영과 푸드빌도 수익성 저하로 지분가치가 감소한 점 등을 valuation에 반영했기 때문 - 2분기 CJ 연결 매출은 11.5조원으로 YoY 3.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318억원으로 14.1% 감소해 컨센서스를 큰폭 하회 - 1) CJ제일제당은 매출이 YoY 10.2% 증가한 4.2조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8.4% 감소한 1,619억원을 시현(대한통운 및 F&C 제외 기준). 국내 가공식품 및 글로벌식품 매출 성장에도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포장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영향. 2) CJ대한통운도 매일 O-NE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택배 물량은 YoY 12.1% 증가했지만 택배 단가 하락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비용 투입, 중동발 원가 부담 등으로 영업이익이 11.8% 감소했음. 3) CJ프레시웨이도 외형과 시장점유율 확대는 긍정적이었지만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온라인 광고·판촉비 집행으로 영업이익이 YoY 14.2% 감소 - 4) 반면 CJ ENM은 티빙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한데 힙입어 영업이익이 YoY 16.9% 증가했고, CJ CGV도 국내 영화시장 회복과 극장사업의 적자 축소로 영업이익이 576.5% 증가 - 상장사 외에 CJ올리브영과 CJ푸드빌도 기대치를 하회했는데 전반적으로 자회사 대부분이 외형은 성장하고 있지만 비용부담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 중 ▶ 올리브영도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급증했지만 영업이익률 하락으로 기대치를 하회 - 비상장자회사인 CJ올리브영은 2분기 매출이 1.8조원으로 YoY 23.0% 증가해 높은 성장률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큰폭의 외국인 입국자 수 증가에 힙입어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이 급증했기 때문(QoQ 50% 내외 증가 추정). 내국인 매출 성장률은 YoY 19% 내외였던 것으로 보임 - 그러나 매출 고성장에도 2분기 순익은 1,300억원에 그쳐 순이익률이 7.5%에 불과했는데 150억원의 법인세 부담 증가를 감안해도 실질 순이익률은 8.4% 수준.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11%를 하회했을 것으로 추정됨 - 최근 눈에 띄게 발생하고 있는 영업이익률 하락은 미국사업 확대와 올리브베러 마케팅 등의 판관비 증가 영향이 일부 작용했겠지만 상품믹스 변화와 수수료 하락 등으로 GPM(매출총이익률) 자체도 상당폭 하락했기 때문인 듯 - 2분기 중에 미국 오프라인 매장 및 전용 온라인몰 런칭이 완료되었고, 8월부터 세포라 협업 B2B 사업을 시작하는 등 글로벌 확장 전략은 분명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다만 GPM 하락과 판관비 증가가 동반되는 상황이 계속될 경우 실적 부진 우려가 장기화될 수 있는 만큼 비용효율화 노력을 통한 영업이익률 회복에도 어느정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판단 - CJ푸드빌 역시 2분기 매출이 YoY 16.2% 증가했지만 미국 점포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투자비용이 크게 발생하고 있는데 2분기 순익 증가는 법인세수익 발생에 따른 것으로 영업이익률은 1~2%대에 불과한 낮은 수준으로 추정됨 - 결국 글로벌 확장 정책이 비용 부담을 상쇄하면서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국면이 언제 도래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심사 될 듯 리포트 ☞ https://buly.kr/CsmFRpk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 08:062207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8월 셋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당분간은 일시적으로 쉬어가는 흐름 예상 ▶ 전주 은행주 큰폭 초과하락. 반도체 상승과 글로벌 금리모멘텀 약화, 3분기 NIM 하락 등으로 은행주 수급 여건이 취약해짐 - 전주 은행주는 2.7% 하락해 KOSPI 상승률 11.5%를 대폭 초과하락. KOSPI가 반도체 위주로 크게 상승했고, 반도체 외 건설, 중공업, 소비재 등도 일정폭의 순환매 상승을 이어간 반면 은행주만 약세를 기록. 이러한 은행주 약세의 배경은 1) 미국 7월 CPI, PPI 등이 전망치에 부합하거나 오히려 하회하면서 9월 금리인상 확률이 하락하는 등 글로벌 금리모멘텀이 약화되고 있고, 2) 수신금리 상승에 따른 3분기 NIM 하락 가능성 외에 증권 거래대금 감소 등으로 인해 은행지주사 2분기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며, 3) 국내외 기관 매수세가 다시 반도체로 확산되면서 은행주 수급 여건이 취약해졌기 때문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 2년물 금리는 금리 인상 확률이 낮아지며 하락한 반면 10년물은 여전한 잠재 인플레 우려로 상승. 외국인은 지난주에 KOSPI를 약 8.0조원 넘게 순매수하고 은행주도 1,38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국내 기관은 KOSPI를 7,050억원 순매수했음에도 은행주에 대해서는 1,780억원을 순매도. 지난 한주간의 은행 자사주 매입분 1,500억원을 제외한 국내 기관들의 실질 순매도 규모는 3,200억원 이상으로 지난주 은행주 약세는 국내 기관들의 대규모 매도에 주로 기인했음 ▶ 7월 월중 NIM 전월대비 추가 하락해 예상보다 저조. 3분기 NIM 약 1~2bp 하락 예상되며, JB금융은 하락 폭 더 커질 전망 - 우리 필드테스트에 따르면 7월 월중 NIM이 전월대비 추가 하락한 것으로 파악. 일부 은행의 6월 월중 NIM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기저효과 때문이라도 7월에는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추가로 하락. 이는 1) 예보료 일시 납부 영향과 2) 5~6월 머니무브에 대응하기 위한 조달 확대 현상이 7월에도 이어졌고, 3) 조달 확대를 위해 수신금리 경쟁이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됨. 일부 은행은 현재도 특판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 중 - 8~9월 월중 NIM은 지금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아무튼 3분기 분기 NIM은 2분기보다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은행 평균 약 1~2bp 내외 하락이 예상되며, 대형시중은행들은 모두 3분기 NIM이 전분기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 상대적으로 대출금리가 높은 외국인노동자 대출의 자산건전성 악화로 인해 관련 여신에 대한 리스크 관리에 들어간 JB금융의 경우는 3분기 NIM 하락 폭이 타행보다 더 커질 공산이 크다고 판단 ▶ 총량 규제 3%로의 확대 변경은 대출성장 측면에서 아무튼 은행에 긍정적으로 평가. PF 보증 확대에 따른 일부 수혜도 예상 - 정부는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대책을 발표하고 가계부채 총량 규제를 기존 1.5%에서 3% 수준으로 변경. 평균 증가율이 1.5%라는 것이지 은행별로 부여된 증가율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두배가 될지는 알 수 없고 다시 수정된 목표를 받을 것으로 예상. 발표만 난 것이지 금융사에 내려온 세부 지침은 없는 상황 - 총량 규제 상향 취지가 주택공급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하던 이주비와 중도금·잔금대출 공급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늘어난 대출여력은 대부분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또는 청년 지원에 사용될 것이고, 일반 주담대로의 확대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아무튼 은행에는 대출성장 여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부동산PF 보증 확대를 통해 신속한 착공 지원을 하는 점도 일부 수혜를 받을 수 있음. 다만 고위험 주담대 유형 확대(고액·고가주택)를 통한 위험가중치 상향은 자본비율에 부정적일 수 있지만 영향이 아주 크지는 않을 듯 ▶ 반도체 중심의 KOSPI 반등 장세에서 은행주 추가 강세 기대는 쉽지 않은 편. 그러나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음 - 7월 KOSPI 급락시에 은행주는 주가가 상승해 강세를 보였기 때문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KOSPI 반등 장세에서 은행주가 추가 강세를 보이기는 쉽지 않은 상황. 게다가 글로벌 금리모멘텀이 둔화되고 있고, NIM 하락과 비은행(증권)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약화시키는 요인. 그러나 외국인들이 다시 은행주 순매수에 나서고 있고, 실적도 우려보다는 상당히 양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음. 당분간은 일시적으로 쉬어가는 흐름 예상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BNK금융(매수/TP 24,500원)과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5JPfGgh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 11:331 1268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8.18): 철강 산업 정책적 지원 확대 전망 ▶ 보고서: https://shorturl.at/0c3nF ▶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여름철 비수기와 하계휴가 영향으로 거래 축소되며 가격 약보합 기록 - 중국 철강 유통가격: 원재료 가격 상승 불구, 비수기에 따른 수요 부진 영향으로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 - 산업용 금속가격: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으로 전반적으로 강세. 전기동은 공급 차질 우려로 사상 최고치 기록 ▶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중국 철강 가격 하락으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철강사들 대부분 하락. 한국은 낙폭 과대 인식으로 상승 ▶ 주간 Issue & Comment - 철강 산업 정책적 지원 확대 전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2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해서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안’을 제시했다. 현행 산업용 전기요금 평균값인 182kWh를 기준으로 남부권(영호남)은 최대 18원, 중부권(강원/충청)은 최대 15원을 할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도권은 인천과 경기 북부에 한해 최대 10원을 할인하는 대신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수도권 남부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할인을 하지 않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번 차등안은 전력을 생산한 지역에서 전기를 직접 소비하는 체계를 구축해 수도권으로 향하는 송전선로의 과부하를 예방하고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을 비수도권 지역으로 유도해 지방 균형 발전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 현행 전기요금 체계는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4개 항목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었는데, 여기에 ‘지역별 조정요금’ 항목을 신설하고, 권역별로 차등 액수를 별도 부과하거나 차감해 지역별 차등을 주는 방식으로 차등안을 적용할 전망이다. 지역별 할인 결정에는 송전 비용과 지역별 전력 자급률 그리고 균형 성장의 필요성을 종합 고려해 할인 폭을 정했다. 한번 정해진 요금 격차는 3~4년간 유지해 기업이 지방 이전을 검토할 수 있도록 유인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 이번 전기요금 차등안이 실제 적용될 경우 철강사에게 상당한 수혜가 예상된다. 2025년의 전력사용량이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가정하여 지역별 할인폭을 적용해 비용 절감 효과를 추정해보면 현대제철의 경우 2025년 약 97억kWh의 전력을 사용했는데 이를 공장별 전기로 생산능력에 따라 배분하면 연간 최대 1,450억원의 전기료 절감이 예상된다. 포스코 철강 사업부문도 2025년 전력사용량 27억kWh를 기준으로 추정하면 최대 1,752억원의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포항과 광양이 모두 할인폭이 큰 영호남 지역에 위치해 수혜가 클 전망이다. 다만 실제 공장별 전력사용량과 전력 직접구매 및 자가발전량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추정인 만큼 실제 절감 폭은 상이할 수 있다. - 동시에 지난 3일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기업이 전략산업 관련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판매한 실적에 비례해 소득세와 법인세를 감면하는 국내생산 세액공제가 신설됐다. 세액 공제 대상 업종은 반도체,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이차전지 등 6개 업종으로, 철강과 석유화학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 그런 가운데 12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철강과 석유화학 산업이 국내생산세액공제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할 것이라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이 법안의 시행령을 만들면서 구체적인 세액 공제 대상 품목을 정할 예정인데, 이때 산업통상부는 6대 대상 산업에 쓰이는 철강과 석유화학 소재가 세액공제 대상 품목이 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이다. 이것이 현실화된다면 철강과 석유화학이 우회적으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철강 및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적 불황과 다른 산업의 중간재로서 활용되는 산업 특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 11:311 03111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세아제강(306200.KS/매수): 반가운 내수 강관 수익성 개선 ▶ 보고서: https://shorturl.at/4w1hN ▶ 2Q26 내수 부문의 이익률 개선으로 양호한 영업실적 기록 - 2분기 매출액 4,952억원(YoY +19.4%, QoQ +10.4%)과 영업이익 349억원(YoY +66.9%, QoQ +44.9%, 컨센서스 282억원) 기록 1) 국내 건설경기 부진 불구, 신안우이 해상풍력과 캐나다 LNG 프로젝트 관련 매출 인식으로 2분기 전체 강관 판매 24.5만톤(YoY +9.4%, QoQ -6.5%) 기록 2) 국내 열연 유통 가격 상승했지만 내수 강관 가격의 공격적인 인상과 비축 원재료 활용 등의 원인으로 내수 강관 이익률 1분기 소폭 흑자에서 미드 싱글 수준의 이익률 기록 3) 수출의 경우 원/달러 환율 상승과 유정관 수출 가격 상승 영향으로 이익률 1분기의 +8.5%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 ▶ 3분기는 피해갈 수 없는 비수기 영향 - 수입산 규제 강화에 따른 수입 감소로 지난 2분기 크게 상승했던 강관 소재(열연 및 후판) 유통 가격 3분기 들어 보합세 기록 중이지만 세아제강의 경우 2분기에 미쳐 인식되지 못한 고비용 원재료가 반영될 전망으로 3분기 내수 강관 수익성 전분기대비 소폭 악화될 전망 - 수출의 경우에도 원재료 가격 상승에 반해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ASP 하락으로 전분기대비 수익성 악화될 전망 - 또한 3분기 내수 강관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세아제강의 3분기 전체 강관 판매 23.3만톤(YoY +24.0%, -4.9%) 전망 - 종합적으로 3분기 영업이익 275억원(YoY 흑.전, QoQ -21.3%) 예상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00,000원 유지 - 지난해부터 미국의 철강 50% 관세 부과 불구, 올해 신안우의 및 캐나다 LNG와 같은 프로젝트 매출 인식으로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확인 - 중동 전쟁으로 중동 지역내 안보 이슈로 송유관 신설 및 확장 프로젝트 논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실화될 경우 세아제강도 일부 수주 기대 - 세아제강의 현재 주가는 12M FWD 기준 PER 4배, PBR 0.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 16 авг.1 0918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HANA US Weekly] 샌디스크가 보여준 모범답안 ▶ 자료: https://buly.kr/ET13tMU -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높아진 이익, 주주환원 강화 필요성 부각 - 지난 주(8월 10일~8월 14일) 리뷰: S&P 500은 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 이번 주(8월 17일~8월 21일) 프리뷰: 지정학적 리스크, FOMC 의사록, 소비재 기업 실적 등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15 авг.1 47337

    DN오토모티브 (007340.KS/매수): 서프라이즈는 2분기로 끝나지 않는다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Q26 Review: 영업이익률 16.4% 기록 -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크게 상회, 영업이익 기준 +28% - 매출액/영업이익은 YoY +37%/+69% 1.25조원/2,054억원 - 핵심 연결 자회사 DN솔루션즈 공작기계 부문 +62% 성장 - 업황 사이클 상승/믹스 개선/환율 상승/1월 인수한 Heller의 연결 편입 영향 - 영업이익률 16.4%, +3.0%p - 자동차/튜브/공작기계 각각 8.1%/8.5%/20.0% - 특히 공작기계, Heller 적자 반영하고도 +18.5% YoY, +16.8% QoQ - DN솔루션즈만의 영업이익률 사상 최고인 20% 중반 추정 - 전년 하반기부터 고수익 물량 수주 및 환율 상승의 수혜 영향 - 순차입금 1Q 1.65조원에서 2Q 1.52조원으로 감소, 부채비율 122%까지 하락 ■ 3분기 영업이익도 55% 증가하면서 호조가 이어질 전망 - 3분기 연결 매출액/영업이익은 +32%/+55%, 1.21조원/1,840억원 예상 - 영업이익률 15.2%, +2.3%p 예상 - 계절적 비수기와 환율 효과 약화되나, 전년 하반기 이후 공작기계 수주 증가율 높은 영향 - 1~2분기 시차 두고 후행하는 공작기계 매출액 증가율 높을 것 - 일본의 공작기계 수주 증가율 4Q25/1Q26/2Q26 +20%/+35%/+46%, 26년 7월 +51% - 수주처가 우주항공/방산/로봇 등 높은 ASP의 산업으로 확대, 믹스 효과도 기대 ■ 판단: 목표주가를 8.0만원으로 상향. 여전히 P/E 7배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만원으로 상향(목표 P/E 10.7배) - 글로벌 공작기계 업황 사이클 상승 전환, 수주처도 고수익 산업으로 다변화 - 하반기 실적도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최근 인수한 Heller와의 시너지 및 실적 턴어라운드는 내년부터 본격 기대 - 최근 주가 상승에도, 실적 호조 이어지며 P/E 여전히 7배대 후반 - 글로벌 동종업체 대비 60% 수준으로 저평가된 상태 전문: https://vo.la/s7wj7Yb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 15 авг.1 29315

    에스엘(005850.KS/매수): 램프가 쉬는 동안, 전동화가 뛰었다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Q26 Review: 영업이익률 9.2% 기록 - 2분기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영업이익 기준 -6% - 매출액/영업이익은 +6%/+19%, 1.37조원/1,258억원 - 램프/전동화/기타 매출액 +1%/+47%/+0% 증가 - 영업이익률 9.2%, +1.0%p. 램프/전장/기타 8.8%/11.9%/8.6% - 램프, 전자부품 원가 상승, 인도 공장 초기 비용으로 하락 - 전동화, 신규 제품군으로 레버리지 효과, 일회성 관세 환급으로 상승 - 한국 본사, 매출액/영업이익 +3%/-33% 변동한 7,650억원/459억원 - 이는 연구개발비 증가 영향 ■ BMS/SBCM이 끌어올린 전동화, 하반기에는 로봇 부품도 가세 - 전동화 사업부 매출, 25년 6,376억원(+17%), 2H26 3,760억원(+27%) - 비중 12.2% -> 13.6%, 영업이익 기여도 6.9% -> 13.2%로 증가 - 기존 E-Shifter와 24년 공급 시작된 BMS/SBCM의 적용 차종 증가 영향 - 매출액 증가와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도 증가(상반기 9.4%) - 7월부터 BD향으로 스팟용 레그 어셈블리 공급 - 9월부터 현대차 로보틱스랩향으로 라이다모듈/배터리팩/BMS 공급 -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향 입찰 참여로 품목/규모 확대 계획 ■ 판단: 전동화의 제품군 확대와 연말 독일 OE향 램프 공급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5만원(12MF P/E 10배) - 2분기 실적 하회이나 일시적 요인 - 전동화 사업부의 성장으로 제품군 확대 진행 중 - BMS/SBCM 적용 차종 지속적으로 확대, 하반기 로봇 부품 가세 - 램프, 연말 독일 프리미엄 OE향 대규모 램프 공급 시작으로 27년부터 본격 기여 전문: https://vo.la/XMuXWeC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 15 авг.1 22611

    피에이치에이(043370.KQ/매수): 미국 법인의 고성장에 주목할 때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Q26 Review: 영업이익률 3.6% 기록 - 2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 매출액/영업이익은 YoY +0%/-16% 변동한 3,168억원/114억원 - 미국/베트남/한국 +14%/+20%/+2%, 유럽/인도는 -18%/-5% - 유럽 모델 변경 공백, 인도 부품사 화재로 고객사 생산 차질 영향 - 매출총이익률 12.2%, +0.4%p, 4개 분기만에 상승 전환 - 외형 정체됐으나 원재료 투입액 -2% 감소한 결과 - 신공장 수율/재료비 부담 해소 시작으로 판단 - 영업이익률 3.6%, -0.7%p, 판관비율 8.6%로 +1.1%p 상승 영향 ■ 해외 생산거점에 대한 투자를 지속 중 - 미국 PHA America 자산 총액 지속 증가(23년 856억원 -> 2Q26 2,336억원) - 26년 Capex 계획 1,667억원, 상반기 793억원 집행 - 이는 생산 수직 계열화, 신규 아이템 라인 구축 병행이 이유 - 생산시설 초기 고정비 부담 있겠으나 외형 확대되며 해소될 것 - PHA America 2Q 매출액 +14%, 순손실 6억원으로 축소(전년동기 -28억원) - PHA America 향후 3년간 연평균 10%대 외형 성장률 기대 ■ 판단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 미국법인, 고객사 생산 증가와 신규 아이템으로 고성장 궤도 진입할 것 - 인도 역시 기여할 것으로 전망 - 현재 주가 26년 추정 실적 기반 P/E 5배 초반, P/B 0.2배 후반의 낮은 Valuation - 기대 배당수익률 3.5% - 2Q말 순현금성자산 2,138억원, 자기주식 146.7만주(발행주식 6.98%) 보유 주목 전문: https://vo.la/BFdtidR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 14 авг.1 31714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바이오에프디엔씨 (251120.KQ): 수주는 돌아왔고, 식물성 PDRN은 팔리기 시작했다 ★ 원문링크: https://buly.kr/E7BXJDf 1.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 바이오소재 전문 기업 -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식물세포 설계와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유효물질, 추출물,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하는 바이오소재 기업 - 독자 배양 기술(SMART-RC²)과 유전자 교정 기술로 약 250종의 식물세포주를 확보했고, 동결보존 기반의 반복 생산 구조로 원재료 부담을 낮춤 - 제품은 식물세포 원료와 추출물, 성장인자, PCX, 스킨부스터 완제품(GFX)으로 구성되며, 2025년 매출액 192억원(+19.4% YoY) 가운데 GFX가 절반 이상을 차지함 - 여기에 식물성 PDRN 원료와 마이크로니들 패치가 신규 제품군으로 더해짐 2. 거래 조건 조율의 1분기 공백, 사상 최대 실적으로 회복한 2분기 - 1분기 매출액은 40억원(-7.5% YoY), 영업이익은 10억원(-28.8% YoY)에 그침 - 거래처와의 단가 조율 과정에서 지난해 말 일부 거래가 종료됐고, 스킨부스터 완제품(GFX) 매출이 15억원(-37.2% YoY)까지 축소 - 2분기 들어 신규 벤더가 대거 유입되며 매출액은 54억원(+14.6% YoY), 영업이익은 21억원(+14.1% YoY, OPM 39.2%)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 - 식약처에 따르면 상반기 화장품 수출은 70억달러(+27.3% YoY)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미국 비중이 20%를 넘어선 수출 호조 속에 고기능성 스킨부스터 수요도 확대 - GFX는 OPM 40~60%의 고수익 제품군으로, 판가를 유지한 채 수주가 재개된 만큼 수익성 훼손 없는 회복이라는 점이 의미 있음 3. 양산 국면에 진입한 식물성 PDRN, 패치와 인젝션으로 확장 - 식물성 PDRN은 양산 국면에 진입 - 대량생산 프로토콜이 확립됐고, 세포주와 성체를 합쳐 8종의 식물 소스로 생산 기반을 확대 - 한국콜마와의 공동 특허를 바탕으로 장미세포 유래 원료 공급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캘러스 유래 PDRN을 적용한 자사 스킨부스터 앰플을 출시하며 완제품 영역으로 적용 확장 - 글로벌 뷰티 기업향 세포주 샘플 테스트도 연말까지 진행되고 있어 결과에 따라 해외 진출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 - 신규사업은 단계적 경로를 가지며, 1단계인 화장품형 니들패치는 판매가 진행 중이고, 2단계인 창상피복 의료기기 패치는 2등급 허가를 확보해 둔 상태로 탑재 원료에 따라 제품화 범위가 구체화될 예정 - 최종 단계로는 인젝션 제형까지 계획 4. 수익성이 뒷받침하는 2026년, 이익 확장이 본격화되는 2027년 -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13억원(+11.0% YoY), 영업이익 80억원(+27.6% YoY, OPM 37.5%) - GFX 정상화에 고마진 PDRN 원료가 가세하며 하반기 OPM은 40% 안팎이 예상 - 2027년은 매출액 233억원(+9.6% YoY), 영업이익 102억원(+28.1% YoY, OPM 43.8%)을 추정 - GFX가 신규 벤더 물량의 온기 반영으로 123억원(+10.5% YoY)까지 확대되고, PDRN 결합 제품 확산으로 성장인자 등 원료 부문이 더해질 것 - 동결보존 세포주 구조의 낮은 원재료 부담이 이익 전환의 배경이며, 가동률 상승의 고정비 희석과 니들패치 매출화 효과는 본격 가시화 전 단계로 추정에서 제외한 만큼 보수적 수치임 - 글로벌 고객사 테스트도 역시 추가 상방 요인으로, 계약 성사 시 추정치를 웃돌 전망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14 авг.1 3229из dha_t

    운송(Overweight): 통합 진에어, 메가 LCC 탄생의 의미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2027년 1분기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 예정 2027년 1분기에는 진에어를 중심으로 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3사간의 통합이 예정되어 있다. 3사 통합 시 국내 최대 LCC가 탄생하게 되며 통합 진에어의 기재 대수는 59대에 달한다. 2025년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의 매출액을 합산하면 2.5조원 규모이고, 순이익은 -384억원이다. 국내 최대 LCC 탄생과 이후 방향성에 대해서 짐작해보고자 한다. ■메가 LCC 출범에 거는 기대 통합 진에어에 대한 기대는 1)기재 운영 효율성 강화, 2)김해 공항 위주의 연결성 강화, 3)프리미엄 LCC로서의 포지셔닝을 통한 단위 매출 증대에 있다. LCC의 항공 노선은 대부분 유사하기 때문에 기재 운영 효율성 강화와 탑승률 제고가 비교적 용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재 확충 없이도 공급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부산 여행 수요를 인천공항에서 연결 가능하기 때문에 인바운드 유입 증가도 예상된다. 가장 기대하는 효과는 60대의 기재를 기반으로 정시성을 강화하고, 부가서비스를 추가하면서 프리미엄 LCC로 포지셔닝하는 것이다. 제주항공의 J멤버스, 티웨이항공의 티웨이플러스 등을 고객 Lock-in을 유도하는 멤버십을 출시한다면 항공기가 가장 많은 진에어가 상대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다는 판단이다. ■비용 절감은 긴 흐름으로 볼 것 진에어의 최대 강점은 모회사인 대한항공이 기재를 조달하여 진에어에게 리스하기 때문에 기재 원가가 타사 대비 낮고, 정비비도 절감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강점을 통합 LCC에서도 이어서 향유 가능하나, 신규 기재(A321 neo 10대를 2026년~2027년간 도입 예정)가 노후기를 대체하는 과정에서 감가상각비 증가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통합 관련 일회성 비용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비용 절감은 장기적으로 봐야하고, 통합 LCC의 비용보다는 운임/탑승률/공급 증가 지표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합병 효과는 2028년부터 본격화 진에어의 시가총액은 2,777억원, 에어부산은 2,423억원, 에어서울의 순자산가치는 300억원이다. 만약 진에어의 통합 방식이 대한항공과 유사한 합병신주 발행 및 교부 방식이라면 진에어의 주식수는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EPS의 희석을 만회할 합병 효과는 2028년부터 본격화 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LCC 내에서는 진에어/제주항공의 시장 지배력 강화 효과를 기대한다. 전문: https://bit.ly/4wsSUq8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14 авг.1 2726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SMIC(0981.HK): 2Q26 Re - ASP 상승 효과로 매출과 GPM 모두 서프라이즈 자료: https://buly.kr/9MT4lzz ◆AI 관련 반도체 강한 수요 지속되며 ASP와 가동률 기대치 상회 2Q26 매출은 30.1억USD(QoQ +20.0%/YoY +36.1%)로 AI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ASP 상승(QoQ +5.7%)과 예상보다 높은 가동률로 인해 가이던스(QoQ +14~16%)와 컨센서스(28.6억)를 상회. 2분기 가동률은 93.7%(QoQ +0.6%p/YoY +1.2%p), 출하량은 287만장(QoQ +14.4%/YoY +20.1%)으로 모두 전분기 대비 개선세 지속. GPM은 25.3%(QoQ +5.2%p/YoY +4.9%p)로 가격 상승과 Mix 개선에 기인해 가이던스(20~22%) 상단을 큰 폭 상회, 지배주주 순이익도 4.8억USD(QoQ +143%/YoY +262%)로 컨센서스를 84.6% 상회. 경영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와 AI 서버 증가에 필요한 로직, BCD/PMIC, 광모듈 송수신 칩, 특수 메모리 등 주변 반도체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수요가 타이트한 부문으로 생산능력 재배치를 통해 2분기 AI 관련 PC/태블릿, 산업용/자동차 매출이 모두 QoQ 약 40% 고성장. 3Q26 가이던스로는 매출액 QoQ +2~4% 증가, GPM 26~28%로 제시. 가격 인상을 통한 ASP 상승이 감가상각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에도 GPM 개선세 예상, 올해 초 가격 인상 효과는 3분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 ◆8인치 공급부족 심화로 추가 증설 계획 중 경영진은 하반기에도 AI 투자로 파생된 범용/특수 반도체 수요가 강한 흐름을 유지하면서 성숙공정 생산능력이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신규 라인의 램프업을 가속해 공급 부족에 대응할 예정. 현재 추가적인 Capa 증설도 고려 중이며, 이에 따라 기존 2027년으로 예상했던 감가상각 피크 시점 확정이 어려운 상황. 최근 글로벌 경쟁사들이 AI용 반도체에 생산능력을 집중하면서 레거시, 특수 메모리 등 기존 제품 생산을 줄이고 있어 SMIC의 8인치 생산라인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폰 칩과 DDIC까지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확산될 가능성. 실제로 SMIC는 스마트폰 제품 생산 비중 축소와 산업용/AI 관련 제품 우선적 생산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확대할 계획, 이는 3분기 ASP 상승과 GPM 개선에 기여할 전망.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14 авг.1 6608из yskoh1

    삼성화재(000810.KS/매수): 2Q26 Re - 하반기에도 이어질 배당 모멘텀 자료 링크: https://bit.ly/45s5wmd □ 2026년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13% 상회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7,377억원으로 컨센 13% 상회 [보험손익] 보험손익은 5,528억원(YoY +17.1%, QoQ +3.3%) 기록. 장기보험손익은 4,403억원으로 YoY/QoQ 모두 성장세 시현. 보험금과 사업비 예실차가 각각 YoY 138억, 188억 악화되었으나, 2분기 계리가정 영향으로 손실부담계약비용 환입이 약 544억(계리가정 영향 435억) 발생한 데 기인 자동차보험손익은 296억원(YoY +288억원) 기록하며 QoQ 흑전. 보험원가 상승에 따른 건당손해액 증가에도 사고율이 하락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YoY 1.4%p 개선된 데 기인. 일반보험손익은 828억원(YoY +256억원)으로 대형사고 감소에 따라 손해율이 YoY 6%p 개선되며 양호한 실적 기록 신계약 CSM은 6,156억원(YoY -1.8%, QoQ -14.5%)으로 예상대비 부진. 월납환산 신계약이 QoQ 2%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장성 인보험을 중심으로 신계약 CSM배수가 14.1배에서 13.6배까지 하락한 영향. 연간 신계약 CSM 목표치인 2.9조원 달성을 위해서는 하반기 신계약 CSM 배수의 추가 하락 방어가 관건. CSM 조정은 -2,077억원으로 경상적인 수준 [투자손익] 투자손익은 4,255억원(YoY +20.0%, QoQ +17.4%) 기록. 증시 호조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이익 확대와 캐노피우스 관련 지분법이익 중 약 380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데 기인 [K-ICS] 킥스비율은 282.8%(QoQ +12.7%p), 기본자본비율은 219.9%(QoQ +35.3%p)로 안정적 수준 유지 □ 삼성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85,000원으로 상향 삼성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785,000원으로 12% 상향. 12M Fwd BVPS 746,051원에 Target P/B 1.1배(COE 8.6%, 3개년 ROE 9.1%) 적용. 삼성전자 특별배당의 주주환원 방식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존재하나, 특별배당 재원을 3~5년에 걸쳐 분급할 경우 연간 DPS에 3,700원 이상 추가 반영될 수 있을 전망(27년 DPS 27,500원, 배당수익률 4.5%). 중장기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 여전히 유효 배당 모멘텀을 제외하더라도 하반기 실적 개선 요인도 존재. 7월 관리급여 제도 도입에 따라 도수치료 관련 보험금이 하반기 약 300억원 감소할 가능성. 계리가정 변경 영향으로 신계약 CSM 배수 하락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아쉬우나, 수익성 중심의 판매 전략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마진배수의 추가 하락을 방어할 경우, 연간 신계약 CSM 목표치인 2.9조원 달성 가능할 것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14 авг.1 2638из yskoh1

    삼성생명(032830.KS/매수): 2Q26 Re - 2027년 DPS를 바라보며 자료 링크: https://bit.ly/3RT3Pv4 □ 2026년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9% 하회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899억원으로 컨센 9% 하회. 사업비 예실차 악화와 변액보험 관련 투자손실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 (이하 별도 기준) [보험손익] 보험손익은 2,766억원(YoY -50.0%, QoQ -119.5%) 기록. 예실차손익은 인건비 상승 영향으로 YoY 778억원 악화, 손실부담계약비용은 전년도 기저효과로 1,433억원 악화 2분기 APE는 QoQ 10%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계약 CSM은 8,689억원(YoY +13.1%, QoQ +2.4%) 기록. 신계약 CSM 배수는 12.8배로 YoY 0.6배/QoQ 1.5배 상승했는데, 건강보험과 사망보장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 특히 종신보험의 경우 금리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이 생보사 전반에서 나타났음. 다만 CSM 조정은 -5,403억원으로 악화되었는데, 이 중 약 -4,000억원이 계리가정 변경 영향. 이를 제외할 경우 CSM 조정은 경상적인 수준 [투자손익] 투자손익은 -990억원(YoY 적전, QoQ 적전) 기록. 자회사 및 연결효과가 YoY 62% 증가했음에도 불구, 금리 및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변액보험 관련 투자손실이 850억원 발생하며 부진. 변액보험 관련 투자손실은 2개 분기 연속 -850억원 기록 [K-ICS] 킥스비율은 208.2%, 기본자본비율은 177.2%로 안정적인 수준 유지했다. □ 삼성생명에 대한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70,000원으로 상향 삼성생명에 대한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370,000원으로 약 23% 상향. 12M Fwd BVPS 761,699원에 Target P/B 0.5배(COE 10.0%, 3개년 ROE 3.8%)를 적용해 산출. 삼성전자 특별배당의 주주환원 방식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존재하나, 특별배당 재원을 3~5년 걸쳐 분급할 경우 연간 DPS에 5,000원 이상 추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른 2027년 DPS는 12,000원(YoY +60.0%), 배당수익률 4.1% 수준 또한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계약 CSM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업계 내 압도적인 전속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반기 누적 신계약 CSM은 1.7조원(YoY +20.4%)을 달성, 이에 따라 연간 신계약 CSM 목표치인 3.2조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14 авг.1 2197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이마트(139480.KS/중립(매수->중립)): 실적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26.08.14) ■2분기 영업손실 430억원, 어닝쇼크 - 2분기 연결 매출 YoY 2% 증가했으나, 430억원 영업손실 내며 적자전환 - 대형마트, 기존점 성장률 YoY 3.8%까지 상승하며 YoY 70억원 증익, 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1분기 대비 성장률 모두 제고되면서 양호한 실적 개선세 - 호텔 사업, YoY 40% 증익(OP 101억원), 이마트24/쓱닷컴, 효율화 작업으로 손실 폭 감소 - 하지만, SCK컴퍼니(스타벅스코리아) 5월 마케팅 논란으로 6월 프리퀀시 행사 미집행하면서 184억원 영업적자 기록 - 예상치 못했던 영업손실은 신세계건설. 미분양 물량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공매되면서 대손충당금 많이 쌓음(OP -397억원). ■당분간 계열사 불확실성 지속 - 대형마트는 호조세. 7월 기존점 성장률 YoY 8.6%로 크게 상승. 8월 더 커질 것. 홈플러스 영업중단 효과 본격화 되는 중으로, 연간 4천억원 이상 매출 이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 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도 7월 높은 신장세(기존점 각각 YoY 8.5%, 12.5%). 다만, 쓱닷컴 영업손실 규모 다시 증가, G마켓 관련 지분법 손실 매 분기 400억원 이상 - SCK컴퍼니 정상화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마케팅 재정비를 거쳐 실적 회복은 해를 넘겨야할 듯 - 신세계건설의 미분양 아파트/상가에 대한 대손충당금은 예측하기 힘든 일회성 비용 ■목표주가 11->8.2만원으로, 투자의견 '매수'->'중립'으로 하향 조정 - 실적 추정치 및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8.2만원으로 하향. 8.2만원은 12MF PER 27배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이마트 별도 영업가치와 비상장 자회사 지분가치 등을 Sum of Parts 방식으로 산출한 수치 - 대형마트 부문 높은 실적 모멘텀은 긍정적이나, 자회사들의 실적 불확실성이 아쉬움 - 스타벅스는 높은 브랜드력으로 실적 회복 가시성이 높고, 쓱닷컴과 G마켓 손실도 충분히 본사 실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신세계건설 실적 불확실성은 이마트 전체 실적 가시성을 낮추는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 - 신세계건설 우려가 완화될 때까지 당분간 보수적 접근 바람직 보고서 링크: https://buly.kr/2JqlOPy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14 авг.1 24719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달바글로벌(483650.KS/NR): 중화권 진출, 브랜드 확장 전략 긍정적(26.08.14) ■2분기 연결 영업이익 472억원(YoY 62%) 양호한 실적 - 2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46%, 62% 성장한 1,869억원과 47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OP 413억원) 넘어서는 양호한 실적 기록 - 한국과 러시아 부진(용기 부족)이 아쉽지만, 일본(YoY 39%)을 비롯, 특히 북미(YoY 174%), 유럽(YoY 240%) 성장세 두드러짐 - 해외 오프라인 매장수 약 9,607개(YoY +3,539개), 유럽/아세안 틱톱샵 매출 큰 폭 증가 - 영업이익률, 마케팅비 효율화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25.3%(YoY +2.5%p)까지 상승 - 관세환급 20억원은 물류비로 차감, 해외 B2B매출 비중 39%(YoY 4%p)로 상승 ■하반기 수익성 개선 두드러질 듯 - 하반기 수익성 개선세는 더욱 두드러질 전망 -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률 2~3%p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폭 YoY 75%에 달할 것으로 추정 - i) 국내외 러시아 정상화, ii) 마케팅비 효율화, iii) B2B 매출 비중 상승(B2B 비중 '25년 37%, '26년 40% 이상 예상), iv) 엄격한 지역별 수익성 관리 ■다양한 카테고리/지역/채널 확대 전략 고무적 - 향수 브랜드 쿠오카 투자는 최근 향수 수출 확대와 맞물려 브랜드/카테고리 확장 측면에서, 중국 법인 설립은 신규 지역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 - 달바글로벌은 화장품 멀티 브랜드 대기업을 향해 발걸음을 떼는 중 - 미스트세럼 글로벌 히트 이후 선크림과 멀티밤 등 카테고리 다변화, 화장품 성공 이후 디바이스와 이너뷰티(ex: 비거너리), 서브 브랜드 론칭 준비 중 - 회사측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 7,250억원(기존 대비 +250억원), 영업이익률 21%로 상향, 3분기 매출 1,700억원 영업이익률 17% 제시 - 현재 주가는 12MF PER 18배, 경쟁 업체와 밸류에이션 갭 유지하며 주가 상승세 이어갈 것 보고서 링크: https://buly.kr/2qb2KpK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13 авг.1 84336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제닉(123330.KQ/매수): 매 분기 최고치 경신 중(26.08.14) ■2분기 영업이익 100억원(YoY 83%) 어닝 서프라이즈 - 2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99%, 83% 성장한 492억원과 100억원으로 당사 예상치(OP 76억원)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1분기 높은 매출 성장률에도 불구, 신제품(PDRN 하이드로겔) 수율 저하와 생산 캐파 부족에 따른 초과근무 수당 증가 등으로 원가율 크게 상승 - 2분기, 신제품 매출 비중 30%로 빠르게 상승, 수율도 안정화. 생산 라인 1분기 8개에서 2분기 11개로 늘리면서 인건비 부담 완화 - 매출총이익률 25.3%(QoQ 4.4%p)로, 영업이익률 20.3%(QoQ 8.7%p)까지 상승. 신제품 생산성 제고에 따라 중장기 매출총이익률 30%대까지 상승 여지 존재 ■3분기 매출 555억원(YoY 136%) 추정 - 하이드로겔 마스크, 글로벌 마스크 시장 선도. 특히, 미국에서 오프라인 진출, 유럽으로 확장 본격화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 하반기 화장품 수출 증가율이 상반기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 이는 하이드로겔 마스크도 동일 - 하이드로겔 마스크 ODM 진입장벽 높기 때문에, 제닉과 몇몇 ODM 업체에 수주 집중 - 2분기 말, 6월 매출 180억원까지 증가, 7월 매출 MoM 10% 증가한 것으로 파악 - 8월 휴가와 9월 추석 연휴에도 불구, 3분기 매출 555억원까지 늘어날 전망 ■현재주가 12MF PER 6.3배 불과 - 생산 캐파 부족 문제 상당히 해소. 7월 12호기 도입 및 추가 3개 라인 9월 세팅 완료, 10월 가동 본격화할 예정. 2027년 잠재적 수주 물량 증가 대비한 선제적 조치. 자동화 라인도 테스트 중 - B사 매출 비중 2분기 80%까지 상승. 인디 브랜드 A사를 비롯 다양한 고객사 제품 신규 생산하고 있으나, B사로 발생하는 매출 규모와 성장률 크기 때문에 B사 매출 비중 상승 지속 - 지난 한달여 동안 주가 70% 가까이 상승했지만,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으로 현재 주가는 12MF PER 6.3배에 불과 - i) 급격한 글로벌 수요 확대, ii) 하이드로겔 전문 ODM 업체로서 높은 기술 진입 장벽, iii) 경쟁업체 대비 우월한 수익 구조 등 감안 시 현저한 저평가 상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teSmHg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13 авг.1 68234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실리콘투(257720.KQ/매수): 새로운 성장 단계로 진입(26.08.14) ■2분기 영업이익 830억원(YoY 59%) 호실적 2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2%, 59% 성장한 4,026억원과 8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OP 713억원) 크게 넘어서는 호실적 기록 유럽 지역 매출 YoY 62%, 북미 매출 YoY 78% 성장으로 실적 개선 견인. 특히, 북미 아이허브를 비롯, 얼타뷰티/타겟/올리브영 등 리테일러 주문 금액 크게 증가 유럽 역시 영국 부츠 중심으로 메이저 리테일러들 주문 큰 폭 증가 아시아(YoY 29%), 인도네시아 정상화 및 중남미 6월부터 멕시코 법인 가동 본격화 영업이익률은 운송비/감가상각비 증가에도 불구, 환율 효과와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20.6%(YoY 0.9%p)까지 상승 관세환급은 3분기에 대부분 반영될 것(2분기는 영업외수익으로 11억원 계상) ■3분기, 성수기 진입 효과 클 듯 3분기 매출 4,666억원(YoY 56%)에 이를 전망 유럽은 충분한 재고 확보로 이연 매출 기대할 수 있음 북미 역시 연말 대규모 할인행사 대비 유통 업체들의 재고확충 수요 크게 증가 기간으로, 3분기 기대가 더 큼 특히, 3분기에는 멕시코 법인 설립 효과 본격화. 이미 특정 브랜드가 강세 보이고 있고, 대형 거래처 제안 많이 들어어고 있으며, 연말 브라질 법인 설립 목표하고 있음 1Q보다 2Q, 2Q보다 3Q, 실리콘투는 성수기 효과가 점점 커지고 있음 영업이익률은 예측 점점 어려워지는 중. 항공운송 비중이 줄면서 운송비 부담 완화될 것. 전쟁 영향 미리 유럽에 재고를 상당히 비축해놨기 때문(2분기 재고자산 4,510억원). 환율 QoQ 하락은 원가 측면에서는 부담 매출 성장 가시성은 대단히 높음. 변동성이 큰 리셀러 비중 줄고, 미국/유럽 지역 리테일러 비중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 연간 가이던스 매출 1.5조원, 영업이익률 18% 유지. 환율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감안한 보수적인 전망이라고 밝힘 ■목표주가 5.2->5.9만원 상향 조정, 현저한 저평가 실적 추정치 및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 5.9만원으로 상향. 12MF PER 13배 적용한 수치 실리콘투는 국내 최대 화장품 무역 벤더로서, 한국 화장품 산업 역사상 최대 수출 모멘텀의 최대 수혜 업체 미국/유럽 오프라인 리테일러 수요 증가로 새로운 성장 단계 진입. 실적 가시성도 높아짐 이들 국가 유통의 85% 이상이 오프라인. 중남미/중동/CIS 등지에서 중장기 성장 여력도 대단히 큼 현재 주가는 12MF PER 9배에 불과. 저가 매수가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bkc1iF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13 авг.1 32619

    [LG(00355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LG(매수/TP: 140,000원 - 상향): 전자계열사 실적 개선. 로봇사업 기대도 여전히 진행형 ▶ 2Q에도 계열사 대부분 영업이익 추가 개선. 전자계열사는 하반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 - LG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0,0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은 전자계열사들의 실적 개선 추세 지속이 예상되면서 이에 따른 향후의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 등을 일부 반영했기 때문 - LG의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조원과 5,330억원으로 YoY 19%와 92.5% 증가해 호실적을 시현 - 1) LG전자는 생활가전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전장사업 성장, 원가절감 활동에다 관세환급 일회성 이익까지 더해지며 영업이익이 1.6조원으로 147% 증가했고, 2) LG이노텍은 견조한 카메라모듈 수요와 AI 서버용 고부가 반도체 기판 공급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이 무려 YoY 2,000% 이상 급증 - 3) LG화학도 석유화학 제품 스프레드 개선과 첨단소재 및 LG엔솔 흑자전환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YoY 25.8% 증가했으며, 그 외 LG유플러스와 LG생활건강도 영업이익이 각각 YoY 13.1%와 YoY 87.5% 확대 - 4) 반면 LG CNS는 AI·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피지컬 AI 등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선행투자 확대 및 일부 계열사 프로젝트 계약 이연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이 YoY 9.2% 감소 - 전반적으로 그룹내 전자계열 3사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상당히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으며, 이들 3사들은 하반기 실적 전망도 매우 긍정적인 상황임 ▶ 기대와 실망으로 급등락했던 주가. 설령 로봇 모멘텀 발생하지 않더라도 상승 기대 - 지난 6월초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을 방문해 LG그룹과 AI 협업을 논의한다는 소식으로 LG전자와 LG이노텍 주가가 급등한 바 있고, 이로 인해 LG 주가도 덩달아 큰폭의 주가 상승을 경험. LG전자가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플랫폼을 활용해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LG이노텍은 엔비디아 AI 칩에 최적화된 로봇용 센싱 부품을 개발하는 등 피지컬 AI 인프라업체로의 사업영역 확대 논리가 크게 작용했기 때문. 물론 이 외 LG전자의 AI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공급 및 LG이노텍의 반도체 호황에 따른 기판업계 수혜 논리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측면도 일부 있음 - 다만 6월 엔비디아와의 회동 이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나오지 않으면서 주가가 크게 급락했고, LG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LG그룹의 로봇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임. 금주 LG 구광모 회장이 실리콘밸리에서 젠슨 황 CEO와 다시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금번에는 실질적인 협력방안 발표 및 사업성과를 구체화할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임 - LG그룹은 LG전자가 데이터센터 냉각과 로봇을 맡고, LG이노텍이 로봇·자율주행용 센싱 부품을 공급하며, LG CNS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과 피지컬AI 플랫폼, LG유플러스의 경우 AIDC, LG에너지솔루션은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을 담당하는 등 AI 사업에 있어 주요 계열사들이 상당부분의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어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AI 인프라, 모빌리티 등에서의 협력 규모와 방안에 따라 관련 기대감이 재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 또한 LG도 6월 이후 주가가 동반하락하면서 가격 매력이 다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당장 로봇 모멘텀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만으로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리포트 ☞ https://buly.kr/450L2It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